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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경찰폭력 1,186명 사망‥ 지난해 역대 최다 급증
지난해 경찰관이 저지른 폭력 행위로 미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30일 통계기관 ‘경찰 폭력 지도’(MPV)에 따르면 2022년 …
[2023-01-31]
베벌리힐스 인근 부촌 파티장 여성 3명 피살
지난 주말 베벌리힐스 인근 부촌인 베벌리 크레스트에서 또 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당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28일 오전 2시 3…
[2023-01-30]
포모나 주택가 총격 남성 2명 숨진채 발견
포모나 지역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했다.포모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0시30분께 포모나 시 1700블럭 사우스 레저보아 스트릿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
[2023-01-30]
테슬라 배터리 자연발화 화재…2만3천L 물 뿌려 진화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의 배터리에서 자연 발화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2만3천L에 가까운 물을 뿌려 진화했다.29일 새크라멘토 메트로 소방국에 따르면 전…
[2023-01-29]
경찰몰매에 ‘엄마!’ 부르며 숨진 흑인…잔혹영상 공개 美 …
교통 단속 중이던 경찰관들이 흑인 운전자를 집단 구타해 숨지게 한 상황을 고스란히 담은 상세한 영상이 27일 공개되며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어졌다.조 바이든 대통령까지 분노를 표…
[2023-01-28]
뉴욕 한복판서 경찰과 충돌…흑인 사망사건 항의시위자 3명 …
테네시주(州) 멤피스에서 경찰이 흑인 운전자를 집단 구타해 숨지게 한 사건을 항의하기 위해 뉴욕 한복판에 모인 시위대 일부가 경찰과 충돌했다.미국 NBC방송은 28일 뉴욕경찰(N…
[2023-01-28]
캘리포니아 또 총격으로 최소 3명 사망·4명 부상
올해 총기 난사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서부 지역에서 또 총격 사건 발생해 인명이 희생됐다.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경찰국은 28일 오전 2시 30분께 베벌리 크레스트에서 …
[2023-01-28]
제2의 ‘로드니 킹’ 되나… LA경찰 소요 대비 ‘비상’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교통단속 도중 경찰관들의 심한 집단 구타로 흑인 남성 운전자 타이어 니컬스(29)가 사망한 사건이 제2의 ‘로드니 킹’ 이나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비화될…
[2023-01-28]
이스라엘 예루살렘 회당서 괴한이 총기 난사… “최소 7명 …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한 유대교 회당 총격 사건 현장에서 경찰과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로이터=사진제공]27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 동예루살렘 한 유대…
[2023-01-27]
방송인 제이 레노, 얼굴 화상 이어 오토바이 사고 골절상
미국의 유명 방송 진행자이자 코미디언인 제이 레노(72)가 얼굴 화상으로 수술을 받은 지 두 달 만에 오토바이 사고로 골절상을 당했다고 27일 AP 통신이 보도했다.레노는 지난 …
[2023-01-27]
LA 한인타운 인근 건물 대형 화재
26일 LA 한인타운 인근 2층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15분께 한인타운 동쪽 7가와 후버 코너의 2층 상업용 건물(2800 7th St. LA)에서 대형…
[2023-01-27]
음주운전 차량 교회 밴 받아 부녀 등 3명 사망
플라센티아 지역에서 음주 운전자가 교회 밴을 들이받아 부녀 등 3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플라센티아 경찰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45분께 오렌지토프 …
[2023-01-27]
나이 속여 고교 입학 29세 한인여성 체포
뉴저지주에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교에 입학, 고교생 행세를 하려던 29세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6일 WABC 방송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경찰국은 …
[2023-01-27]
폭우로 하수 바다오염 LA해변 10여곳 폐쇄
LA에서 대규모 하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LA 카운티 해변 여러 곳이 폐쇄됐다.LA 카운티 위생 당국에 따르면 26일 LA 카운티 해변가에서 2만4,000갤런에 달하…
[2023-01-27]
도로 소화전 뚜껑까지 빼내 고철로 팔아
LA 시가 도로와 인도 곳곳에 설치돼있는 소화전 절도나 파손 행위가 급증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LA 한인타운에도 비교적 분리가 쉬운 뚜껑 부분만 뜯어서 훔쳐간 소화전들이…
[2023-01-27]
테네시주 흑인운전자 구타사망 연루 경찰 5명 살인혐의 기소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교통단속 과정에 흑인 운전자를 구타해 숨지게 한 경찰들이 2급 살인혐의로 무더기 기소됐다.26일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대배심은 …
[2023-01-26]
마운트 볼디서 실종된 한인 무사히 구조돼
마운트 볼디로 산행에 나섰다 실종됐던 70대 한인이 24일 수색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지난 일요일 마운트 볼디로 산행애 나섰다 실종된 75세 정진택씨가 24일 산악 구조대…
[2023-01-25]
워싱턴·오클랜드… 잇단 총기난사
남가주 몬트레이팍과 북가주 해프문베이에서 각각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이후 미 전역에서 이와 유사한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24일 새벽 3시 30분께 워싱…
[2023-01-25]
몬트레이팍 총기난사 용의자 자택서 탄약 수백발
몬트레이팍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후 칸 트랜의 범행 동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범행 동기를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
[2023-01-25]
LA 총영사관 “음력설 총격 사망자에 한인 없어”…명단 공…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24일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음력설 총격 사건의 사망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한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총영사관…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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