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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홀푸드 ‘2시간 배송’, OC서도 무료 서비스 실시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운영하는 식료품 배송 서비스 ‘아마존 홀푸드’는 프라임 멤버를 대상으로 금년 2월부터 실시해온 2시간 무료 배송 서비스를 오렌지 카운티 지역까지 확…
[2018-04-16]
부에나팍 강력범죄 급증
한인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부에나팍 시의 폭행 등 강력 범죄가 올해들어 작년에 비해 무려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에나팍 경찰국이 최근 발표한 올 1월 범죄 통계 자료에…
[2018-04-16]
디즈니 새 이벤트 ‘픽사 페스트’ 인기 폭발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여름 페스티벌 이벤트가 초반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주말에 시작, 9월3일까지 계속될 이벤트는 ‘픽사 페스트(Pixar Fest)’로 최첨단 프로…
[2018-04-16]
자녀교육 정보 공유해요
대학 입학부터 직장을 구할 때까지 자녀들의 장래에 대해서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한인 여성들의 모임이 결성됐다.‘위캔’(Women Evolve Korean American Netw…
[2018-04-16]
불우 아동돕기 퍼팅 클래스, 애나하임 YMCA 21일 개최
애나하임 YMCA는 오는 21일(토) 오전 9시 풀러튼에 위치한 골퍼 파라다이스(1660 N Harbor Blvd)에서 ‘연례 엘덴 에스핑 퍼팅 클래스’를 연다. 이 행사의 수…
[2018-04-09]
재난 대비 아카데미 운영, 가든그로브 시 20일부터
가든그로브 시의 ‘응급상황 대응 팀’(CERT)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20시간의 ‘재난 대비 아카데미’를 애나하임에 위치한 노스 넷 파이어 트레이닝 센터(240…
[2018-04-09]
가든그로브 집단폭행 용의자 3명 수배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지난 5일 한인 타운 인근 브룩 허스트 스트릿과 센트럴 애비뉴 사이에서 발생한 집단 폭행 사건 용의자 3명을 수배 중이다.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이날 오후…
[2018-04-09]
로컬 농작물 판매 ‘풀러튼 야외시장’ 개장
로컬에서 재배된 신선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판매하는 야외 시장 ‘풀러튼 마켓’(Fullerton Market)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 다운타운 …
[2018-04-09]
유기농 된장 담그기 인기, 가주생협 앙코르 강연회
가주생협(가주생활협동조합)은 오는 13일(금) 오전 10시30분 풀러튼에 있는 생협 사무실(1895 W. Commonwealth Ave. Suite B)에서 유기농 메주로 ‘된장…
[2018-04-09]
OC 도시 줄줄이 ‘불체자 피난법’ 반대
대다수의 오렌지카운티 도시들이 가주 정부에서 제정한 소위 ‘불체자 피난 도시법’(sanctuary law)에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달 로스알라미토스 시가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처음…
[2018-04-09]
코스타 메사도 “홈리스 캠프 설치에 반대”
코스타 메사 시의회는 지난 28일 시의회 긴급 특별 회의를 열고 페어 뷰 디벨롭멘탈 센터(2501 Harbor Blvd)를 300여명을 수용하는 긴급 홈리스 캠프로 전환하자는 오…
[2018-04-02]
한미가정상담소 생활강좌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6주 간 스탠턴 사무소(12362 Beach Blvd. Suite#1)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강좌를 …
[2018-04-02]
가주 생협 정원가꾸기 웍샵
가주생협은 오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4주동안 풀러튼 생협 사무실(1895 W. Commonwealth Ave.)에서 다육식물(선인장 종류의 식물) 을 이용하여…
[2018-04-02]
사우스 OC 5번 Fwy ‘카풀레인’ 오픈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와 대나 포인트 및 샌클레멘테를 통해 고속도로 5번(I-5)를 매일 운전하는 수만 명의 자동차 운전자들은 곧 원활한 출퇴근길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OC …
[2018-04-02]
써니 박 후보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써니 박 후보(한국명 박영선, 부에나 팍 1지구 시의원) 후원금 마련 골프 대회가 지난 달 28일 라하브라에 위치한 웨스트 릿지 골프장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
[2018-04-02]
코리안 복지센터·한미문화센터 “이젠 한가족”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2개의 비영리 재단이 합병한다. 한인 사회 대표적인 복지 기관인 부에나팍 소재 ‘코리안 복지센터’(Korean Community S…
[2018-04-02]
OC 첫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최근 UC 어바인 학생과 대학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선 보이는 첫 매장으로 셀프 픽업 서비스…
[2018-03-26]
노숙자 임시캠프 설치안 무산될 듯
어바인, 헌팅턴 비치, 라구나 니겔 등 3개 지역에 노숙자를 위한 임시 캠프를 만들자는 OC 수퍼바이저 위원회의 제안(본보 21일자 A16면 참조)이 강한 반발에 부딪치자 이를 …
[2018-03-26]
주의회 ‘김영옥 하이웨이’ 명명 공청회
가주 하원 교통위원회는 오는 4월 2일(월) 새크라멘토 주 의사당에서 한인 밀집 거주지인 오렌지카운티 북부의 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을 ‘김영옥 메모리얼 하이웨이’로 명명하자는 …
[2018-03-26]
한미 차세대 장학재단, 한인 등 14명에 장학금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ABC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을 지낸 제임스 강(사진)씨 가족들이 한인 등 차세대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 ‘한미 차세대 장학금’(Korea…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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