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풋볼
패이트리어츠 TE 그롱카우스키 결국 발목수술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의 올프로 타이트엔드 랍 그롱카우스키가 10일 발목수술을 받았다. AFC 결승에서 발목을 다친 뒤 패이트리어츠가 뉴욕 자이언츠에 21-17로 패한 수퍼보울 …
[2012-02-11]“페이튼 팔은 국수”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출입기자가 페이튼 매닝의 팔은 아직도 흐늘흐늘한 ‘국수(noodle)’와 같은 상태라고 말해 관심을 끈다. 아직도 패스에 속도가 안 붙는다는 이야기다. …
[2012-02-09]수퍼보울 챔프 나가신다!
7일 뉴욕 브로드웨이의‘캐년 오브 히어로스’에서 수퍼보울 XLVI(46) 챔피언 뉴욕 자이언츠의 개선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새벽 6시부터 이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약…
[2012-02-08]페이튼 매닝은 어디로?
수퍼보울 XLVI(46)은 동생 일라이 매닝(31·뉴욕 자이언츠)의 우승으로 끝났고, 이제는 그의 형 페이튼(35·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이 NFL의 가장 큰 관심사다. 페이튼은 4…
[2012-02-08]패이트리어츠가‘놓친’우승
수퍼보울 XLVI(46)은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가 놓친 승리였다. NFL에서 가장 끈적끈적한 두 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 와이드리시버 웨스 웰커가 1,000번 던져 주면 99…
[2012-02-07]브레이디 수퍼모델 아내 번천 패이트리어츠 리시버들 맹비난
탐 브레이디(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쿼터백)보다 탐 브레이디의 수 퍼모델 아내가 더 열 받았다. 패이트리어츠가 수퍼보울 XLVI(46) 우 승에 실패한 뒤 브레이디의 수퍼 모…
[2012-02-07]“형만 한 동생 있다”
“형만 한 동생 있다.” 뉴욕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31)이 마침내 ‘페이튼(35)의 동생’이라는 딱지를 떼어냈다. 4차례 리그 MVP 경력이 빛나는 형이 한 번밖에 못…
[2012-02-07]다시 붙어도 자이언츠
다시 붙어도 승자는 뉴욕 자이언츠였다. 일라이 매닝과 자이언츠가 탐 브레이디의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를 다시 한 번 꺾고 구단 역사상 4번째 수퍼보울 타이틀을 따냈다. 자이언츠…
[2012-02-06]수퍼보울 XLVI 카운트다운 #4 승부의 열쇠는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는 ‘무적함대’였던 4년 전 12점차 우세가 점쳐졌을 때도 수퍼보울에서 뉴욕 자이언츠를 꺾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월등해 보이는 면도 없다. 오히려 열세…
[2012-02-03]패이트리어츠, 쉬는 것도 연습
현재 미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발목을 가지고 있는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타이트엔드 롭 그롱카우스키가 지난달 22일 AFC 결승에서 다친 후 처음으로 연습에 참여했다. 오는 5일…
[2012-02-03]코스트코에서 수퍼보울 티켓 살 수 있다
코스트코(Costco)에서 수퍼보울 티켓을 살 수 있다고? 언뜻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다. 코스트코는 자사 웹사이트인 costco.com을 통해 오는 5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
[2012-02-02]페이튼 매닝 콜츠 떠나나 “은퇴할 마음 없다”
소속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껄끄러운 관계가 된 페이튼 매닝(35)이 은퇴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4차례 MVP 경력이 빛나는 쿼터백 매닝은 목 수술을 받은 후 회복이 더뎌 지…
[2012-02-02]한국계 하인스 워드 수퍼보울 프리게임쇼 해설 맡는다
수퍼보울 MVP 출신인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한국계 와이드리시버 하인스 워드(36)가 선수가 아닌 해설자로 NFL 챔피언 결정전인 수퍼보울 무대를 찾게 됐다. 2일 USA …
[2012-02-02]수퍼보울 카운트다운 (2) ‘미디어데이 서커스’
수퍼보울 미디어데이는 그 언젠가부터 스포츠와는 별 관련도 없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외국 ‘예능’ 프로그램 기자들이 웨딩드레스 …
[2012-02-01]TE 그롱카우스키 발목부상, 수퍼보울 출전 불투명
볼티모어 레이븐스와의 AFC 결승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의 올프로 타이트엔트 랍 그롱카우스키가 수퍼보울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26일과 27일 이틀 연속으로 팀…
[2012-01-28]전 럿거스 감독 치아노, 버커니어스 사령탑 취임
탬파베이 버카니어스가 럿거스대 풋볼감독이던 그렉 치아노(45)를 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버카니어스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치아노를 신임 감독으로 정식 소개했다. 지…
[2012-01-28]티보 부상으로 페블비치 AT&T 프로앰 출전 불발
‘티보 매니아’의 ‘페블비치 상륙’이 불발로 돌아갔다. 덴버 브롱코스 쿼터백 팀 티보가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와의 플레이오프 경기 도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다음달 9일부터 벌어지…
[2012-01-26]콜츠 새 사령탑에 레이븐스 디펜스 코치 퍼가노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25일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디펜시브 코디네이터 첫 퍼가노(51)를 신임감독으로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스타 쿼터백 페이튼 매닝이 목 부상에 따른 수술을 …
[2012-01-26]브롱코스 디펜스 코치 앨런, 레이더스 사령탑 내정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덴버 브롱코스의 디펜시브 코디네이터인 데니스 앨런(39)을 신임 감독으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과 팍스스포츠는 24일 밤 레이더스가 앨런을 차…
[2012-01-26]“일라이는 바빠서…”
캐롤라이나 팬서스 쿼터백 캠 뉴턴이 데뷔 시즌부터 프로보울에 나가게 됐다. 뉴욕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이 수퍼보울 진출로 ‘바빠서’ 프로보울에는 못 나가게 된 덕분이다. …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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