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측, 바이든의 사형수 37명 감형에 “혐오스러운 결정”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Ytimes

    이런게 권력 남용이다. 바이두 이 인간은 미국 역사에서 가장 사악하고 무능력하고 추악한 인물이다. 진짜 쓰레기네!

    12-23-2024 17:18:50 (PST)
  • sejkwon

    바이든씨 저 마수의 손에 희생된 가족을 생각해라 니 아들 헌터 생각해서 니 아들 같은 동범을 살려준거냐?

    12-23-2024 16:21:56 (PST)
  • 만물박사

    힘들게 잡아넣은 흉악범들을 바이든 너 쉐히가 뭔데 마음대로 감형하냐?

    12-23-2024 15:32:25 (PST)
  • kingman

    살려줄테니목숨걸고 날지켜라 알지..푸하하하하하

    12-23-2024 15:06:2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