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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 ‘스미싱’ 사기 기승

댓글 1 2024-12-20 (금)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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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우체국 뿐만 아니라 bank of America 나 체이스 뱅크로도 사칭 메일이 오고 메디케어로도 옵니다. 절대로 응하시면 안 됩니다.한글로도 아주 친절한 문구로 오는데 캡쳐해서 보내면 대개 감옥 가고 출소해도 미국에선 영원히 제대로 된 직업을 못 구하니 절대로 사칭으로 돈 벌 생각은 꿈에도 꾸지마세요.한 번 성공했다고 해도 결국 다 잡힙니다.

    12-20-2024 11:44: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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