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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트럼프와 파국에 사과 거부한 젤렌스키…美국무 “사과하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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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젤렌스키에 대한 말이 좀 있지만,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주장하려면, 우크라이나의 자국 우선주의도 동등하게 존중해야 한다. 장사질을 곁들인 막된 행동을 외교라고 칭하면서 자국 우선주의를 우크라이나에 강요하는 것은 동네 깡패와 같은 행동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온갖 거짓말, 사법 리스크로 3년간 지x발광하는 동안 젤렌스키는 자국을 푸틴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여 싸웠다. 3년간의 삶의 질과 내용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 왜 나의 자국 우선주의만 존중받고, 남의 자국 우선주의는 꾸중을 받아야 하는가? 말이 안된다.

    02-28-2025 22:48:14 (PST)
  • HangookSarang

    빼앗간 땅떵어리는 그냥 러시아에 넘기고 광물질 50% 는 미국에 갖다 바치고 안보에 대한 보장은 없다. 이게 트럼프가 밀고있는 평화 협상 내용. 젤렌스키가 아니라 그 누구도 우크라이나 사람이면 거절할수밖에 없는 상황.

    02-28-2025 22:02: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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