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채스워스 지역에서 겨울 폭우로 인한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했다.LA 소방국은 채스워스 지역에서 폭우 이후 싱크홀이 발생했는데, 싱크홀 크기가 계속 커지고 있…
[2023-01-12]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화학공장에서 11일 대규모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중소도시 라살의…
[2023-01-11]미국 교통 당국이 항공기 운항 전면 중단의 원인이 된 전산망 문제를 하루 전에 발견하고 백업 시스템까지 가동했는데도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
[2023-01-11]미국 공항[로이터=사진제공]전산 시스템 마비에 따른 국내선 운항 중단 여파로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수많은 승객들의 발이 묶이는 대혼란이 벌어졌다.11일 항공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
[2023-01-11]선수들에게 성희롱, 성추행, 인종차별적 언행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난 전직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감독 4명이 퇴출당했다.NWSL는 10일 성명을 통해 폴 라일리 전 노스캐롤라…
[2023-01-11]LA 동부 다이아몬드바에 거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0일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7일 다이아몬드바 관내 힐튼 헤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주택에…
[2023-01-11]국제 기준에 맞게 식수 위생을 관리하는 나라가 전 세계의 4분의 1에 불과하다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 워터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WHO와 유엔워터는 ‘위생과 마시는 물에 …
[2023-01-11]시카고의 한 은퇴자 전용 아파트에서 더위를 견디지 못해 숨진 60~70대 여성 3명의 유가족에게 아파트 소유주 측이 1천600만 달러(약 200억 원)를 보상하기로 했다.10일 …
[2023-01-10]샌타클라리타 교차로에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숨져 발견된 가운데 용의자로 추정되는 칼을 들고 있던 남성이 셰리프 경관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023-01-10]수업중에 교사를 총으로 쏴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초등학교 1학년생은 엄마가 구매한 권총을 가방에 넣어 온 것으로 수사 결과 드러났다.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시의 스티브 드루 경…
[2023-01-09]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때 한반도 인근 추락 가능성이 제기됐던 지구관측 위성 ‘ERBS’가 알래스카 인근 바다로 완전히 추락했다고 9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
[2023-01-09]미국에서 절도 용의자를 추격하던 경찰차가 충돌 사고를 내 무고한 10대 2명이 사망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8일 보도했다.지난달 31일 루이지애나주 배튼루지 카운티 교외의 아디스 마…
[2023-01-09]새해 벽두부터 미 전국에서 가족 간 집단 살해·자살 사건 참극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7일 오전 7시께 노스 캐롤라이나주 하이포인트 지역의 한 주택에서 총…
[2023-01-09]지난해 LA 한인타운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LA 경찰국(LAPD)이 최근 발표한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통계에 따르면, LA…
[2023-01-09]오렌지카운티 주류 은행 직원이 노인 고객 계좌에서 약 120만달러를 빼돌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지난 6일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국은 요바린다에 있는 뱅크오브아메리…
[2023-01-09]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실에서 자신을 훈계하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AP 통신에 따르면 6일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6살짜…
[2023-01-09]6일 새벽 20대 남성이 405 프리웨이에서 다중 충돌사고로 인해 현장에서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405프리웨이 남쪽방향과 …
[2023-01-07]실리콘밸리에 있는 한 테크기업의 30대 최고경영자(CEO)가 여자 화장실을 훔쳐보다가 경찰에 체포됐다.5일 경제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경찰은 지난 2일 여…
[2023-01-07]캘리포니아 전역을 강타한 역대급 폭우로 침수 및 재산, 인명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이번 주말 휴지기를 거쳐 다음 주 또 다시 폭우가 내릴 예정이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대기의 …
[2023-01-07]버지니아주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실에서 자신을 훈계하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
[2023-01-06]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여드름피부라 더랩바이블랑두 스킨을 오래 사용했는데 재구매하려고 보니 미국내에서 아마존과 코슷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더랩바이블랑두 토너 오프라인 구매처는 따로 없을까요?가격은 코슷코 기준 큰거 두…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서울 압구정에…
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충남 태안 출신 미주 항일운동가 우운 문양목(1894~1940) 지사와 부인 문찬성(1896~1976) 여사의 유해 인도식과 봉환식이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