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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레슨

똑바로 칠 수 있다면 파워를 더하자
드라이버샷을 보다 멀리 보낼 수 있다면 코스 공략이 한결 수월해진다. 350야드 파4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250야드를 보내면 100야드가 남는다. 반면 드라이버샷이 200야드라면…
[2020-05-07]
장타보다 정타가 필요하다
■페어웨이를 적중시키는 드라이버샷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적중시키면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샷이 좌우로 휘어져 OB가 나면서 벌…
[2020-05-06]
[벙커샷 정복하기]모래 장애물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내라
상급자가 되기 위해서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그린 주변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쇼트게임에 능해야 한다는 뜻이다. ■상황 코스에는 다양한 장애물이 존재한다. 그…
[2020-05-05]
헤드업 때 축 무너지면 바닥에서 헤엄치세요
‘머들개’ ‘고들개’는 이제 골프용어(?)로 통용될 정도다. 머리 들면 개××, 고개 들면 개××라는 의미다. 다운스윙 때 헤드업을 하지 말라는 취지의 이 말은 그만큼 헤드업이 …
[2020-05-04]
골프 스윙의 기초 - 골프 포스쳐
지난 4주 동안 머리 고정에 관하여 배워왔다. 골프 스윙에 머리 고정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보이지만 그렇게 쉽게 고칠 수 없다. 정확한 연습과 꾸준한 연습을 해야만 머…
[2020-05-01]
무릎에 무리 없이 하체 강화·스트레칭 동시에
비거리를 늘리고 전체적인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하체 운동을 하는 골퍼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하체 운동을 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무릎 관리다.50대 초반인 …
[2020-04-29]
볼을 먼저 타격해야 한다
잔디가 아닌 맨땅이나 모래(벙커)에 볼이 놓였을 때의 샷을 두려워하는 골퍼들이 많다. 특히 웨지 대신 아이언을 잡아야 하는 경우 당혹감에 방향과 거리 손실을 맛보게 되고 목표지점…
[2020-04-28]
상체 충분히 틀어야 강력한 임팩트 발휘
골프 스윙은 회전 에너지를 이용해 볼을 보내는 운동이다. 강한 회전을 위해서는 몸통의 충분한 꼬임이 필요하다. 상체 움직임을 지탱할 수 있는 강한 하체도 필요하다.팔-손-클럽은 …
[2020-04-27]
골프 스윙의 기초 - 테입 이용한 머리 고정 연습법
지난 3주 동안 머리 고정(머리 회전, 눈의 시선, 그리고 목의 틸트)에 관하여 배워왔다. 이 3가지 동작은 머리 고정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중에 하나라도 어긋난다면 완…
[2020-04-24]
클럽을 이용해 일관성을 높인다
■문제점퍼팅 스트로크는 매우 작은 동작이기 때문에 다른 스윙 동작에 비해 볼을 스퀘어 임팩트로 정확히 맞히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하지만 18홀 내내 일관되게 스트로크를…
[2020-04-23]
과감한 스윙으로 러프 탈출하기
■상황 긴 파4 홀 티샷이 휘더니 볼이 페어웨이 옆 러프에 빠졌다. 볼 상태를 확인도 하기 전에 당황부터 하게 된다. 일단 심호흡부터 하고 볼 상태를 확인해본다. 그린과 거리는 …
[2020-04-22]
스윙 크기만으로 거리 컨트롤이 가능하다
■문제점벙커에 볼이 빠지면 단순히 스윙의 강도만으로 거리를 맞추고 있다. 때문에 벙커 탈출에는 문제가 없지만 거리에 따른 스윙 강도를 가늠하기 어려워 항상 홀과는 관계없는 곳으로…
[2020-04-21]
잦은 미스 샷, 원인 모를 땐 y 형태 점검을
스윙에 집중하다 보면 가장 기본인 준비자세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스윙에 문제가 없는데도 자주 미스 샷이 나거나 스피드가 떨어진다면 기본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셋업을 할 때…
[2020-04-20]
골프 스윙의 기초 - 머리 회전 연습법
지난주 칼럼에서 공을 최대한 정확하게 쳐다보기 위하여 스윙 중 공을 바라보는 눈의 시선과 눈동자에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 골퍼와 아마추어 골퍼의 제일 큰 차…
[2020-04-17]
오른손을 이용한 컨트롤 향상법
■문제점흔들림 없는 퍼팅 스트로크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손목 사용이 제한돼야 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손목을 사용해 스트로크가 어긋나고, 부정확한 임팩트로 거리감을 익히는 데 …
[2020-04-16]
코로나 벙커 탈출 ‘NO 갤러리 카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 시즌 국내 대회를 일절 치르지 못하고 있는 남녀 프로골프가 국내 대회 시작을 놓고 고심 중이다. 정부 지침과 코로나1…
[2020-04-16]
체중을 실어야 장타가 나온다
■문제점체중이동이 정확하게 되지 않아 미스샷이 발생하기 일쑤고, 정확한 임팩트가 이뤄지지 않는다. 체중이 전혀 실리지 않는 힘 없는 스윙만 구사해 거리 잠재력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2020-04-15]
벙커도 페어웨이의 일부라고 생각하라
긴 파4 홀 페어웨이 중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페어웨이 벙커들을 감안해 조금 세게 볼을 쳐 벙커를 피해보려고 했지만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힘이 실리지 못했다. 결국 볼은 페어웨이…
[2020-04-14]
코일링으로 스피드 창출하기
팔의 힘만 강하게 발휘함으로써 스윙스피드를 극대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몸통의 꼬임을 극대화해 궁극적인 스윙 스피드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장타를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도 …
[2020-04-13]
골프 스윙의 기초 - 눈의 시선
지난주에 머리 고정이 잘 되어 있어야 중심 이동과 몸의 회전, 그리고 셋업 시 만들어져 있던 스윙 축을 잘 유지할 수 있다고 배웠다. 또 머리 고정에도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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