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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정체성과 뿌리 교육
“자라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뿌리 교육위해 이번에 컨퍼런스 마련했어요”한국 여성가족부 산하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코윈) 미서부 OC 지회(회장 홍영옥)는 내…
[2023-02-22]
중국, 법원 ‘꼼수 판결’로 서방 기술 탈취
미국 등 서방 세계와의 기술 싸움에서 밀리고 있는 중국이 ‘경쟁 국가’의 기술 탈취를 위해 자국 법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
[2023-02-22]
폴란드 간 바이든 “우크라 강력한 지원 변함없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이어 폴란드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지원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기시다 비서관 ‘망언’ 효과? 일본 “동성혼 인정해야” 7…
일본 국민의 70% 이상이 동성 결혼의 법적 인정에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비서관이었던 아라이 마사요시가 이달 초 성소수자(LGBT) 혐오 발언으로…
[2023-02-22]
푸틴 “미국과 핵협정 중단”…또 ‘핵 위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과 맺은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앞서 미국의 핵무기 사…
[2023-02-22]
[부음] 짱부동산 이동희 대표 모친상
부동산 전문인 이동희 짱부동산 대표의 모친 심향순씨가 지난 2월 17일 이대 목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장례식과 발인은 21일 진행됐다.
[2023-02-22]
[부고] 샌디에고 원로 이재훈 옹
샌디에고 한인사회의 원로 이재훈 씨가 지난 2월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1971년 도미해 1984년부터 샌디에고에서 줄곧 자영업을 해왔고 ‘SD한인세탁협회…
[2023-02-22]
500만달러 체납 물건 공매 SD 카운티 재무조세국
샌디에고 카운티 재무조세국 단 맥앨리스터 국장은 500만달러 세금환수를 위해 5년이상 체납한 421건의 압류물건에 대한 온라인 공매를 3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매대상 …
[2023-02-22]
샌디에고 시내 셔틀 무료승차 연장
샌디에고 다운타운 전역 무료 승차서비스(FRED: Free Ride Everywhere Downtown)가 당분간 지속된다.샌디에고 시의회는 시내 주차비 수입금 중 120만달러를…
[2023-02-22]
SD갈보리 교회 창립 34주년 감사예배
지난 19일 샌디에고 갈보리교회(담임 김도일 목사)는 창립 3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함께 진행된 임직식에는 김영철, 주원규, 최마영 성도가 장로에 임직됐고, 이정선…
[2023-02-22]
비영리단체 저소득주택 250채 공급
웨이크랜드 하우징앤드디벨롭먼트 사는 주 정부로부터 4개지구에 저소득 다가구주택 건설 지원명목으로 6,800만달러 기금을 받아 이중 샌디에고 3개지구 및 리버사이드 1개지구에 각각…
[2023-02-22]
올해 SD 집값 12% 하락 전망
올해 샌디에고 집값이 12%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UCSD 래디 스쿨은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새로운 주택 가격예측 기술을 이용해 올해 말까지 샌디에고 카운티 집값이 12…
[2023-02-22]
아시안 총기 구입자 급증
최근 가주의 몬트레이 팍과 해프문 베이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한 이후, 아시안 주민들이 총기 구입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엘에이 타임즈가 소개했습니다.최근 가주에 이…
[2023-02-21]
가주의 임금 투명성 법안으로 오히려 직원들 임금 낮아질수도
비즈니스 업체들이 직원 채용시 구인공고에서 임금을 공개하는 임금 투명성 법으로 오히려 직원들의 임금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임금투명성 법안, SB…
[2023-02-21]
디샌티스 “일부 대도시, 주민보다 범죄자 더 보호해 범죄 …
공화당의 차기 대권 주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론 디샌티스(44) 플로리다 주지사는 좌파 진영의 ‘각성 이데올로기’(Woke Ideology)가 공공안전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2023-02-21]
멕시코 ‘마약 전쟁’ 지휘한 치안 수장, 카르텔서 돈받아 …
멕시코 ‘마약과의 전쟁’ 최일선에 섰던 치안 수장이 정작 뒤로는 카르텔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유죄 평결을 받았다.21일(현지시간) AP·AFP 통신과 레포르마·라…
[2023-02-21]
재무부 부장관 “러, 北에 무기의존은 약함의 신호…제재 효…
월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은 21일 미국 등 서방의 제재가 러시아의 군사력을 약화해 대(對)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능력을 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아데예모 부장관은 이날 워싱턴DC…
[2023-02-21]
푸틴 “서방제재 막아냈다” 내부결속 다지기…핵 언급 되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진행한 대(對)의회 국정연설은 전쟁 장기화로 인해 자칫 균열할 수 있는 자국 여론을 다스리는 데 초점을 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2023-02-21]
롤링 “가정폭력 전 남편이 ‘해리포터’ 원고 숨겨…태울까 …
영국 소설가 JK 롤링이 가정 폭력을 행사한 전 남편이 ‘해리포터’ 1권 원고를 ‘볼모’로 숨겼던 일을 털어놨다.롤링은 ‘JK 롤링의 마녀재판’이라는 새로운 팟캐스트에서 1993…
[2023-02-21]
미 “러, 절대 승리못해”·러 “패배 불가능”…전쟁 1주년…
미·러 정상이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 목전에서 전쟁의 책임을 서로에게 전가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잇달아 천명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왕궁 정원의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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