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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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한인 남성 김모(58)씨가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같은 날 한인 여성 이모(45)씨도 자신의 집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13일에는 한인 남성 박모(39)씨가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최근들어 자살이 미주 한인들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한해 동안 LA 카운티 검시소를 통해 한인 자살이 확인된 사례는 최소 22건에 달했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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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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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LA 한인사회 왕따새키. 어제는 기생충5마리로 지저분한 댓글질에, 오늘은 기생충6마리 들고와서 온동네 다니며, 똥을싸데네. 한인사회에서 워낙 간신짓에 이간질 많이하고다니고, 돌아다녔던 교회마다 입조심 안하고 더럽게사니 이미 LA 에선 놀아줄사람이없으니, 여기와서 분탕질하네. 저런 개새키가 목을메달아도 시워찮은데, 인류의해충은 오늘도 이바구까고다니고, 착한사람들만 스스로 생명을끊는 엿겉은세상. 조만간 서부쪽에 잡으러간다.
자살하는 유전자.....집단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