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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美 인기 래퍼 ‘갱스터 부’ 사망…펜타닐 과다복용 가능성
미국의 인기 여성 래퍼 ‘갱스터 부’(본명 롤라 미첼·43)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2023-01-02]
노스캐롤라이나 건설 현장서 추락사고…3명 사망·2명 부상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었다.2일 CNN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인근 이스트 모어헤드가의 …
[2023-01-02]
팬데믹 이후 미 흑인 여성 살인사건 급증…해결 건수는 줄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미국에서 흑인 여성이 살해된 사건이 급증했으나 해결된 건수는 다른 인종·성별 피살 사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 미국…
[2023-01-02]
타운 래퍼 총격살해 용의자 2명 체포
지난해 10월 LA 한인타운 8가와 뉴햄프셔에서 길을 걸어가던 래퍼 ‘해프 온스’를 살해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LA 경찰국(LAPD)은 래퍼 해프 온스(본명 라타우리샤 오 브…
[2023-01-02]
70세 한인 권총 자살 검시국 ‘머리에 총상’
LA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70세 한인 남성이 스스로에게 총격을 가해 숨졌다.1일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인 석 박(Seok Park·70)씨가 자택에서 머…
[2023-01-02]
뉴욕 신년행사서 칼휘두른 10대… “알라께 회개해 지옥불 …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벌목 등에 사용되는 대형 칼 ‘마체테’를 휘두른 남성이 미 연방수사국(FBI) 요주의자 명단에까지 오른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포…
[2023-01-01]
앨라배마주서 새해 전야 행사장 인근 총격으로 10명 사상
앨라배마주(州)에서 주말 새해 전야 행사장 인근에서의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최소 9명이 다쳤다.1일 CNN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모빌 지역에서 2022년 마지막 날인 전날 밤 1…
[2023-01-01]
‘워킹데드’ 美 10대 배우, 마약성진통제 펜타닐 중독 사…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의 스핀오프 시리즈에 출연했던 18살 배우 타일러 샌더스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
[2022-12-31]
‘여성혐오’ 악명 美인플루언서, 루마니아서 체포…강간 등 …
여성 혐오주의자로 악명 높은 킥복서 출신의 영국계 미국인 앤드류 테이트가 루마니아에서 인신매매와 강간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고 로이터, dpa통신 등이 29일 보도했다.루마니아 신…
[2022-12-30]
겨울 폭풍 피해 막심 72명 사망·정전 ‘대혼란’
`연말 연휴 찾아온 기록적 한파에 미 전역이 꽁꽁 얼었다. 폭설과 강추위에 수십명의 사망자가 속출했고 170만 가구가 정전됐으며 비행기 결항과 배송 지연이 잇따랐다.29일 CNN…
[2022-12-30]
한달만에 또 뺑소니 웨스턴-윌셔 남성 사망
29일 새벽 LA 한인타운에서 뺑소니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LA 경찰국(LAPD)은 이날 오전 1시 25분께 웨스턴 애비뉴와 윌셔 블러바드 교차점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보…
[2022-12-30]
LA 한인타운에서 뺑소니 사고로 인한 사망한 주민의 시신발…
밤 새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발견된 시신으로 인해 엘에이 경찰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당국은 오늘 새벽 1시 30분 웨스턴 에비뉴와 웰셔 블루바드 교차구간 인근에서 시신을 발견했…
[2022-12-29]
USC 기숙사 경비원 괴한 총격받아 사망
USC 기숙사 경비원이 괴한을 저지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28일 LA 경찰국과 USC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47분께 23가와 플라워 스트릿에 위치한 ‘로렌조’ 기숙사 단지에서…
[2022-12-29]
불법 도로 점유 20대 여성 참변
LA 한인타운 인근을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서 불법 레이싱과 난폭 폭주 운전이 난무하는 이른바 ‘스트릿 데이크오버’(Street Takeover) 행위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
[2022-12-28]
100m 협곡으로 굴러떨어진 커플 살린 현대 엘란트라N과 …
운전 중에 100m 아래 협곡으로 떨어진 한 커플이 현대차 엘란트라와 아이폰14 덕분에 목숨을 구하고 구조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2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클로에 …
[2022-12-27]
‘겨울폭풍’ 사망자 55명으로
혹한과 폭설, 강풍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NBC방송은 크리…
[2022-12-27]
70대 부부 동네 산책중 차에 치어 사망·중상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서 한인부부가 동네를 산책하다 차에 치어 남편은 사망하고 부인은 중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경…
[2022-12-27]
크리스마스이브에 얼어붙은 美…17명 사망·수십만 정전
Hoak’s restaurant is covered in ice from the spray of Lake Erie waves during a winter storm that hi…
[2022-12-24]
대한항공 ‘한쪽 엔진’ 만으로 착륙
시애틀을 출발한 인천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운항 중 또 엔진에 이상이 발생하는 사고가 터졌다.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A330 항공기는 이…
[2022-12-23]
LA카운티 노숙자 벌써 1,500명 사망… 역대 최고
올해 LA 카운티에서 1,500여 명의 노숙자가 사망했다고 AP 통신이 지난 22일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LA 카운티 검시국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거리에서 사망…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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