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사건/사고

생후 16개월 아기, 5세 어린이가 쏜 총에 맞아 사망
미국에서 가정 내 총기사고로 인해 어린이가 목숨을 잃는 비극이 또 발생했다.30일 미국 언론과 AP통신·N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께 인디애나주 북서부 중소도시…
[2023-03-30]
또 화물열차 탈선사고…화학물질 누출·화재로 주민대피
미국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을 실은 장대 화물열차의 탈선 사고가 연거푸 발생하고 있다.30일 현지언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미네소타 중부 소도시에서 에탄올 등을 …
[2023-03-30]
살인사건 한인 희생자 7명
이달 초 한인 교회 전도사가 집에서 자신의 어린 딸과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충격적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해 LA시와 카운티 지역에서 살인사건의 희생자가 …
[2023-03-30]
경찰 추격에 9중추돌 9명 사상
교통위반에 적발되자 달아난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추격전 끝에 9중 추돌을 유발해 1명이 사망하고 수명이 부상하는 대형 사고가 롱비치 지역에서 발생했다.29일 실비치 경찰국에 따르…
[2023-03-30]
학교 총기난사 범인은 ‘자폐 트랜스젠더’
테네시주의 기독교계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초등학생 3명 등 6명을 사망케 하고 경찰에 의해 사살된 총격범 오드리 헤일(28)은 자폐증이 있는 트랜스젠더로 이번 총격에 …
[2023-03-29]
또 초등학교 총기난사 ‘충격’
또 다시 초등학교에서의 총기난사로 어린이 3명을 포함 총 7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다.CNN 등에 따르면 이날 총격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기독교계 사립…
[2023-03-28]
초교서 총기난사, 학생 등 6명 숨져…범인은 20대 학교 …
경찰이 27일 총격이 발생한 테네시주 내슈빌의 학교에 출동한 모습. 2023.3.27 [로이터=사진제공]테네시주(州)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학생 3명을 포함해 6…
[2023-03-27]
남동부 토네이도 26명 참변
강력한 토네이도가 미시시피주를 비롯한 동남부 지역을 강타해 최소 26명이 숨지고 대규모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강력한 폭풍을 동반한 이번 토네이도는 지난 24일 밤 미시시피…
[2023-03-27]
바이든, 토네이도 강타 미시시피에 비상사태…최소 26명 사…
조 바이든 대통령이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본 미시시피주(州)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26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은…
[2023-03-26]
펜실베이니아 초콜릿공장 폭발…2명 숨지고 9명 실종
24일 오후 5시께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레딩의 한 초콜릿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이 25일 전했다.R.M. …
[2023-03-25]
미시시피 한밤 토네이도 23명 사망… “시골마을 지도서 지…
토네이도가 휩쓴 미시시피주에서 출동한 구급차와 소방차 [로이터=사진제공]강력한 토네이도가 미국 동남부 지역을 덮쳐 최소 23명이 숨지고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25일 CNN과 워…
[2023-03-25]
하와이서 60대 남성 상어 물린 뒤 200야드 헤엄쳐 ‘구…
하와이 앞바다에서 60대 남성이 상어 공격을 받고 위기에 처했으나 가까스로 헤엄쳐 달아나 목숨을 건졌다.22일 하와이 소방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30분께 하와이섬(빅…
[2023-03-22]
‘공포의 인공눈물’… 3명 사망·4명은 안구 적출
미국에서 특정 제약사의 인공 눈물을 사용했다가 시력을 잃거나 심지어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식품의약국(FDA)은 항생제 내성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달 문제의 …
[2023-03-22]
타운 식당·아파트 연쇄 권총강도
최근 들어 LA 한인타운 식당, 상가 주차장 등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치안 불안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55…
[2023-03-22]
유명 스키장 제한구역서 썰매 타던 고교생 2명 사망
남자 고등학생 2명이 콜로라도주의 유명 스키 리조트에서 야간 썰매를 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현지 언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 중부 페어버리의 프레리 센트…
[2023-03-21]
치과의사, 아내 독살살인 혐의로 체포돼…경찰 “계산된 범행…
콜로라도주에서 40대 치과의사가 아내를 독살한 혐의로 체포됐다.콜로라도주 오로라시 경찰국은 지난 19일 치과의사 제임스 톨리버 크레이그(45)를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구치소에…
[2023-03-20]
마이애미해변에 비상사태…잇단 총격사건에 심야 통금령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시 당국이 최근 봄 방학을 맞아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19일 자정부터 20일 새벽 6시 사이에 통행금지 명령을 발동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시 당국은 이…
[2023-03-20]
‘거리의 여성’ 곳곳에…타운 성매매 공공연
지난 주말 저녁 웨스턴과 1가 길을 운행하다 신호등에 멈춰 선 한인 김모씨에게 짙은 화장을 한 한 히스패닉 여성이 다가 왔다. 그 여성은 김씨에게 “이 근처에 내가 자주 가는 모…
[2023-03-20]
또 흑인 12분간 짓눌려 질식사
버지니아주에서 흑인 청년이 정신병원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경관과 병원 직원 10명에 의해 집단으로 12분간 몸이 짓눌려 질식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는 백인 경찰에…
[2023-03-20]
“미네소타 원전서 작년말 방사능 오염수 150만L 누출”
미국 중북부의 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오염수 약 150만L가 누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9일 AP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약 63㎞ 떨어진…
[2023-03-19]

first prev 61 62 636465 66 67 68 69 7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위안부 알리기 질주는 계속된다”

news image

앤아룬델카운티 K팝 축제

news image

포토맥 강에 돌고래… ‘100년 만의 귀환’

news image

“해피 마더스데이”

news image

“황금돼지띠 해 축하”…MD주지사, 설 기념일 선포

news image

“구름이 커튼을 드리운 붉은 바다 장관에 가슴이 먹먹”

news image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news image

호건 주지사 부부 조기투표

핫이슈

트럼프 “엡스타인은 민주당 문제…파일공개법 통과시 서명할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
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
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건강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방사선 노출 외에는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갑상선암의 …

자동차

LA 신차 판매 다시 증가세… 트럭·SUV가 70% 차지
올해 9월(1~3분기)까지 LA 카운티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