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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매주 수요일 파머스 마켓 열어
풀러튼 시는 매주 수요일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파머스 마켓을 갖고 있다. 이 파머스 마켓에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판매되고 …
[2021-08-04]
부에나팍 시 오늘 여름 콘서트 개최
부에나팍 시는 오늘(4일) 오후 7시 보이세랑 공원(7520 Dale St.Buena Park)에서 여름 콘서트를 갖는다. 이 행사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키즈 존도 마련된다. 문의…
[2021-08-04]
어바인 동물 보호소 애완동물 사진 대회
어바인 동물 보호소는 연례 애완동물 포토 펀드레이저 행사를 갖는다. 가족들이 애완동물의 사진을 보내면 투표를 통해서 입상작을 선정한다.사진 제출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 까지…
[2021-08-04]
세금 미납 차압 프로퍼티 온라인 경매
오렌지카운티 재무 및 세금 징수국(Treasurer-Tax Collector)은 세금 미납으로 차압 당한 프로퍼티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오는 18일 실시한다. 경매 참가를 원하는…
[2021-08-04]
“무료 건강 검진 받으세요”
플래센티아에 있는 오렌지 중앙교회(담임 김노립 목사)는 ‘여호와라파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이 무료 진료소는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혈액과 소변 검사 오전 9-10시)…
[2021-08-04]
“합창 연습할 수 있어 좋아요”
“오랫만에 회원들이 만나서 얘기하고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아요”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합창단인 ‘아리랑 합창단’(단장 김경자)이 지난 2일 가든그로…
[2021-08-04]
76주년 8.15 광복절 행사, 15일 J&J이벤트홀서 거…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SD 한인회 주최로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J&J이벤트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한인회는 인원파악을 위해 참가 희망자는 미리 한인회로 연락해 달라고 당…
[2021-08-04]
비번 경찰관 술집서 난동, 폭행혐의로 현장서 체포
비번인 경찰관이 술집 앞에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샌디에고 경찰국 소속 트래버 스털링은 퍼시픽 비치에 있는 한 술집 앞에서 총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다 …
[2021-08-04]
한인회관 J&J홀서 19일 순회영사 업무
이달 월례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12~1시 중식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홀(우리성모병원 2층· 7825 Engineer Rd)…
[2021-08-04]
시 공무원 상대 ‘퇴거소송’ 제기
101 애시 길 건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 조건부 렌트계약에 대해 샌디에고시가 계약무효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임대인들은 시를 상대로 시청사로 사용하고 있는 시빅센터프라자에 …
[2021-08-04]
라스베가스서 휴가온 남성 코로나 확진 판정후 사망
라스베가스에서 아내와 5명의 어린자녀들과 함께 샌디에고에 휴가온 남성이 코로나 19확진판정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마이크 후리디 (37세)는 샌디에고 동물원과 벨몬트 공…
[2021-08-04]
한인회 코로나방역·백신접종 적극 홍보
샌디에고 한인회가 한인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수칙 및 백신접종 홍보에 적극 발벗고 나섰다.지난 29일 한인회 백황기 회장과 장영길 이사는 한인타운에 있는 식당…
[2021-08-04]
국방부 “한미훈련 중단요청 받은바 없어…모든 결정은 한국과…
미국 국방부는 3일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모든 결정은 한국 정부와의 협의 속에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반복했다.다만 아직은 한국으로부터 훈련 중단 요청을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2021-08-03]
‘임차인 구하기’ 나선 바이든…소송 우려에도 퇴거유예 새조…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달 말로 만료된 임차인 퇴거 유예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시기에 집세를 못 내 쫓겨날 위기에 처한 …
[2021-08-03]
‘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3일 성추행 문제로 친정인 민주당에서도 거센 사퇴 요구에 직면하며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라는 검찰 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조 바이든 …
[2021-08-03]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2억명 넘어…1년 7개월만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억명을 넘었다.중국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 폐렴’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알려진 재작년 12월 31일…
[2021-08-03]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는 만남’ 대북제안 그대로”
미국은 3일 언제 어디서든 조건 없이 만나자는 대북 제안이 유효하다고 재확인했다.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북 접촉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북한에…
[2021-08-03]
마이크로소프트도, 최대 육류업체도 “백신 반드시 맞아라”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미국의 대기업들이 속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나섰다.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직원들에게…
[2021-08-03]
국방부 청사 코앞 환승센터서 총격…경찰·용의자 사망
미 국방부 코앞에서 총격이 벌어져 경찰 1명과 용의자가 사망하고 청사가 한때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3일 오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
[2021-08-03]
마스크난 겪은 미, 이젠 재고 넘쳐 경영난… “중국산에 밀…
미국의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생산량을 크게 늘렸지만 수요 부족으로 파산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3일 정치전문매체…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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