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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개떼 공격’ 남성 숨져 플로리다, 100여 차례 물려
플로리다 레이크 플래시드 인근 숲속에서 한 남성이 개들에게 100여 차례 이상 물려 사망했다. 7일 CNN에 따르면 멜빈 올즈(45)는 지난 4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남쪽으로…
[2019-07-09]
타운 한복판 차량절도범 추격전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차량절도 용의자가 탄 차량과 경찰이 추격전을 벌여 절도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1시20분께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올림…
[2019-07-09]
조부가 안고 있던 1살 여아, 유람선서 추락사
미국령 카리브해 섬나라 푸에르토리코에 정박한 유람선에서 1살배기 여아가 추락해 숨졌다고 AP통신이 현지 경찰 발표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산후안 판아메리…
[2019-07-09]
[주말 사건사고] 10대소녀 경찰총격 사망 5 Fwy 사…
지난 주말도 남가주 곳곳이 사건사고로 얼룩졌다.7일 오전 1시5분께 라이머트 팍 지역 크랜셔 블러버드와 43가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총격을 수차례 맞고 숨졌다. 경찰은 총을 쏜…
[2019-07-08]
플로리다 샤핑몰 개스 폭발 23명 부상
6일 플로리다주 남부의 한 샤핑몰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중경상을 당하고 인근 건물들이 파손댔다. 당국에 따르면 주 남부 플랜테이션시 소재 …
[2019-07-08]
플로리다 쇼핑몰서 대형 폭발… “최소 21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 플랜테이션의 한 쇼핑몰 단지에서 6일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20명 이상이 다쳤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현재까지 사망…
[2019-07-06]
성폭행 청소년에 면죄부 판결 논란
미 법원이 성폭행 가해 청소년들에게 ‘대학 진학’이나 ‘좋은 집안’ 출신이라는 이유를 들어 면죄부를 줘 왔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와 CBS 등에 …
[2019-07-05]
6.4 강진 남가주 강타 ‘20년래 가장 강력’
독립기념일 휴일인 4일 규모 6.4 강진이 남가주 지역을 뒤흔들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는 4일 오전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US…
[2019-07-05]
‘먹통’ 지진조기경보
LA 카운티의 지진조기경보 앱인 ‘셰이크 얼럿 LA’가 4일 규모 6.4의 강진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33분께 …
[2019-07-05]
“수주일 내 규모 7 이상 지진 가능성” 빅원 오나
남가주를 강타한 규모 6.4 강진으로 ‘빅원’ 발생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지질학자들은 이날 발생한 규모 6.4의 강진으로 남가주 지역에 앞으로 수 주일 이내에 규모 7 이…
[2019-07-05]
건물 흔들려 황급히 대피 ‘휴일 덮친 지진 공포’
규모 6.4 강진은 LA 한인 타운을 비롯해 남가주 전역의 한인들이 지진 공포를 피부로 실감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지진이 발생한 오전 10시 33분께 고층 콘도건물이나 오피스 빌…
[2019-07-05]
‘홀리스터 아내 살인사건’ 한인 22일 첫 배심재판
한인 사회를 경악케 한 홀리스터 한인아내 살인사건의 첫 배심 재판이 사건 발생 19개월만인 오는 22일 시작된다. 지역언론 ‘베니토 링크’는 3일 스티븐 샌더스 판사가 첫 배심 …
[2019-07-05]
한인 트럭 등 3대 연쇄추돌 1명 사망
605번 프리웨이에서 잇따라 발생한 교통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도로순찰대 (CHP)는 2일 오전 3시께 605번 프리웨이 놀웍 구간에서 한인이 운전 중이던 대…
[2019-07-03]
상반기 총격사건 28건, 한인타운 안전 비상
LA 한인타운 지역에서 최근 총격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한인타운 주민들의 총기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총격사건들은 한인타운 특정 거리에 몰리는 경향이 나타나고…
[2019-07-03]
대형 금고 옮기던 남성 계단서 금고에 깔려 숨져
뉴욕 맨하탄 한 아파트에서 대형 금고를 옮기던 남성이 금고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뉴욕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께 맨하탄 차이나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무…
[2019-07-02]
경비행기 비상착륙 사고, 샌버나디노서 2건 발생
샌버나디노 지역에서 경비행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경비행기 한 대가 낮 12시께 러드로우 인근에서 비상 착륙을 했다고 전했다…
[2019-07-02]
W. 코비나·라푸엔테 잇단 총격 5명 사상
라푸엔테와 웨스트 코비나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5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다. 웨스트 코비나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 캘리포니아 애비뉴와 카메론 애비뉴에서 …
[2019-07-02]
때아닌 ‘여름 우박’ 2m 쌓여
멕시코 제2 도시인 과달라하라에 난데없이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여름인데도 도시가 얼음에 묻히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갑자기 우박 …
[2019-07-02]
프리웨이 5중 추돌 2명 사망
지난 주말 남가주 곳곳이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졌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8시45분께 샌디마스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5중 추돌 사고가…
[2019-07-01]
산행실종 한인 1주만에 기적적 구조
라크레센타 인근 엔젤레스 국유림의 마운트 워터맨 등산로에서 지난달 22일 산행에 나섰다 실종됐던 한인 유진 조(73)씨가 1주일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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