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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Washington DC - 사회

“젤렌스키에 할말 해줬다” vs “트럼프, 독재자 푸틴 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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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한국전 3년간 국토가 파괴되고 남은 것이 없이 되었을 때, 자유세계는 소련과 중국이 가해자임을 명확하게 선언하고 꾸짖었고, 피해자 한국을 지원하였다. 전쟁은 아직도 미완이지만 '정의'는 분명히 선언되었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당시 미 대통령이었다면, 소련과 중국편을 든 셈이다.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처들어온 그 날을 명백하게 기억하건만,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푸틴 편을 들고, 우크라이나를 꾸짖었다. 바이든까지 서방세계는 가해자를 호명하여 불렀다. 그런데 정의는 전복되고, 우크라이나는 버림받았다. 이런 세상이 올줄 정말 몰랐다.

    02-28-2025 22:40:59 (PST)
  • HangookSarang

    트럼프 좋아하시는 분 왜 저렇게 그가 푸틴을 감싸고 도는 이유를 설명해주십시요. 난 도데체 이해가 안가서.

    02-28-2025 21:54: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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