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건/사고
405 프리웨이 다중충돌 1명 사망
6일 새벽 20대 남성이 405 프리웨이에서 다중 충돌사고로 인해 현장에서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405프리웨이 남쪽방향과 …
[2023-01-07][이런 일도] 실리콘밸리 30대 CEO 여자 화장실 훔쳐보…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 테크기업의 30대 최고경영자(CEO)가 여자 화장실을 훔쳐보다가 경찰에 체포됐다.5일 경제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경찰은 지난 2일 여…
[2023-01-07]
폭우로 두동강 난 피어
캘리포니아 전역을 강타한 역대급 폭우로 침수 및 재산, 인명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이번 주말 휴지기를 거쳐 다음 주 또 다시 폭우가 내릴 예정이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대기의 …
[2023-01-07]버지니아주 6살짜리 초등 1학년생이 교실서 30대 여교사 …
버지니아주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실에서 자신을 훈계하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
[2023-01-06]
침수·도로폐쇄 곳곳 폭우피해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대기의 강’(atmosphere river)과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곳곳 도로가 범람하고, 홍수, 정전, 학교 휴…
[2023-01-06]한인교회로 사용했던 건물 전소
오리건주 포틀랜드 다운타운의 역사 깊은 한인교회 건물이 3일 저녁 화재로 전소됐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다.이날 오후 5시 30분께 영락교회로 사용했던 건물이 불길이 치솟은 가운데…
[2023-01-06]한인택시 기사에 총격 여강도 체포
알래스카주에서 한인 택시기사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여성 강도가 범행 1년 6개월만에 경찰에 체포됐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2021년 7월 5일 알래스카주 소도시 베…
[2023-01-06]실리콘밸리 30대 CEO, 여자 화장실 훔쳐보다 체포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 테크기업의 30대 최고경영자(CEO)가 여자 화장실을 훔쳐보다가 경찰에 체포됐다.5일 경제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경찰은 지난 2…
[2023-01-05]연초부터 총기 비극…주택가·도로·쇼핑몰서 사망 속출
미국에서 연초부터 총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어린이와 10대를 포함해 사망자가 속출했다.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4일 유타주 남부 소도시 이넉의 한 주택…
[2023-01-05]1주일 새 3명…한인 연쇄 자살
새해 벽두에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4일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아시아계 남성 제임스 리(64)씨가 카운티 내 한 해변가에서 머리에 총상…
[2023-01-05]세리토스 80대 한인 실종
세리토스에서 한인 할아버지가 실종돼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공개수사로 전환하면서 제보를 당부했다. 3일 셰리프국에 따르면 88세 오병순 할아버지는 지난 2일 오후 1시 19500…
[2023-01-04]美 항공사 직원,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
미국의 한 항공사 직원이 지상에 세워진 비행기의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2일 앨라배마주의 몽고메리 지방 공항에서 지상…
[2023-01-02]美 인기 래퍼 ‘갱스터 부’ 사망…펜타닐 과다복용 가능성
미국의 인기 여성 래퍼 ‘갱스터 부’(본명 롤라 미첼·43)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2023-01-02]노스캐롤라이나 건설 현장서 추락사고…3명 사망·2명 부상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었다.2일 CNN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인근 이스트 모어헤드가의 …
[2023-01-02]팬데믹 이후 미 흑인 여성 살인사건 급증…해결 건수는 줄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미국에서 흑인 여성이 살해된 사건이 급증했으나 해결된 건수는 다른 인종·성별 피살 사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31일 미국…
[2023-01-02]
타운 래퍼 총격살해 용의자 2명 체포
지난해 10월 LA 한인타운 8가와 뉴햄프셔에서 길을 걸어가던 래퍼 ‘해프 온스’를 살해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LA 경찰국(LAPD)은 래퍼 해프 온스(본명 라타우리샤 오 브…
[2023-01-02]70세 한인 권총 자살 검시국 ‘머리에 총상’
LA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70세 한인 남성이 스스로에게 총격을 가해 숨졌다.1일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인 석 박(Seok Park·70)씨가 자택에서 머…
[2023-01-02]
뉴욕 신년행사서 칼휘두른 10대… “알라께 회개해 지옥불 …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벌목 등에 사용되는 대형 칼 ‘마체테’를 휘두른 남성이 미 연방수사국(FBI) 요주의자 명단에까지 오른 이슬람 극단주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뉴욕포…
[2023-01-01]앨라배마주서 새해 전야 행사장 인근 총격으로 10명 사상
앨라배마주(州)에서 주말 새해 전야 행사장 인근에서의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최소 9명이 다쳤다.1일 CNN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모빌 지역에서 2022년 마지막 날인 전날 밤 1…
[2023-01-01]‘워킹데드’ 美 10대 배우, 마약성진통제 펜타닐 중독 사…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의 스핀오프 시리즈에 출연했던 18살 배우 타일러 샌더스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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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수필가 와인 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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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보수, 워싱턴서 한자리
강경 보수 인사들이 워싱턴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리버티대학교 교수) 전 미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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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공개… “이-하마스 동의시 전쟁 종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가자지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구상’이 29일 공개됐다.백악관은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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