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미주 한국일보는 지난 1969년 창간 이후 지역 및 전 세계의 주요 소식은 물론, 경제, 문화 등 다양한 기사들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함으로써 미주 한인사회의 건강한 여론 형성과 성장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데 감사드립니다. 지난 55년 동안 한인사회의 동반자로서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 온 대표 일간지로서 미주를 넘어 전 세계 해외 한인동포들을 대변하고 모두가 사랑하고 신뢰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영 김 연방하원의원
미주 한국일보의 창간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역사는 곧 한인들의 이민 역사입니다. 창간 이후 지난 55년 동안 한인들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한인사회가 이만큼 발전할 수가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발전과 정치력 신장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한인사회를 위한 빛과 소금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하는 언론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캐런 배스 LA 시장
창간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주 한국일보 모든 구성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합니다. 지난 1969년 창간 이후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미주 한국일보는 한인 뉴스의 원천이자 한인 사회와 주류사회의 필수적인 연결고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다문화 도시 LA에서 다양한 공동체 간의 대화와 통합을 촉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스토리텔러로서,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으로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헤더 허트 LA시의원(10지구)
미주 한국일보 창간 55주년을 축하하게 돼 기쁩니다. LA시를 하나로 묶고 커뮤니티간 문화적 이해 증진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미주 한국일보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양질의 저널리즘을 제공하기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에 입각한 다양한 결정을 내리도록 도우며 시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진실과 교육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성공을 기원합니다.
존 이 LA시의원(12지구)
LA 12지구를 대표해 미주 한국일보 창간 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반세기가 넘는 긴 시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하게 뉴스를 전달해주는 동시에 비판적인 사고가 담긴 기사와 칼럼으로 한인사회에 이정표를 제시해왔습니다. LA 한인사회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미주 한국일보가 중심에 있었습니다. 굳건한 미주 한인 대표 언론사로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한인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완 LA 총영사
지난 55년 동안 미주 한국일보는 한인 동포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소식을 전하며, 동포사회의 대변인이자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단순한 언론 매체를 넘어 한인사회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하며, 한인 동포들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미주 한국일보 1969년 창간 이래 우리 동포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왔고 지금도 한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북이마라톤, 대입세미나, 백상배 골프대회 등은 한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연례행사로 성장하여 우리의 자랑이 되고 있습니다. 세월이 가고 사람은 바뀌어도 창간부터 지켜온 신념에 변함이 없듯, 언제까지나 한인사회를 위한 정론지로 그 초심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용태 LA 평통회장
지역사회의 올바른 성장 및 발전과 한국 국가브랜드 가치 상승을 추구하는 정론지로 편향되지 않은 정보를 전하는데 앞장서온 한국일보의 창간 55주년을 모든 자문위원님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의 기사는 난무하는 미디어의 뉴스를 접하는 요즘 시대에도 믿음과 신뢰를 충족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건전한 비판,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내는 언론으로서 이민생활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봉현 LA 한인상의 회장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창간 55주년을 맞이리 지난 세월 동안 한국일보가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정론직필의 자세로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이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한국일보는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주류 사회에서도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지금까지 쌓아온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미주 한국일보는 1969년 창간이래 한인사회에 필수적인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한인사회의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미국 최초의 한국어 신문이자 한인 인쇄매체의 선구자이자 선도적인 언론기관입니다. 지난 55년간 한인사회와 함께 해온 미주 한국일보의 헌신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독자들을 위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헌신적 서비스를 해준데 대해 축하할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국일보에 좋은 날들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조봉남 OC 한인회장
한국일보 창간 55주년을 오렌지카운티 한인 동포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그동안 동포사회 성장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 우리 이민 역사에 산증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고의 신문사로 한인사회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표 언론으로서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시고 오렌지카운티를 하나로 묶고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라며 귀사의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설증혁 OC·SD 평통회장
미주 한국일보 창간 5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세월동안 한인사회와 미국사회에 정론지로서 매우 소중한 정보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히 미래의 역군이 될 차세대들에게 대한민국의 평화적 통일을 함께할 수 있는 가교 역할과 함께 정직한 뉴스로 올바른 판단를 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교과서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미래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짐 구 OC 한인상의 회장
미주 한국일보는 지난 55년간 신속하고 공정하게 뉴스를 전달할 뿐아니라 많은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사회의 길잡이가 되어주셨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아울러 그동안 지속 가능한 언론사를 만들기 위해 수고하신 모든 한국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미주 한국일보가 동포사회와 함께 같이 동반 성장하고 후세에 정신적인 유산을 제공하는 언론사가 되기를 저희 오랜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가 응원합니다.
에드워드 손 옥타LA 회장
미주 한국일보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룩한 업적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1969년 창간 이래 항상 정확한 정보와 심도 있는 보도로 독자들에게 신뢰받는 매체로 우뚝 선 귀사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미주 한인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라며, 새로운 시대에도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주 한국일보가 다가올 100년을 내다보고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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