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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종교

펜스 전 부통령,‘젊은 세대가 하나님과 복음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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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공허당에 아직도 정상적인 백인이 지도자로 남아있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런데 Pence는 어쩌자고 2016-2020년 동안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섬기고, 그가 저지르는 온갖 자기중심적이고 사악한 정책을 수호하고 멀리서 fence처럼 우두커니 서있었는가?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펜스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멀리서 fence를 쳐주기를 기대했고, Pence는 거기에 부응하여 트럼프가 국가를 망치는 것을 방조하였다. 하지만 막판에나마 딱 한번 정상적인 결정을 하였다. 다시는 걸레같은 저질인간에게 굴종하는 짓을 하지 않기를!

    11-26-2024 13:05: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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