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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노인회 경로잔치
한미노인회(회장 이영문)는 14일(토) 정오 코리안 익스프레스(4647 Convoy St. #101-A SD)에서 9월 경로잔치를 갖는다. 이날 잔치는 한인연합침례교회(담임목…
[2002-09-11]
한미노인회 경로잔치
한미노인회(회장 이영문)는 14일(토) 정오 코리안 익스프레스(4647 Convoy St. #101-A SD)에서 9월 경로잔치를 갖는다. 이날 잔치는 한인연합침례교회(담임목…
[2002-09-11]
“9.11 눈물속 또다시 테러비상령”
연방정부는 9·11사태 1주년 전야인 10일을 기해 테러리스트 공격에 대비한 경계 등급을 ‘옐로우 코드’에서 ‘오렌지 코드’로 한단계 올려 발동했다. 존 애시크로프트 법무장…
[2002-09-11]
‘9/11… 그후 1년’특집
미증유의 대참사 9.11 테러가 발생한지 꼭 1년이 됐습니다. 본보는 테러 1주년을 맞아 기획특집 ‘9.11 그후 1년-추모와 극복’을 마련했습니다. 특집은 테러 당시를 되…
[2002-09-11]
주택차압 사상최고
부동산가격 급등과 실업률 증가 속에서 주택 차압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모기지은행협회(MBA)는 9일 “지난 2분기 현재 미 전국에서 전체 모기지 융자의 1.23%(약64만…
[2002-09-11]
법원 ‘한인회 정관개정은 비합법’ 재확인하회장측 ‘소송말소…
LA 수피리어 법원 결정 회장 연임관련 한인회측 큰 타격 “이사회 2/3이상으로 정관개정” 하회장측 주장 안받아들여 “시민연대측 재선거주장 이유있다” 정식재판 열어…
[2002-09-11]
한미연합회, CTC 내달 개강
한미연합회(KAC)가 저렴한 수강료로 한인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시키기 위해 설립한 커뮤니티 테크놀러지 센터(CTC)가 오는 10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커뮤니티 테크놀러지 재…
[2002-09-11]
한인운영 호텔에라틴계 권총강도
한인소유 호텔에 라틴계 권총강도가 침입, 종업원을 위협해 720여달러의 현찰을 털어 달아났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1시50분께 권총을 든 라틴계 남자가 3…
[2002-09-11]
차오 연방노동장관, 18일 타운방문
일레인 차오 연방 노동부장관(사진)이 18일 한인타운을 방문한다. 차오 장관은 이날 정오 한인타운에 도착, 차량편으로 타운을 둘러본 뒤 오후 12시30분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002-09-11]
한인 부도수표 크게 증가
부도수표를 신고하는 한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는 부도 수표 단속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일반의 인식 변화로 한인들이 부도수표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2002-09-11]
이민 100주년 10만달러 기탁
흥사단 미주위원부의 백영중 위원장이 애국선열 추모 및 국민회관 복원사업을 위한 기금 10만달러를 이민 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에 기탁했다. 기념사업회는 10일 오전 9시3…
[2002-09-11]
구형 셀폰 뇌암 발병률 높다
구형 셀폰이 뇌암 발암율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서가 발표됐다. 스웨덴 연구팀은 유럽암예방학술지(EJCP) 최신호에 실린 연구서에서 아날로그 셀폰을 장기간 사용한 사람들이 …
[2002-09-11]
“합법체류 유학생 ·취업비자 배우자 소셜번호 없어도 …
‘유학생의 배우자(F-2)나 취업비자 배우자(H-4)는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없나요’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 산하 일부 일선 사무실이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갖고 있으면…
[2002-09-11]
빗장 잠그고 희생자 넋 기려
9·11테러참사 1주기인 11일 미국민은 철통같은 보안조치가 펼쳐진 가운데 3,000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국민적 결속을 다지는 추모행사를 갖는다. ▲미국의 5…
[2002-09-11]
NY 소방대원 500여명 스트레스 이상 증세 환자도 17배…
9.11 테러로 폐허가 된 세계무역센터(WTC)에서 구조작업을 벌였던 뉴욕시 소방대원중 최소한 500여명이 호흡기 질환, 스트레스성 장애 등의 후유증으로 제대로 직무를 수행…
[2002-09-11]
중간선거 각당 후보 가린다
플로리다와 뉴햄프셔를 비롯한 12개주는 10일 중간선거에 나설 각 당 후보를 가리기 위한 예비선거를 치렀다. 이날 실시된 예비선거에는 자넷 리노 전 법무장관, 지난 대선에서…
[2002-09-11]
“끔찍했던 1년전 악몽 남편 사랑으로 극복”
국방부 근무 중 참변…온몸 화염에 휩싸여 귀·손가락 잃는 고통 속에서도 포기 안해 9·11테러로 생명을 잃은 3,040명과 달리 루이스 커츠(50)는 국방부 잔해에서 살아…
[2002-09-11]
심야근로자 편의 도모일부 버스 24시간 운행
심야에 일하거나 철야작업을 하는 근로자의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 4개 노선이 24시간 운행된다. 오렌지카운티 교통당국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주부터 ‘심야 올빼…
[2002-09-11]
OC교통국, UCI를 종착역으로 경철도 6마일 축소
오렌지카운티 교통당국은 3개 도시를 잇는 경철도를 원래안 보다 6마일이 줄어든 11.4마일로 건설하기로 9일 결정했다. 이 축소 노선은 샌타애나 1가에서 터스틴을 지나 어바인의 …
[2002-09-11]
“한인남편 전영길씨 찾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롯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여성(이름 Dao Thi Ich, 53)이 1973년에 헤어진 남편 전영길(사진)씨를 찾고 있다. 그녀의 오빠인 존 다오는 6…
[200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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