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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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단 뿌리고 몸에 불 붙여 남성 위독…경찰 수사착수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트럼프 전 대통령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뉴욕 맨해튼형사법원 맞은편 공원에서 한 남성이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자기 몸에 뿌린 후 불을 붙였다. 이 남성은 분신 직전 전단을 허공에 뿌렸으며, 전단에는 반정부 성향의 음모론과 뉴욕대학교(NYU)의 잘못을 고발하는 내용 등이 적혀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남성은 불이 꺼진 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분신 남성이 뿌린 전단을 수거해 구체적인 분신 동기 등을 확인 중이다.
한편 이날 분신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 트럼프 전 대통령 측과 검찰 측은 배심원 12명과 대체 후보 6명을 선정하는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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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100세 시대 노인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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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와 천국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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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튜브 많이 보지 마세요. 음모론으로 빠지는 지름길입니다.
기독교에선 하느님이 모든걸 주관 하신다 한다, 하지만 난 자기의모든건 20살넘으면 자기가 결정하고 저질러 잘되고 못되고 안되고 되고 건강하고 약하게된다고 즉 모든건 내탓이지 남탓으로 돌리는 나약 저질스런 생각은 본인들의생각일뿐 남탓 할 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고런데도 모든일을 남탓으로 돌리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는게 정말로 한심한 불쌍하고 측은한 일이라 생각한다. 미국같이 자유스럽게 자기노력에 의해 모든게 결정될수있는나라에서 남탓에 억매여 남을 나라를 원망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도 트나 그 추종자들은 언제나 남탓이라니 어이없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