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일본의 ‘Shy Prince’ 미국에 첫 선
최경주·케빈 나 찰리 위·진 박 출사표 LA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PGA투어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오픈이 19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유서깊은 리비에라컨트리클럽(파71·7,…
[2009-02-19]더스틴 잔슨 “비가 좋아”
AT&T 페블비치 프로앰 4R 폭우로 이틀 연속 취소 25세 이하 때 PGA투어서 2승 챙긴 3번째 선수 더스틴 잔슨(미국·24)이 54홀만 치고 행운의 우승을 차지…
[2009-02-17]‘마운드의 교수’매덕스, 투수 인스트럭터로 파드레스 복귀
지난 1992년도부터 1995년까지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고 ‘제구력의 마법사’로 한때 메이저리그를 평정했던 그렉 매덕스(43)가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투수 인스트럭…
[2009-02-17]“그래도 잘 했다”
LPGA 시즌 개막전서 미셸 위 아쉬운 준우승 “준우승이지만 후회는 없다.” LPGA투어 정식멤버로 첫 대회에 나선 미셸 위(19)가 시즌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2009-02-16]‘무명의 반란’
앤소니 강이 유럽-아시아 골프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에서 8년 만에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앤소니 강은 15일 말레이시아 쿠할라룸푸르의 사우자나 골프장(파72·6,99…
[2009-02-16]-LPGA- 미셸 위 아쉬운 2위
`수퍼 루키’ 미셸 위(20․한국명 미셸 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미셸 위는 14일 미국 하와이주 카후쿠의 터틀베이…
[2009-02-15]미셸 위 공동선두 ‘점프’
LPGA SBS오픈 2R 앤젤라 박 1타차 3위…신지애 컷 탈락 예상 ‘첫 승의 서광이 비친다.’ LPGA투어 정식멤버로 첫 대회에 나선 미셸 위(19)가 …
[2009-02-14]최연소 오수현 호주오픈 컷 탈락
호주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만12세로 최연소 출전기록을 세운 오수현이 결국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오수현은 13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3, 6,558야드)에서…
[2009-02-14]앤소니 김 맹타, 컷오프 모면
유럽투어대회 말레이시아오픈에 출전한 앤소니 김이 대회 둘째날 폭풍타를 휘둘러 전날 부진을 만회하고 컷을 통과하며 차세대 골프황제로서 체면치레를 했다. 13일 말레이시아 쿠알…
[2009-02-14]찰리 위 공동 7위 ‘웃고’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 2R 7언더 137타 선두 구슨과 5타차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앰 이틀째 경기에서 찰리 위가 공동 7위로 탑10에…
[2009-02-14]‘위 ARE GOOD’
미셸 2위 찰리 13위 배경은 4위, 강지민·김인경 공동 6위 L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미셸 위가 공동 2위, 배경은이 공동 4위의 상쾌한 출발을 끊었다. …
[2009-02-13]최경주·양용은 공동 29위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앰 1R 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앰 첫날 경기에서 최경주와 찰리 위, 양용은 등 3명의 한인선수가 무난한 스타트를…
[2009-02-13]‘한국 TV방송사들 LPGA의 밥’
지원금까지 합치면 연 700만달러 설도 한국 방송사끼리 싸우다가 LPGA투어만 좋게 됐다. LPGA투어는 대회도 줄고 상금도 줄어 잔뜩 위축된 마당에 11일 골…
[2009-02-13]말레이시아오픈 1R 노승열 62타 단독선두
유럽프로골프투어 말레이시아오픈에서 한국의 10대 노승열(17)이 10언더파 62타의 맹위를 떨치며 단독선두에 나선 반면 앤소니 김은 6오버파 78타로 부진, 하위권으로 밀렸다. …
[2009-02-13]위기의 LPGA투어, 신인들에 희망건다
신지애-미셸 위-에이미 양-빅키 허스트 등 대형신인 각축전 기대 스폰서를 줄줄이 잃고 있는 ‘위기의 LPGA투어’가 12일 하와이 터틀베이 리조트에서 ‘포스트 아니카’ …
[2009-02-11]‘골프황제의 둘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9일 아들의 이름을 ‘찰리 액셀 우즈’라고 지었다고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2007년 6월 첫 딸 샘 알렉시스를 얻었던 …
[2009-02-10]클리퍼스도 ‘고양이 밥’
LA 클리퍼스(12승40패)에 원정 3연승을 바라는 것은 역시 무리였다. LA 레이커스가 샬롯 밥캣츠(20승31패)만 보면 맥을 못 추는 것처럼 클리퍼스도 ‘고양이 밥’이 되고 …
[2009-02-10]PGA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와트니 통산 2승째
닉 와트니(27?미국)가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지난해 우승자 타이거 우즈가 빠진 PGA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올랐다. 와트니는 8일 샌디에고 토리 파인스 남쪽 코…
[2009-02-09]양용은 간신히 컷 통과 ‘휴~’
뷰익 인비테이셔널 2R PGA투어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 카밀로 비제이가스가 이틀째 선두를 지켰고 한인선수로는 양용은이 유일하게 컷오프선에 턱걸이했다. 6일 샌디에고…
[2009-02-07]신지애 5년 75억
한국 여자골프 지존 신지애(21)가 ‘미래에셋’을 새로운 스폰서로 얻었다. 5년간 최고 75억에 달하는 메가톤급 계약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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