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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오피니언

크리스마스와 천국의 주소

댓글 4 2024-12-24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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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ghn

    신중심은 2천년전 인류의 문명이 유치원 때의 이야기인데 대학생 수준인 현대인이 억지로 믿어봐야 글쎄요.이스라엘 종족을 다스리려 질투하며 지옥을 가지고 놀며 진노와 재앙내리기를 그치지 않는 신, 조상이 사과하나 먹었다는 것이 내려가며 죄가 될 수 없다. 인간의 본성는 평화롭고 행복을 바란다.신의 자비심이 아니라 인간을 믿고 서로 협조하면 좋은 세상 만들수 있다.한두사람이 이상하면 미쳤다 하고 다수가 같이 미치면 종교라 한다. 자가종교만 옳다하고 무속은 아니다 하는 독선과 배타성을 버리고 모두함께 좋은 세상 만드는 실천하시라

    12-24-2024 19:36:22 (PST)
  • rebykim

    민 논설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또렸하게 들려주시는 예수의 말씀과 현실에서의 인간관계, 알아듣기 쉽게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12-24-2024 10:18:35 (PST)
  • HangookSarang

    민경훈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백퍼 동감. 이런 남을 사랑하라는 기독교 정신이 지금의 우리만 잘 먹고 잘 살자는 마가 운동에 어긋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개신교인들은 마가 운동과 트럼프를 지지 하고 있지요. 지금의 개신교인들은 예전의 바리세인과 같은것 같습니다. 완전 변질 됬어요.

    12-24-2024 09:26:54 (PST)
  • wondosa

    이웃은 나의 맘 속깊은 영혼은 나를 항상 지켜보고있는것 이웃이 나를 좋게 볼때 나는 자유롭고 천국에 살수있지만 이웃이 나를 천하게 악하게 볼때 나는 무엇을해도 이웃은 나를 돕지를 믿지를아니할것 그러니 내 주위의모두는 나의 행복도 성공도 이익도 자유도...줄수도 뺏을수도 있는 아주 아주 큰 존재들이라 할수있는데 어리석게도 하늘을 손으로 가리며 나만 끼리만 잘 살려고 잔꾀를부리는 무리들이 있어 지구촌은 혼탁하여 너도 나도 모두가 피해를보는 현 지구촌 언제나 이들이 맘을 바꿀까가 천국이 되냐 지오기 되느냐가 될 것 입 니 다.

    12-24-2024 06:00: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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