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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한인사회

학생의 성 정체성 변경 부모에 통지 뉴저지 4개 학군, 주검찰청과 법정 다툼

댓글 1 2024-11-22 (금)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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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umblebeee

    이러니 민주당이 이번 11월 선거에서 대패한 것이다. 좀 일반상식을 벗어나는 그런 정책들좀 강조하지 말자. 도대체 미성년 자녀가 자기 이름을 바꾸고 성정체성을 바꾸는데 부모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그런 정책이 도대체 무슨 헤괘망측한 발생인가? 그게 또 어떻게 성소수자 인권의 문제인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미성년 자녀의 이런 중요한 결정은 그 부모의 교육과 역할이 우선이다. 정부가 강제할 수 없다. 부모의 책임과 권리를 정부가 나서서 제한하지 말아라. 인권의 문제도 아니다!

    11-23-2024 08:39:0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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