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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현대차 부품사 직원 지게차에 치여 사망
현대차 그룹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의 조지아주 공장에서 직원이 지게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조지아주 현지 언론인 라그란지 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2023-04-22]
‘툭하면 총질’ 6세 아이한테도 ‘탕’… 미국 왜 이러나
사적 공간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해 억울하게 총을 맞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소도시 개스턴에서 6세 소녀가 …
[2023-04-22]
월마트 강도범 도주차량 고교생 덮쳐 4명 사상
월마트 매장에서 칼부림 강도 범죄를 저지른 후 도망치던 남성이 고등학교 근처에서 10대 학생들을 차로 들이받아 15세 소년이 숨지고 3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벤추라 카운…
[2023-04-20]
무너진 맨해튼 주차장, 꼭대기층에 너무 많은 차 올렸다
뉴욕시 맨해튼의 주차장 붕괴 사고는 꼭대기층에 너무 많은 차를 올린 데다 건물 자체가 너무 낡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19일 NBC방송과 뉴욕데일리뉴스 등…
[2023-04-19]
앨라배마 생일파티 총격 사건 용의자로 10대 2명 체포
앨라배마주에서 발생한 생일파티 총격 사건과 관련해 10대 2명이 체포됐다고 경찰이 19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타이 레이크 맥컬러프(17)와 트래비스 맥컬러프(16) 등 2명을 살…
[2023-04-19]
주차 빌딩이 ‘와르르’… 뉴욕 맨해턴 6명 사상
18일 뉴욕 맨해턴 한복판에서 주차장 건물이 붕괴하면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 소방국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후 4시30분께 뉴욕시청 인근 4…
[2023-04-19]
80대 한인 과속 음주차량에 참변
한인 교계 단체장을 지낸 원로가 음주운전자가 몰던 과속 차량에 치여 참변을 당했다.현지 경찰과 유가족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비버튼에 사는 한인 박정근(85)씨가 지난 13일 밤 …
[2023-04-19]
뉴욕 주차장 부분 붕괴로 1명 사망…매몰 가능성도
뉴욕시 주차장 건물 부분 붕괴[로이터=사진제공]18일 오후 4시15분께(동부시간) 뉴욕시 맨해튼의 한 주차장 건물이 부분 붕괴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NBC 방송과 로이…
[2023-04-18]
초인종 누른 흑인 청소년 백인 집주인에 총 맞아
미주리주에서 한 10대 흑인 청소년이 방문할 집을 잘못 찾아 엉뚱한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가 집주인에게 총을 맞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17일 캔자스시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2023-04-18]
야구방망이로 한인마켓 유리창 박살
지난 16일 저녁 홈리스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LA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샤핑몰 유리창을 깨트리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샤핑몰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자전거를…
[2023-04-18]
청소년 1천명 방화 난동 ‘충격’
미국 3대 도시 시카고 도심 번화가에 1,000명에 달하는 청소년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다 2명이 총에 맞고 1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17일 시카고 언론과 폭스뉴스 등에…
[2023-04-18]
수단 내전, 불타는 민항기… 1천명 사망
미국의 민간 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16일 수단 하르툼 국제공항에 주기된 민항기 2대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수단에서는 정부군과 반군(RFS) 간의 무력…
[2023-04-18]
애너하임 잭 인더 박스에서 총격… 남성 1명 사망
오늘 (17일) 애너하임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습니다.사건은 오늘(17일) 새벽 2시경 브룩허스트 스트릿과 볼 로드 지점의 잭 인더 박스에서 발…
[2023-04-17]
시카고 도심에 청소년 1천명 난동, 차창 깨고 불 지르고
미국 3대 도시 시카고 도심 번화가에 1천 명에 달하는 청소년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난동을 부리다 2명이 총에 맞고 1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17일 시카고 언론과 폭스뉴스 등에 따…
[2023-04-17]
16세 흑인소년,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백인 집주인에 총 …
미주리주에서 한 10대 소년이 방문할 집을 잘못 찾아 엉뚱한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가 집주인에게 총을 맞아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17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
[2023-04-17]
이집 맞아?.. 경찰, 가정폭력 신고에 엉뚱한 집 주인 사…
가정 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국 경찰들이 집을 잘못 찾아가 엉뚱한 사람을 사살하는 일이 벌어졌다.1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파밍턴 경찰 3명은 5일 밤 이…
[2023-04-17]
‘피로 물든 주말’… 연쇄 총기난사에 30여 명 사상
주말 동안 전국 곳곳에서 또 다시 총기난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30여 명의 사상자가 났다. 남가주에서도 갱단의 무차별 총격으로 낙서를 지우던 자원봉사자 1명이 사망하고 3명…
[2023-04-17]
‘경찰관·가족 스토킹’ 40대 한인여성 체포
40대 한인 여성이 경찰과 그 가족들을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됐다.지난 13일 뉴저지주 올프테판 경찰국에 따르면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김모(46)씨는 다…
[2023-04-17]
미국서 또 총격…이번엔 앨라배마주의 10대 생일파티서 4명…
2023년 4월 16일 앨라배마주 데데빌의 댄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십대 생일 파티에서 총격을 가한 다음날 법 집행관이 범죄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남부 앨라배마주…
[2023-04-16]
메인주 ‘위험물’ 운송 화물열차 탈선·화재…3명 다쳐
15일 오전 동부 지역 메인주의 록우드 마을에서 ‘위험물’을 운송하던 화물 열차가 탈선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록우드 산림국은 “목재…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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