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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중국계 댄스 교습소 ‘음력설 대참변’
중국과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계 주민이 대거 거주하는 LA 시 인근 몬트레이팍에서 음력설 행사 기간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0명이 중상을…
[2023-01-23]
바이든 대통령도 ‘희생자 애도성명’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전통 명절인 설날을 하루 앞둔 21일 밤 몬트레이팍에서 발생한 70대 베트남계 용의자의 무차별 총기난사 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2023-01-23]
한인타운 인근 너싱홈 흉기 난동 60대 사망
LA 한인타운 인근 미드-시티 지역에 있는 한 너싱홈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 너싱홈에는 한인들도 입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23-01-23]
이번엔 댄스교습소…미 ‘고질병’ 총기난사 올해만 33번째
총기규제가 느슨하다는 지적을 받는 미국에서 다시 대형 총기난사 사건이 불거졌다.21일 로스앤젤레스(LA) 근처에 있는 도시 몬테레이파크에서 한 남성이 댄스교습장에 반자동소총을 쐈…
[2023-01-22]
LA타임스 “음력설 총격 아시아계 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는 22일 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아시아계 남성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LAT는 이 용의자가 이날 캘리포…
[2023-01-22]
LA 총격 희생자 중국계 추정…”사상자 모두 중국계 전언”
LA 카운티 몬터레이 파크의 음력설 행사장에 배치된 경찰 [로이터=사진제공]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희생자 대다수가 중국계…
[2023-01-22]
‘LA 음력설 총격’ 중국계 동네서 10명 사망…용의자는 …
아시아계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음력설 행사 기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LA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2023-01-22]
LA 총기 난사 용의자는 아시아계 남성…美 경찰, 사진 공…
경찰이 공개한 LA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사진 [로이터=사진제공]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설 휴일 전날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진 가운데…
[2023-01-22]
LA 총기난사 용의자, 30∼50대 아시아계 남성…범행 후…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파크에서 설 휴일 전날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진 가운데 용의자는 30∼50대 아시아계 남성이라고 22일 경찰이 밝혔다.미…
[2023-01-22]
말기환자 남편 부탁 못이겨 방아쇠 당긴 미국 할머니
미국에서 76세 아내가 불치병으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77세 남편의 부탁을 이기지 못하고 그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엘런 길런드(76)는 …
[2023-01-22]
LA근처 음력설 행사 뒤 총기난사로 최소 10명 사망
총기난사 사건 현장 조사하는 수사관들 [로이터=사진제공]아시아계 주민이 많은 로스앤젤레스(LA) 근처 도시에서 음력설 행사 뒤 총기난사로 사상자가 발생했다.범행동기나 피해자 신원…
[2023-01-22]
외교부 “LA 인근 총기난사 우리 국민 피해 여부 파악중”
외교부는 21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몬터레이 파크 시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주LA총영사관 영사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외교부 당…
[2023-01-22]
타운 칼부림 1명 중상
19일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룸메이트 간 칼부림으로 한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5가와 호바트 아파트(520 S. Hobart Bl…
[2023-01-20]
한인 타운에서 칼부림후 경찰과 대치극
오늘(19일)오전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룸메이트를 칼로 찌른 남성이 출동한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오늘 새벽 1 시 30 분경, 500 블락 사우스 호바트 블…
[2023-01-19]
알래스카서 북극곰 공격에 1살배기 아들과 엄마 숨져
알래스카의 외딴 마을에서 1살배기 남자아이와 그 엄마가 17일(현지시간) 북극곰의 공격을 받아 모두 숨졌다고 알래스카 주경찰이 18일 밝혔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피해자 서머 마…
[2023-01-19]
대학선수가 길거리서 여성총격 살해
앨라배마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농구선수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20대 여성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더욱이 숨진 피해 여성에게는 5살 배기 아들도…
[2023-01-19]
버뱅크 초등학교 폭발물 소동
버뱅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폭발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버뱅크 경찰에 따르면 오늘(18일) 아침 8시 20분쯤, 720 이스트 프로비덴시아 에비뉴에 있는 호아퀸 밀러 초등학교에…
[2023-01-18]
4살배기 권총 가지고 노는 모습 TV 포착…아버지 체포
미국에서 4살배기 어린이가 총을 흔들며 노는 모습이 TV 방송 화면에 포착돼 아이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현지 매체 릴즈(Re…
[2023-01-18]
마틴 루서 킹 기념일 행사서 총격 사건…8명 총상
플로리다주(州)에서 16일 흑인 민권 운동 지도자였던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 기념일 행사를 치르던 중 총격으로 최소 8명이 부상하는 일이 벌어졌다.CNN 방송, AP 통신에 …
[2023-01-17]
갓난아기·엄마 등 일가족 6명 살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새벽 중가주의 한 가정집에서 17세 엄마와 6개월된 유아를 포함해 6명의 일가족이 총에 맞아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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