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Washington DC - 종교

‘비종교인 감소세는 복음 전도의 기회’

댓글 3 2025-01-07 (화) 준 최 객원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ghn

    천여년간 마녀사냥으로 눈뜨고 못볼 잔인한 짓에 인류가 암흑시대를 거쳣고 과학적인 사실을 말하고 발전해온지 겨우 500년이 되간다. 한손에 기독경 다른 한손에 총을 들고 세게를 식민지화한 결과가 오늘날 기독교의 세다. 자기 종교인의 수자가 많다고 남의 종교는 이단으로 모는 독선과 배타성 때문에 세게곳곳에서 분쟁이 멈추지 않는다. 무속신앙이나 불교나 회교,유교나 다 차별없이 인정하고 세게평화를 위해 힘을 함쳐실천 해야한 다 기도하면 다하는 걸로 신문광고 에 수십명 목사들 대회장 준비위원장하며 광고에 신물이 난다.

    01-07-2025 13:10:52 (PST)
  • dkinla

    사회와 공통분모는 애초부터 적은데 그냥 허구언날 성경만 쳐 보는 사역자들 중 특히 담임목사씩 되어서 세상과 나는 간데 없고 오직 성경만 보고 기도하며 설교하는게 얼마나 성도들이 보기에 어처구니 없는지..... 알련가......

    01-07-2025 09:43:02 (PST)
  • HangookSarang

    요즘 개신교인들은 거의 다 바리세인이라 보면 된다. 예수님이 제일 싫어했던 지네들은 열심히 성경의 말씀을 믿고 실천한다면서 거룩한척 그리고 불쌍한 자들을 궁휼히 보지 못하던 그런 바리세인들. 지금의 개신교인들 이웃사랑, 불쌍한 사람 사랑의 실천은 보지 못하고 불체, 노숙자, 성소수자, 동성애자들을 지탄하고 싫어하고 없애려하고 억압하려 하고 마가정신으로 우리만 잘 먹고 잘살자. 참 예수님이 보기에 기뻐하시겠지 ㅎㅎㅎ

    01-07-2025 08:19:2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