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골프
LPGA 오초아 시즌 4승 PGA 러브3세 통산 19승
LPGA투어 코로나 모렐리아챔피언십에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우승했고 한인낭자군은 양영아(28)가 오초아에 10타차 4위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8일 멕시코 모렐리아에…
[2006-10-09]케빈 나 2부리그대회서 우승
시즌 시작전 입은 손 부상 후유증으로 지난 5월이후 대회에 나서지 못한 채 ‘메디칼 익스텐션’을 신청하고 시즌을 접었던 케빈 나(22·상욱)이 PGA투어 2부리그인 네이션와이드투…
[2006-10-09]LPGA- 오초아, 멕시코서 시즌 네 번째 우승컵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멕시코의 박세리’ 로레나 오초아가 고국 팬들 앞에서 시즌 네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 ‘코리언 군…
[2006-10-08]러브3세, 3년만에 감격 PGA 우승컵
크라이슬러클래식 최종 `필드의 귀족’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가 3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러브3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
[2006-10-08]부상회복 나상욱,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PGA 2부투어 마크 크리스토퍼 채러티 클래식 최종 부상에서 회복한 나상욱(22.코오롱)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네이션와이드투어 마크 크리스토퍼 채러티 클래식에서 우…
[2006-10-08]탱크 “바람이 싫다”
크라이슬러 클래식 2R 28위로 밀려 최경주(38)가 PGA투어 크라이슬러 클래식 오브 그린스보로 토너먼트 이틀째 경기에서 하루종일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조건 속에서 …
[2006-10-07]
유선영이 누구야 ?
LPGA 코로나 모렐리아 2R 2위 점프 LPGA투어 루키인 유선영(20·사진)이 생애 최고 성적에 도전할 발판을 만들었다. 유선영은 6일 멕시코 모렐리아의 마리아 레…
[2006-10-07]최경주 공동 28위 뒷걸음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탱크’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7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의 포리스트 오크스 골프장(파72·7,31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크라이슬러 클래식 …
[2006-10-07]
최경주 타이틀 방어전 출발 ‘굿’
‘코리안탱크’ 최경주(38)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 크라이슬러 클래식 오브 그린스보로 토너먼트 첫 날 5언더파 67타의 호타를 휘두르며 대회 2연패를 향해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2006-10-06]양영아 ‘탑5’스타트
김미현·유선영도 ‘탑10’ 출발 한가위도 뒤로 한 채 멕시코로 날아가 시즌 10승에 도전한 ‘LPGA 코리아’ 멤버 중 양영아(27)가 공동 4위로 스타트가 가장 빠르다. …
[2006-10-06]
‘고지가 바로 저긴데…’ 앤소니 김 PGA투어 직행 꿈 …
스폰서초청 시한만료로 출전 길 막혀…Q스쿨 가야할 듯 골프 기대주 앤소니 김(21·하진)의 PGA 투어 직행 꿈이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달 1일 오클라호마대를 중퇴하고 프…
[2006-10-06]세계로교회 A·B팀 나란히 1골차에 울어
제3회 한국일보-옴니스포츠컵 3인조 직장인 축구리그(풋살)가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우승후보 TNB 인터내셔널이 무패를 이어오던 옴니스포츠에 첫 패를 안기며 7승고지에 선…
[2006-10-06]
최경주 크라이슬러 클래식 타이틀방어전 출격
‘코리안탱크’ 최경주(38)가 오랜만에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5일 노스캐롤라이나주 포리스트옥스컨트리클럽(파72·7,333야드)에서 벌어지는 크라이슬러클래식 오브 그린스보로에서…
[2006-10-05]NHL 스타 ‘머리 얹는 날’ 홀인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워싱턴 캐피털스의 간판 스타인 알렉산더 오베츠킨(러시아)이 난생 처음 골프를 치러 갔다가 홀인원을 하는 엄청난 행운을 맞았다. 지난 해 …
[2006-10-03]골프 `스윙 머신’ 팔도, CBS와 해설가 계약
`스윙 머신’이라는 명성을 지니고 있는 있는 영국의 골프 스타 닉 팔도(49)가 미국 CBS 방송과 골프 해설가로 계약했다고 AP통신이 4일(한국시간) 보도 했다. …
[2006-10-03]우즈 개인기록 타이 6연승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유망주 앤소니 김도 서든팜뷰로 클래식에서 공동 16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우즈는 1일 영국 런던 근…
[2006-10-02]오지수, 뉴질랜드 프로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뉴질랜드에서 골프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오지수(14)가 뉴질랜드 올렉스 타라나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지수는 지난 1일 뉴질랜드 뉴플리머스골프장(파72)에서…
[2006-10-02]타이거 우즈, 6연승 ..최경주는 32위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우즈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2006-10-01]타이거 우즈 PGA투어 6연승‘성큼’
또 이글 등 7언더 추가… 2위와 5타차 단독선두 질주 아멕스챔피언십 2R, 최경주 공동21위 껑충 이참에 닉네임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로 바꿀까. ‘골프황제’ 타…
[2006-09-30]앤소니 김 컷 탈락 모면
서던팜뷰로클래식 2R 한인 골프유망주 앤소니 김(21·사진·한국명 하진)이 PGA투어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인상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컷 탈락…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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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트럼프의 외교 서커스, 거기서 드러난 것은…
학교 가는 길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미국의 약화된 방위산업 기반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소소한 도전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등돌린 여야 대표와 ‘삿초동맹’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가정불화와 폭력의 비극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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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시민권 취득 장벽 대책 시급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나인이라는 말 앞에서 - 독립선언서에서 혐오표현까지, 한 단어의 운명
지사별 뉴스
뉴욕에도 주방위군 투입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요금 인상보다 무임승차 근절이 더 시급”
이 대통령“여러분은 조국의 등불”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주거 위기…VA 선거 쟁점으로 부각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남가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
테이크 루트*AWS 공동주최 무료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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