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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음주운전 차량 교회 밴 받아 부녀 등 3명 사망
플라센티아 지역에서 음주 운전자가 교회 밴을 들이받아 부녀 등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플라센티아 경찰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45분께 오렌지토프 …
[2023-01-27]
나이 속여 고교 입학 29세 한인여성 체포
뉴저지주에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 고교생 행세를 하려던 29세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6일 WABC 방송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경찰국은 …
[2023-01-27]
폭우로 하수 바다오염 LA해변 10여곳 폐쇄
LA에서 대규모 하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LA 카운티 해변 여러 곳이 폐쇄됐다.LA 카운티 위생 당국에 따르면 26일 LA 카운티 해변가에서 2만4,000갤런에 달하…
[2023-01-27]
도로 소화전 뚜껑까지 빼내 고철로 팔아
LA 시가 도로와 인도 곳곳에 설치돼있는 소화전 절도나 파손 행위가 급증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LA 한인타운에도 비교적 분리가 쉬운 뚜껑 부분만 뜯어서 훔쳐간 소화전들이…
[2023-01-27]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연루 경찰 5명 살인혐의 기소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교통단속 과정에 흑인 운전자를 구타해 숨지게 한 경찰들이 2급 살인혐의로 무더기 기소됐다.26일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대배심은 …
[2023-01-26]
마운트 볼디서 실종된 한인 무사히 구조돼
마운트 볼디로 산행에 나섰다 실종됐던 70대 한인이 24일 수색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지난 일요일 마운트 볼디로 산행애 나섰다 실종된 75세 정진택씨가 24일 산악 구조대…
[2023-01-25]
워싱턴·오클랜드… 잇단 총기난사
남가주 몬트레이팍과 북가주 해프문베이에서 각각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이후 미 전역에서 이와 유사한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24일 새벽 3시 30분께 워싱…
[2023-01-25]
몬트레이팍 총기난사 용의자 자택서 탄약 수백발
몬트레이팍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후 칸 트랜의 범행 동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범행 동기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
[2023-01-25]
LA 총영사관 “음력설 총격 사망자에 한인 없어”…명단 공…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24일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음력설 총격 사건의 사망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한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총영사관…
[2023-01-24]
서부서 또 총기 난사…편의점에 총격 가해 3명 사망
새해 첫 달부터 미 서부 지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엔 워싱턴주의 한 편의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워…
[2023-01-24]
이번엔 해프문 베이에서 총기난사 7명 사망
몬트레이팍에서 발생한 설 명절 총기난사 참극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연쇄 총격으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하는 총기난사 사건이 북가주에서 발생했다. 특히 몬트레이…
[2023-01-24]
‘20대 영웅’ 더 큰 참사 막았다
지난 21일 밤 몬트레이팍에서는 70대 중국계 용의자의 총기난사로 1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추가 범행을 시도하던 총격범 후 칸 트랜(72)에 …
[2023-01-24]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대부분 60대와 70대
LA 시 인근의 몬트레이팍에서 21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LA 카운티 USC 메디컬 센터는 23일 “불행하게도 다친 이들 중 한 명이 사망했다는…
[2023-01-24]
끊이지 않는 총기난사… 올들어 벌써 38번째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트레이팍에서 음력설 전날인 21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진(본보 23일자 보도)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총기 난사 사건이 발…
[2023-01-24]
T-모빌 고객정보 유출 해커 침입 3,700만명 피해
전국 2위 이동통신 회사인 T-모빌이 해킹을 당해 또 다시 고객 개인정보가 대규모 유출됐다. T-모빌은 20일 회사의 3,700만명 고객의 개인 정보에 해커들이 접근한 사실을 확…
[2023-01-24]
자녀 3명 등 가족 5명 사망 시애틀 지역 주택화재로
워싱턴주 주도인 올림피아의 시골 주택에서 불이 나 일가족 5명이 목숨을 잃는 참극이 벌어졌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주말인 21일 오전 6시30분께 올림피아 지역 8800블럭 셔먼밸…
[2023-01-24]
캘리포니아 서부서 7명 총격 사망… “어린이들도 범행 목격…
A suspect is arrested by law enforcement personnel after a mass shooting at two locations in the co…
[2023-01-23]
아이오와주 교육센터에서도 총격 사건…학생 2명 사망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몬터레이 파크에서 최소 11명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 만에 아이오와주에서 학생 2명이 숨지는 총격 사건이 또 발생했다.23일 AP 통신 …
[2023-01-23]
‘LA 총격’ 희생자 11명으로 늘어… “난사범, 일부 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의 몬터레이 파크에서 21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LAC+USC 메디컬 센터는 23일 “불행하게도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3-01-23]
이번엔 14세 소녀 쏜 총에 11세 숨져
미성년자 총기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총기규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CNN 방송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11세 소년을 총기로 살해한 14세 소녀가 살인혐의로 기소됐다고 17일…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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