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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베이에 굴 암초 조성
샌디에고 항만국은 해수면 상승 등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굴의 개체수 회복을 위해 96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사우스베이 해안지역에 굴이 생장할 수 있는 인공 ‘굴암초(Reef Ball…
[2021-12-15]
촉매변환장치 도난 방지 경찰·정비소 공조 강화
올해 촉매변환장치 도난 건수가 1,500여건으로 급증한 가운데, 도난 사건을 줄이기 위해 경찰과 자동차 정비업체가 공조하기로 했다.촉매변환기는 고가의 백금, 로듐, 팔라듐 등을 …
[2021-12-15]
국경 고속주행 통과시도 국경수비대, 남성 체포
멕시코 티화나와 샌디에고 사이 샌이시드로 국경에서 차량 속력을 높여 무단통과하려던 남성이 붙잡혔다.국경수비대 소속 대원은 제압과정에서 수발의 총탄을 발사했고 순서를 기다리며 검문…
[2021-12-15]
“혈액이 부족해요, 헌혈해 주세요”
혈액부족으로 샌디에고 병원들이 수술지연에 직면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동차 사고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것부터 위궤양 치료에 까지도 필요한 혈액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
[2021-12-15]
SD ‘오미크론 확진자’ 확산일로
샌디에고에서는 오늘부터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로이터]샌디에고에 연속해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SD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8일 샌…
[2021-12-15]
출라비스타 전국 최고 보안 감시 도시 된다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불과 7마일내에 있는 출라비스타시가 전국 최고수준의 보안 감시 시스템을 갖춘 마을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지역매체에 따르면 시는 시 전역으로의 감시구역 확대 …
[2021-12-15]
발보아 공원 성탄 공연
파이프 오르간을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큰 뮤지컬 악기가 있는 발보아 스프레클스 오르간 야외 공연장에서 성탄축하 콘서트와 공연이 열린다.스프레클스 오르간 소사이어티는 현지 공연자들…
[2021-12-08]
미주한인회장협회 이사장에 김일진 전 SD한인회장 선임
지난 4일 LA 한인타운에서 열렸던 미주한인회장협회 임시총회에서 샌디에고 한인회 전 회장인 김일진씨가 이사장에 선임됐다.김일진 신임 이사장은 SD 한인회장, 미주한인회 서남부 연…
[2021-12-08]
SDSU 새 스테디엄 ‘스냅 드래곤’으로
미션밸리에 신축중인 샌디에고 스테이트대(SDSU) 스테디엄의 명칭이 세계 1위 무선통신 모뎀 업체인 퀄컴의 5G 대표 브랜드 스냅 드래곤(꽃말·금어초)으로 바뀐다. SDSU 측은…
[2021-12-08]
저소득층 150가구에 월 500달러 지원
소득 프로그램이 도입될 전망이다.비영리단체 모든 어린이를 위한 샌디에고(SDEC)는 2022년 초 샌디에고, 내셔널시티, 샌이시드로의 중 선정된 일부지역 거주자에 초점을 맞춰 이…
[2021-12-08]
[업소탐방] 김대현 회계법인 아우름 회계법인으로 확장
역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은 기업환경 및 조세분야에도 큰 변화를 초래했고, 이에따라 많은 회사들이 이와 관련된 조세법규 및 제도, 그리고 회계제도의 변화 등으로 난관에 부딪치…
[2021-12-08]
과달루페 성모발현 490주년 기념행사
타임스오브샌디에고 등 샌디에고 지역 매체들은 지난 5일 샌디에고 32개 가톨릭 본당에서 모인 약 2,000명의 멕시칸 신자들이 과달루페 성모발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고 전했다.수백…
[2021-12-08]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UCSD 본격 연구 돌입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세계가 진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 학생들이 많은 UCSD의 바이러스 관련 학자들이 오미크론 연구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염…
[2021-12-01]
‘방송·연예계 인사 초청 줌 미팅’
대기업 취업세미나 “FAANG”을 주최했던 한미연합회 샌디에고 지부(회장 심우진)가 내일 줌으로 일반인들이 방송·연예계 인사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화 분노의 질주…
[2021-12-01]
16일 한인회관서 ‘순회영사업무’
이달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12~1시 중식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 이벤트홀(우리성모병원 2층·7825 Engineer Rd)…
[2021-12-01]
샌디에고 경찰 수백명 강제 백신접종에 반발
수백명의 샌디에고 경찰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강제 백신접종 정책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샌디에고 시는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경관들에게는 해고통보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입장을…
[2021-12-01]
‘성범죄의 덫’에 걸린 청소년들 수천명 ‘충격’
밝은 미래를 꿈꾸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야할 청소년들 중 수천명이 ‘성범죄의 덫’에 걸려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소년원 등에서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
[2021-12-01]
‘도로에 쏟아진 돈다발’ 반환하지 않으면 처벌
지난 19일 오전 5번 고속국도 상행선 칼스배드 인근을 지나던 현금수송차량의 문이 열리면서 다량의 현금다발이 도로에 쏟아지는 황당한 사고(본보 22일자 A3면 보도)가 발생해 전…
[2021-11-24]
추수감사절 연휴 단전 가능
국립기상청이 내일 오전 4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산간지역에 산불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지난 22일 샌디에고 개스·전기회사(SDG&E)는 공공안전송전중단에 …
[2021-11-24]
노인회 ‘추수감사절 터키 오찬’
지난 19일 샌디에고 한미시니어센터(회장 한청일)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회원 70여명에게 칠면조 요리가 담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이날 오찬은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과 박준희 샌디에고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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