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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20대 딸, 언쟁 중 아버지 살해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한 비정한 딸이 체포됐다.포모나 경찰국은 지난 4일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한 29세 딸 가드니아 구즈만을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국은 지난 …
[2019-05-07]
미 방문 한국여성 뇌사
학회 참석차 미국에 온 한국인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버지니아주 공원국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30분께 알렉산드리아 구간 조지워싱턴 메…
[2019-05-07]
플로리다 대학 육교붕괴, “사고 전 매일 균열 심해져”
지난 해 3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 인근의 한 대학내 육교가 붕괴해 6명의 사망자를 내기 직전에 기술자들이 대책회의에서 “이 육교의 콘크리트에 갈라진 틈새들이 생겨 매일처럼 그…
[2019-05-06]
항공기 비상착륙… 미국에선 구사일생, 러시아선 폭발 41명…
미군 관계자 등 143명을 태운 보잉 737-800 여객기가 지난 3일 밤 악천후 속에서 마이애미에 착륙을 시도하다 미끄러지면서 활주로 끝에 있는 강으로 빠졌지만 기적적으로 사망…
[2019-05-06]
픽업트럭 새벽 뺑소니사고 히스패닉 20대 형제 참변
지난 주말도 남가주 지역에서 여러 총격 사건과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다수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하이랜드 파크 인근에서 뺑소니 사고로 20대 히스패닉 형제 2명이 사망했다. 경…
[2019-05-06]
타운인근 10번 Fwy 교통사고 2명 사망·2명 중상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에서 심야에 픽업트럭이 고장으로 정차돼 있던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 받는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2019-05-03]
분화구서 추락 30대 남성 구사일생
1년 전 대분출을 일으켰던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의 분화구에서 한 방문객이 300피트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다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는 사건이 일어났다.2일 ABC 뉴스에 따르면…
[2019-05-03]
하와이서 관광헬기 추락 3명 사망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에서 지난달 29일 관광용 헬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3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사고는 호놀룰루 도심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카일루…
[2019-05-01]
노스캐롤라이나대 캠퍼스서 총격사건…2명 숨지고 4명 부상
30일 노스캐롤라이나대 캠퍼스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2명이 숨졌다.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이 대학 샬럿 캠퍼스의 …
[2019-04-30]
심폐소생술 돕던 의사 숨진 아내 발견 기절
샌디에고 카운티 포웨이 지역의 유대교 회당(시나고그) 총기난사 현장에서 한 외과의사가 총에 맞고 쓰러져 있는 여성을 살려내기 위해 심폐소생(CPR)을 하려다 자신의 아내임을 발견…
[2019-04-30]
하와이서 헬기 추락해 3명 사망…탑승자 수 불확실
하와이주 카이울라 인근에서 29일 헬리콥터 1대가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3명이 사망했다고 호놀룰루 소방 당국이 밝혔다.스콧 세퀴런트 소방국장은 그러나 추락한 헬리콥터에 얼마나 많…
[2019-04-29]
볼티모어 총격 2명이상 동시범죄 가능성…8명 사상
【볼티모어=AP/뉴시스】28일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총격 사건 현장에서 수사관들이 떨어진 탄피를 조사하고 있다. 2019.04.29.28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총격 …
[2019-04-29]
강도 총에 한인업주 또 피살
한인 여성 편의점 업주가 2인조 흑인 강도가 쏜 총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한인 그로서리 업주가 강도의 흉기에 피살된 지 채 1주일도 안 돼 또 다시 …
[2019-04-29]
건축 현장서 크레인 추락 8명 사상
시애틀 다운타운 구글 캠퍼스 건축 현장에서 지난 27일 대형 크레인이 건물 지붕에서 떨어져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현지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
[2019-04-29]
시애틀 공사장서 대형크레인 붕괴, 8명 사상
【시애틀( 미 워싱턴주) = AP/뉴시스】시애틀 시내 중심가에 건축 중인 구글사의 신사옥 공사장 꼭대기에서 27일 대형 크레인이 쓰러져 8명의 사상자를 내고 인근 교통을 마비시켰…
[2019-04-28]
한인 마켓업주 강도에 피살
그로서리 마켓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업소에 침입한 심야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워싱턴주 에버렛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10시께 에…
[2019-04-26]
영아 2명을 우리에 가둔 비정의 20대 부모 체포
북가주 머독카운티에서 22개월 된 사내아이 둘을 개집 형태의 우리에 가둬놓은 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24일 AP통신·ABC방송에 따르면 머독카운티 경찰은 지난 19일 불법화기류를…
[2019-04-25]
차량 횡단보도 고의 돌진… 북가주 8명 부상
북가주 서니베일에서 한 남성 운전자가 고의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을 향해 돌진해 8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재야 피플스로 밝혀진 용의자는 지난 23일 오후 6…
[2019-04-25]
그랜드캐년 2개월새 5명 추락사
그랜드캐년에서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관리당국은 지난 23일 오후 사우스 림 구역에서 200피트 정도 떨어져 숨진 70세 여성의 시신을 헬…
[2019-04-25]
에탄올 실은 화물열차 탈선
24일 텍사스주 포트워스 지역 에코 레익 인근에서 인화물질인 에탄올을 싣고 가던 화물열차가 탈선하면서 객차 20여 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유니온퍼시픽사 소속…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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