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사회
>사회 교구청방침 천명
주임신부에 대한 의구심으로 야기된 SD 한인천주교회의 내분은 SD 교구청이 적극 개입함으로써 진정국면을 맞았으나 한국어 미사가 중단되는 불행한 결과를 가져 왔다. SD 교구…
[2000-06-21]뉴스타트 무료 투병수련회
“현대의 질병은 3만5,000종에 이르나 치료 가능한 것은 10%밖에 안되며 80~90%는 마음과 정신 관리의 잘못으로 야기됩니다. 또한 발병시 증상 치료에 급급한 것이 현실이어…
[2000-06-21]창립5주년 임직예배
팔로마 한인교회(담임목사 서명성)는 7월9일(일) 오후 4시 창립 5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올리며 예배후 기념 만찬회를 갖는다. 임직되는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는 다음과 같…
[2000-06-21]노동청 조사 사례 많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많은 한인 업주들이 종업원의 임금을 현금과 수표 지급 방식을 혼용해 지불하다 노동청 등에 의해 조사를 받는 경우가 허다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
[2000-06-21]오렌지 글사랑 모임 창립 15주년 행사
오렌지 글사랑 모임 창립 5주년 기념 문학 강연회가 26일 오후 7시 한국 시조문단의 원로인 윤금초씨를 초청,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다. 오늘의 시조학회 대표, 시조시학 주간, 조…
[2000-06-21]재산증식*계획강좌
이원석 변호사는 22일(목) 오후 6시30분부터 가든그로브 라마다 호텔(10022 Garden Grove Bl.)에서 커뮤니티 봉사차원으로 ‘재산 계획 및 증식에 대한 무료 교육…
[2000-06-21]가든그로브 경찰국 한인 상공인과 대화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안전한 상업지역은 경찰들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공인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취지 하에서 한인상인을 위한 연례모임을 22일 오후 7시 아름화랑…
[2000-06-21]일심합창단 창단 4주년 기념 음악회
일심합창단(단장 안귀옥)은 창단 4주년 기념 음악회를 24일(토) 오후 7시 웨스트민스터 소재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14381 Magnola St.)에서 개최한다. 55세에…
[2000-06-21]이름 바꾸고 봉사 최선
오렌지카운티에서 한인사회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애나하임 양로센터가 ‘애나하임 크레스트 너싱센터’로 개명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나섰다. 이번 개명은 경영 관리체…
[2000-06-21]세관 소수계 집중수색
미 입국시 연방세관이 실시하는 알몸수색등 정밀 검색조치가 아시안등 소수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의회 정부감사기관인 일반회계감사국(GAO)이 지난 9…
[2000-06-20]8.15방북단 선발
8·15 이산가족 교환방문단 대상자 선정은 컴퓨터로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환방문단의 수는 100명으로 확정돼 경쟁률이 적어도 1,500대1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
[2000-06-20]미-북한교류 ‘봇물’
클린턴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대폭 완화함에 따라 미주 한인들을 중심으로한 북미교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1953년 한국전 종전이후 처음으…
[2000-06-20]연방대법 ‘위헌’ 판결
공립고교의 운동시합이 열리는 운동장에서 학생 대표로 하여금 기도를 이끌도록 허용하는 것은 헌법이 정한 정교분리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9명의 대법관…
[2000-06-20]아파트 평균 1,086달러
오렌지카운티 지역 주택 시장이 계속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아파트 렌트비도 덩달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칼스테이트 풀러튼과 리서치 네트웍사가 합동으로 카…
[2000-06-20]파운틴밸리 주택화제
19일 새벽에 파운틴밸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당시에 집에 있던 60대 장애여성이 불에 타 숨졌다. 파운틴밸리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49분께 메이플 스트릿(16…
[2000-06-20]흉악범 마이 처리문제 골치
연방과 주검찰이 지난 96년 교통경관을 무참히 살해하고 현재 복역 중인 베트남계 갱 리더인 흉 탄 마이(29)의 거취를 두고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연방과 주검찰은 19일…
[2000-06-20]마사지 팔러 단속
최근 풀러튼 지역에서의 마시지 팔러 관련 체포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풀러튼 시의회가 마사지 업소에 대한 법규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풀러튼 시의회는 20일 모임을 갖고 마사…
[2000-06-20]숙대 ‘6월의 밤 향연’
남가주 숙명여자 음악대학 동문 제4회 ‘6월 밤의 향연’ 음악회가 공연 사상 최대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성황리에 열렸다. 앤나 피어시 사이프러스 시장 등 수많은 음악…
[2000-06-20]기대밖 좋은성적
지금까지 발표된 오렌지카운티 ‘스탠포드 9’ 성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카운티 학교들이 예상 밖의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 결과를 받은 10개 교육구는 대부분의 …
[2000-06-20]"덩치 커서 손해"
운동 선수가 아니고선 일반인이 몸집이 크면 이래저래 손해 보는 모양이다. 400파운드 몸무게의 오렌지카운티 40대 남성이 비행기 탑승시 두 사람분의 항공료를 요구하자 탑승을…
[200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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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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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종교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아리랑의 메아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위스 프랑의 가치 상승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영락제의 성공한 쿠데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아침 그리고 저녁
- 손철 서울경제 산업부장
[여명] AI혁명의 대유행
지사별 뉴스
플러싱~베이사이드 버스운행 증편된다
올 여름부터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오가는 버스노선 등 뉴욕시내 16개 버스 노선이 증편 운행된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7일 “…
‘정책 반기’ 하버드에 ‘외국서 받은 돈’ 기록 요구
아태계 이민 1세대, 불체자에 더 강경
한인 등 아태계(AAPI) 이민 1세대들이 불법체류자에 더 강경한 시각을 갖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API 데이터와 AP-시카고 대학의 N…
워싱턴 한인들, 주식투자 증가… 소득, 대체로 늘어
트럼프 “이행 거부시 해고”…정책담당 ‘늘공’도 정무직으로 분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정부에서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업 공무원에 대해 해고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척수종양 수술 받고 한인 의사 ‘반신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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