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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살며, 느끼며] 성군과 폭군, 그리고 암군

댓글 8 2024-07-12 (금) 민병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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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힐링힐링

    짱개 조선족 쉬끼 도그 한 마리가 설쳐데네.... 미국에 난민으로 구걸인생 사는 벌레...

    07-13-2024 15:36:21 (PST)
  • msn430

    이성계가 여진족인건 또 어찌 알았누? 필시 누가 옆에서 가르치면서 개스라이팅을 하고 있구나....칠푼이가 또 돈 쓰기 시작했구나...

    07-13-2024 15:08:24 (PST)
  • msn430

    너의 무식은 어디 가지를 않는구나... 내가 똥개면 너는 개똥이나 하거라...웃기지도 않구나 너의 뜬금없는 개쓰통 할배놀이... 그냥 포르노나 보거라. 재미있단다.. 이런 데 댓글 달 주제도 못되는 한심한 놈아.. 그리 살다가 늙어서 태극기들고 일당 5만원짜리 박수부대 하려면 얼른 돌아가거라... 그때는 아마 그런 일감도 없어지고 말았을텐데.... 안쓰럽구나. 지미 조옷 새끼야...

    07-13-2024 15:05:19 (PST)
  • parasitedaily6

    박대통령이.해방시캬주지.않았으면 찬박한 짐승덜이.성군이니 폭군이니.어쩌고도 모르는 짐승신세인줄 모르니...참 어처구니가.없다..그렇게.숭배하는 업적을 세운 방이똥이나.도람통을 따라가봐라...인간취급을 해주나..길가는 개보다 못한 취급 받으며 미쿡 이디언처럼 슈용소에서 멸종돼어 가는 꼬라지를 볼거같다..똥개보다 못한 멸종됄 종자덜..

    07-13-2024 12:32:13 (PST)
  • parasitedaily6

    노예생활을 그리워하며 성군이니.영웅이니..욕밖에 할줄 모르는 천박한 종놈 짐승 댓글 알바덜만 남은게.슬픈 헌궈의.현실이다..그.종자가 의심스럽다...밑의 msn430 은 똥개새끼같다..

    07-13-2024 12:28: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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