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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입시전쟁, 취업전쟁 이어‘세대전쟁’도?

댓글 1 2024-08-27 (화) 윤여춘 전 시애틀지사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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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bykim

    웃음중에 진골을 맛볼 수 있는, 공감하기에 충분한 생각과 표현이었습니다. 지금의 젊은이들이 있음은 지금의 어르신의 땀과 수고가 엉키고 설키어 단단한 기반을 만들어 놓았건만... 어르신들, 세상 눈치 보지마시고, 자식들에게 잘 보여야한다는 부담감 벗어시고,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가고 싶은곳 훨훨 다니십시오. 돈이 없다고요? 자식한테 달라하시고, 공동체에 달라하시고, 저에게 말씀 하셔도 됩니다.

    08-27-2024 08:04:3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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