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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비상계엄 47일만에 윤대통령 현직 첫 구속… “증거인멸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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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법치가 굳건히 좌표를 지키고, 법을 해석, 적용하는 사법부의 양심과 지성이 방해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사태를 현미경처럼 조명해보고, 그에 따른 판단을 계속한다면, 윤석열은 내란과 외환의 수괴다. 2)한국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상호견제가 작동하여, 독재나 인치가 최소화하는 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질 것이다. 이번 사건이 그 일을 촉진할 것이다. 3)다만, 미국과 한국의 '보수'의 멍청함, 후진성, 복음주의자들의 분별력 없음이 다시 드러나고, 자정능력이 없음이 재확인된 것은 커다란 숙제이다. 그들은 지킬 것이 많은 기득권자들이다.

    01-18-2025 14:46: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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