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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연예

45년만 비상계엄 사태 후.. ‘서울의 봄’ 작품상 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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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서울의 봉이란 소설을 영화로 만들면 사실로 변하나? 거기다 상까지 주면 더 확실한 사실인가? 어처구니가 없네..방시혁이는 조옷선 일보 방가으 사생아인가? 참 더러운 헌궈 사회...기둥서방이 신문을 운영하며 사창가를 주름잡고 그 자식은 연예계를 매춘부 가수와 배우를 거느리고 회사를 운영하고...참 한심하다....그냥 사창가로 나가지....

    12-05-2024 12:48: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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