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출발은 미약했으나…”
4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컨트리클럽(파71, 7,325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에 출전한 ‘코리안 5형제’가 첫날 경기에서 모두 무거운 첫 걸음을 내…
[2010-02-05]그래도 브랜드 가치는 우즈가 1위
섹스 스캔들 탓에 두문불출하고 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지만 브랜드 가치는 여전히 스포츠 선수 가운데 단연 1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경제 전문잡지 포브…
[2010-02-05]앤소니 김, 다음주엔 ‘슛쏘니’
PGA투어 골퍼 앤소니 김(24)이 NBA 올스타게임 이벤트에 나가 농구솜씨를 선보인다. 앤소니 김은 5피트10인치 ‘단신’이지만 프로골퍼가 되지 않았다면 NBA 진출을 시도했을…
[2010-02-04]미켈슨 “핑 웨지 사용하지 않겠다”
필 미켈슨(미국)이 이번 주 LA 대회에서는 문제의 골프채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2인자’ 미켈슨은 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남가주 퍼시픽 팔리세이즈, 리비에라 …
[2010-02-04]“리비에라 징크스 이번엔 날리자”
PGA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내일 티오프 “LA 징크스를 이번에 시원하게 날려야 하는데….” PGA투어 ‘코리안 군단’의 맏형이자 한인골퍼들의 PGA투어 진출…
[2010-02-03]커미셔너-선수 커플 갈라 섰다
커미셔너-선수 커플로 화제가 됐던 타이 보토(48)와 소피 구스탑슨(37·스웨덴)이 4년 만에 이혼했다. 보토는 LPGA투어 커미셔너는 맡고 있던 2003년 투어 선수인 구…
[2010-02-03]‘코리안 5형제’ 모처럼 총 출동
최경주·양용은·앤소니 김·케빈 나·찰리 위 “LA타이틀은 내 것” 미켈슨 3연패 도전 PGA투어 노던트러스트오픈 4일 티오프 남가주 한인팬들 앞에서 멋진 승부 펼…
[2010-02-02]맥캐런 “핑-아이 2 사용은 부정행위”
지난 주말 필 미켈슨을 상대로 부정클럽 논란을 불러일으킨 베테랑 골퍼 스캇 맥캐런이 스퀘어그루브가 장착된 ‘핑-아이 2’ 웨지를 사용하는 것은 부정행위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
[2010-02-02]최경주, 마지막 날 부진
5→15위… 크레인 우승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라운드에서 5위까지 뛰어오르며 기대를 부풀렸던 ‘탱크’ 최경주(39)가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을 공동 15위…
[2010-02-01]찰리 위-최경주 상위권 동반진출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R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이틀째 경기에서 찰리 위와 최경주가 나란히 6타씩을 줄이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2위인 필 미켈슨도 …
[2010-01-30]최경주-찰리 위 중하위권 출발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R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첫 날 경기에서 최경주와 찰리 위가 중위권으로 무거운 첫 걸음을 내디뎠고 시즌 첫 대회에 나선 세계랭킹 2위 …
[2010-01-29]올 LPGA투어 일정에 매치플레이 대회 추가
LPGA투어가 2010년 시즌 일정에 매치플레이 대회를 추가했다. LPGA투어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20일부터 나흘간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팜 골프클럽에…
[2010-01-28]엘린, 이혼 불가로 마음 바꾼 듯
타이거 우즈의 부인 엘린 노드그렌이 이혼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전문 인터넷매체 ‘레이다온라인닷컴(RadarOnline.com)’은 26일 익명의 …
[2010-01-28]“골프는 우즈를 필요로 한다”
필 미켈슨이 타이거 우즈의 복귀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28일 시작되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하는 미켈슨은 27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무도 우즈가 비운 자리를 채울…
[2010-01-28]2인자 미켈슨 ‘황제’ 빈자리 메울까
“황제가 비운 자리를 채워다오.” 타이거 우즈의 무기한 투어중단 이후 시청률과 티켓 판매율의 극감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PGA투어가 특급 ‘구원투수’를 내보낸다. 28일…
[2010-01-27]앤소니 김, 첫 대회서 공동 13위
앤소니 김이 시즌 첫 대회를 공동 13위로 마쳤다. 앤소니 김은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 골프장(파72·7,493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2010-01-25]나상욱, 탑10 문턱서 주춤
PGA투어에서 시즌 첫 탑10 진입을 노리던 케빈 나가 주춤했다. 케빈 나는 24일 팜스프링스 인근 라킨타의 라킨타 골프장(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밥 호프 클래식 …
[2010-01-25]케빈 나“탑10 향해”
■밥 호프 클래식 2라운드 버디 6개 몰아치며 15위로 껑충 PGA투어 밥 호프 클래식에 한인선수론 유일하게 출전한 케빈 나가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쓸어담는 호타…
[2010-01-23]필 미켈슨 “휴식 끝”내주 PGA투어 출전
세계랭킹 2위인 필 미켈슨이 다음 주에 샌디에고 토리파인스에서 펼쳐지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2010년 PGA투어 시즌을 시작한다. 미켈슨은 22일 출전신청을 해 지난해…
[2010-01-23]케빈 나 39위 출발
PGA투어 밥 호프 클래식 첫날 유일한 한인선수로 출전한 케빈 나가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20일 라퀸타 PGA 웨스트 파머코스(파72, 6,950야드)에서 1라운드를 치른 …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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