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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통행료 내기 싫어”…번호판에 테이프 부착하는 뉴욕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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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통행료 내기 싫어하는 교민도있나? 전혀기회가 없는것은 아니나 시행이후에 바로잡으려면 대단히 어려워 버스지나고 손흔드는격이다. 통행료관련하여 이곳에 여러번의 댓글달면서 관심자들과 함께 맨하탄청문회에 가려했다. 그러나 아무도 응답하지않아 뉴욕 교민은 교통혼잡세 내는것을 좋아하나보다했다. 이제 트통집권으로 더욱 어려울것이나 이미언급하였듯 김반장안건으로 지속적인 켐페인은 효과볼수도있을것 같다. NO 혼잡세 교민에게 김반장이 일일이 찾아가서 설명해야하나?

    01-05-2025 23:37: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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