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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원인 사망자 없어… AZ 백신 계속 사용”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적으로 2억6,80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현재까지 백신에 의한 사망자는 없다고 단언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다국적 제약사…
[2021-03-13]팬데믹 기간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 폭증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미국 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범죄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1일 지난해 미국 내 16개 주요 도시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혐오 범…
[2021-03-13]
미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EU 수출 불허
미국이 미국내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유럽에 수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가뜩이나 백신 공급 물량 부족, 안전성 우려 등으로 접종 계획에 차질을 빚고…
[2021-03-13]
‘나홀로’ 밀입국 아동 급증… 2주새 4배로 ‘껑충’
부모 없이 나 홀로 국경을 넘는 중남미 출신 아동과 청소년이 급격하게 늘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CNN 방송은 11일 국토안보부 관계자를 인용해 국경순찰…
[2021-03-13]
플로이드 유가족에 2,700만달러 보상 합의
지난해 경관의 ‘목조르기’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유가족이 2,700만달러 보상금을 받게됐다. 12일 NBC 방송은 미니애폴리스 시당국이 조지 플로이드의 유가족이 제기한 민사소송…
[2021-03-13]
‘반 중국 쿼드’ (미국·일본·호주·인도) … 동맹 포위망…
조 바이든 대통령이 12일 백악관에서 ‘쿼드’4개국 정상들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열린 쿼드 정상회의에는 미국, 일본, 인도, 호주 정상들이 참석했다. [ …
[2021-03-13]
LA는 월요일15일부터, OC는 일요일14일부터 식당 실…
엘에이 카운티 정부가 오는 월요일부터 엘에이 카운티내 식당의 실내영업 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카운티 보건국은 오늘 (12일) 레드 티어 충족조건인 취약계층 2백만명 이상 접…
[2021-03-12]
“수주내 대북정책 검토 완료 예상”…시선 쏠리는 한일 순방
성 김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은 12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검토가 수주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김 차관보대행은 이날 언론과 전화 브리핑에서 대북정책 검토 상황을 …
[2021-03-12]상원서 ‘서머타임 연중 적용법’ 논의… “병 줄고 경제에 …
미국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시작을 앞두고 이를 연중 적용하자는 법안이 다시 발의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 보도했다.올해 미국 서머타임은 14일 시작해 11월 7일 끝…
[2021-03-12]
미 FCC “화웨이·ZTE 등 5개 중국 기업, 미 국가안…
연방통신위원회(FCC)가 12일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등 5개 중국 기업을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기업으로 지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FCC는 이날 화웨이와 …
[2021-03-12]미국, 쿠데타로 발 묶인 미얀마인 ‘추방유예·노동허가’
미국이 고국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돌아가지 못하는 자국 내 미얀마인들의 추방을 유예하고 노동을 허가하기로 했다.미국 국토안보부는 12일 미국 내 미얀마인들에게 ‘임시보호지위’(TP…
[2021-03-12]
‘숨쉴수 없다’ 플로이드 유족, 시 당국과 2천700만달러…
Ben Crump and the Floyd family announce $27 million civil settlement with the City of Minneapolis백인…
[2021-03-12]
라디오서울·한국TV 제 1회 자선 골프 대회 개최
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과 한국 TV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커뮤니티를 돕기 위해 오는 6월 4일 제1회 자선 기금 마련 골프 대회를 개최합니다.정연호 기자입니다.…
[2021-03-12]
정치권 사퇴압박도 거부한 쿠오모 “누구도 성희롱한 적 없다…
잇단 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가 거세지는 정치권의 사퇴 압박에도 또 다시 사임을 거부했다.쿠오모 주지사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021-03-12]
로즈가든에 처음 선 바이든… “시작에 불과” 부양안 자축
조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1조9천억 달러(한화 약 2천16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법안 통과를 자축하는 행사를 열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한 연설을 통해 “…
[2021-03-12]보랏에 등장한 줄리아니, ‘최악의 영화상’ 2개 부문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할리우드 배우들이 가장 꺼리는 골든 라즈베리상 후보에 올랐다.할리우드의 연례행사인 골든 라즈베리상은 최악의 영화와 최…
[2021-03-12]“손녀 안아줘도 좋다” 의사 처방에 1년만에 포옹한 美 할…
뉴욕 브롱크스의 아파트에서 남편을 여의고 혼자 사는 에벌린 쇼 할머니는 지난 1년간 누구와도 포옹하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갇혀 지내며 사람…
[2021-03-12]쿼드 첫 정상회의, 백신외교로 중국 견제 “북 비핵화 전념…
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중국 견제 협의체로 평가받는 쿼드(Quad)의 4개국은 12일 첫 정상회담을 열고 인도태평양의 안보 증진과 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역내 안…
[2021-03-12]“악마 같은 아빠” 징역 212년…보험금 노리고 자폐 두 …
보험금을 노리고 자폐증을 앓는 두 아들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미국의 40대 남성이 21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캘리포니아주 중부 법원은 보험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알리 엘메젠(…
[2021-03-12]
WHO, ‘1회 접종’ J&J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WHO는 성명에서 “얀센(J&J…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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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 & 선교팀
0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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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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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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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세무사 시험 준비반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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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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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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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담배보내드립니다편의점담배 및 면세담배보내드립니다문의:voicema 카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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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부동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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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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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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