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피신설 의식했나…대변인 “푸틴, 크렘린궁에서 정상 업무”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을 “반역”이라고 지칭하며 강력한 처벌을 암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 업무를 보고 있다고 타스 통신이 24일…
[2023-06-24]
파키스탄, ‘테러 근거지 되지말라’는 美印 성명 비판
파키스탄 정부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대통령이 워싱턴DC에서 회담한 뒤 내놓은 공동성명 내용을 비판하고 나섰다.지난 22일자 공동성명에 파키스탄 영토가 테…
[2023-06-24]
美정보당국 “코로나19 中실험실 기원 입증할 증거 못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 우한(武漢)의 연구시설에서 유래했다고 볼 직접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미국 정보당국 보고서가 나왔다.23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2023-06-24]
러시아 분열 기다린 우크라 ‘반색’… “반란, 예상한 시나…
로스토프나노두 도심의 바그너그룹 용병 [로이터=사진제공]러시아에서 무장반란이 일어나면서 예상보다 더딘 반격 작전에 부심하던 우크라이나가 반색하고 있다. 러시아로선 우크라이나 외에…
[2023-06-24]
‘용병그룹 장악’ 러 남부 도심에 장갑차…일부선 ‘포격’ …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군 사령부 인근 거리에 바그너 그룹 용병들이 배치된 모습. [로이터=사진제공]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장악했다고 주장한 러시아 남부 도심은 24일(현지…
[2023-06-24]
G7 외교장관·EU, ‘러시아 사태’ 논의…美 “동맹과 긴…
러시아 용병그룹의 무장 반란으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주요 7개국(G7) 외교 수장들이 이번 사태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다.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4일 토니 블링컨 국…
[2023-06-24]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남쪽 350㎞ 리페츠크주 진입
무장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24일(현지시간) 오후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350㎞ 떨어진 지역까지 접근했다.AP, AFP 통신에 따르면 리페츠크 주지사는 …
[2023-06-24]
조국 러시아로 총구 돌린 ‘용병 쿠데타’…우크라전 판도 흔…
러시아 정규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장선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군 수뇌부를 겨냥해 반란을 일으키면서 1년 반 가까이 이어진 우크라이나전의 중대 변수로 부상했다.러시…
[2023-06-24]
미국·인도, ‘제약재료 中 의존’ 줄이려 협력키로
23일 백악관 기업인 모임서 대화하는 모디 총리(왼쪽)와 바이든 대통령 [로이터=사진제공]미국과 인도가 핵심 제약 재료와 백신 원료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코로나19 대유행…
[2023-06-24]
대법원, ‘텍사스 소송’ 기각 바이든 지지
대법원이 이민자 체포와 추방 대상자를 줄이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행정지침을 지지하고 텍사스 소송을 기각했다. 연방대법원은 23일 바이든 대통령의 표적 이민 단속 계획의 요지를…
[2023-06-24]
익스프레스 레인 벌금 없어져 패스트랙 기기 없이 이용 가능
10번과 110번 프리웨이 운전자들이 벌금 걱정 없이 익스프레스 레인(패스트랙 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A카운티메트로폴리탄 교통국은 패스트랙 기기 없이 메트로 익스프…
[2023-06-24]
“우편으로 체크 보내지 마세요”
우편물을 훔쳐 체크 사기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급증하면서 “우편으로 체크를 보내지 말라”고 연방우정국(USPS)가 경고했다. USPS는 올 상반기 우편물 강탈 신고가 총 305건 …
[2023-06-24]
중국산 ‘아기상어’ 장난감 750만개 리콜
핑크퐁의 ‘아기 상어’(BABY SHARK) 캐릭터를 사용한 중국산 장난감 약 750만개가 부상 위험으로 리콜됐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 소재 완…
[2023-06-24]
크렘린궁 ‘무장반란’ 체포령
러시아 정부가 무장반란 혐의로 용병그룹 수장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해당 인사가 모스크바 진격을 위협하며 응징을 선언했다. 24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바그너그룹의 수장 …
[2023-06-24]
법무부, 펜타닐 원료 공급 중국 기업·국적자들 기소
법무부가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인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만드는 데 필요한 화학 원료를 미국에 밀수한 중국 기업과 중국 국적자들을 기소했다.법무부는 23일 펜타닐 원료 생산,…
[2023-06-24]
브라질 한인이민 60년 전시 ‘빛의 한국-진주시’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관람객들이‘빛의 한국-진주시’ 전시회를 보고 있다. 8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한국인의 브라질 이민 역사 60년을 기념…
[2023-06-24]
머스크-저커버그 “격투기 한판 붙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메타플랫폼 CEO 간 격투기 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성사된다면 격투기 역사상 10억 달러에 달하는 최대 흥행이 될 전망이다. 격…
[2023-06-24]
대통령 장학생에 한인들 대거 선발
미국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장학생에 한인 학생들이 대거 선발됐다.연방교육부는 학업 성취도와 예술 및 직업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고교 졸업생 총 161명을 제59기 미국…
[2023-06-24]
‘역대 최다 부스, 세대 아우르는 공연, 안전망 강화’
23일 열린 LA한인축제재단 정기 이사회에서 배무한 이사장이 축제 부스 판매 현황과 배치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올해 50주년을 맞는 LA한인축제(이하 축제)가 역대급 부스 …
[2023-06-24]
공군전우회LA지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모임
대한민국 공군전우회LA지회(회장 심인태)가 지난 22일 한인타운 중식당 용궁에서‘한미동맹과 6.25전쟁 휴전 70주년’ 기념 모임을 열었다. 이날 공군의 6.25전쟁 전과와 현재…
[2023-06-24]

first prev 1771 1772 1773 1774 1775 177617771778 1779 178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위안부 알리기 질주는 계속된다”

news image

앤아룬델카운티 K팝 축제

news image

포토맥 강에 돌고래… ‘100년 만의 귀환’

news image

“해피 마더스데이”

news image

“황금돼지띠 해 축하”…MD주지사, 설 기념일 선포

news image

“구름이 커튼을 드리운 붉은 바다 장관에 가슴이 먹먹”

news image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news image

호건 주지사 부부 조기투표

핫이슈

하버드대 “외국학생 등록차단은 위헌” 제소…정부와 갈등 격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反)유대주의 근절 등 정부의 요구를…

오피니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미 합동조세위원회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구추백의 ‘다여적화’와 민두기 선생님
조윤성 논설위원
‘대한국민’의 놀라운 ‘자기교정’ 능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졸업식에 웬 철퇴?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부동산

옆집, 우리 집보다 훨씬 싸게 나왔네?… 시장 분석이 우선
올해 셀러들이 체감하는 주택 시장 분위기가 예년과 확연히 달라…

자동차

LA 신차 판매 다시 증가… 트럭·SUV가 ‘대세’
올해 1분기 LA 카운티 신차 판매가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