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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차벽 10여대·팔짱끼고 방어… 관저 200m 앞서 돌아섰다

댓글 4 2025-01-04 (토) 위용성·김혜지·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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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지구인

    석렬이 죄가 건희 죄 이상이지! 오죽하면 저 난리겠나?! 2찍들 국가와 민족에 얼마나 실수를 했는지 곧 다 밝혀 질거다.

    01-04-2025 09:16:54 (PST)
  • HangookSarang

    윤석열이 점점 치졸해지는구나. 노무현은 평생 청렴결백하게 살았다 자부했는데 마누라가 비행을 저질르는 바람에 그녀의 죄값으로 자결했다. 헌데 너는 수많은 비행을 저지른 네 마누라 지켜줄려고 북괴의 침범에 대비하고 있어야하는 군대까지 움직여 내란을 모했다. 노무현의 백분의 일이라도 본받아 순순히 자백해라.

    01-04-2025 08:22:07 (PST)
  • 만물박사

    나라가 개판이다. 북한 김정은은 지금이 남한을 거저 먹을 때다. 계집, 술 잠시 내려놓고 후딱 내려와. 남한은 니꺼여~

    01-04-2025 06:34:13 (PST)
  • msn430

    방해하면 전부 공무집행방해로 연행하고 벌금부과 해라.

    01-03-2025 23:29: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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