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이프> 생활전반

컴퓨터도 늙어 죽을까?
답 : 그렇다 사람이나 동물과 달리 전자부품은 늙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동부위가 없기에 마모가 일어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처음과 동일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
[2015-08-05]
스누즈 기능은 잠을 깨는데 정말 도움이 될까?
답 : 때에 따라 다르다 수면에 방해를 받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잠을 깬 뒤에도 몸이 무겁고 찌뿌듯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알람시계의 스누즈 기능을 사용하면 깼다가 잠들었다…
[2015-08-05]
배에 힘을 줘서 왕(王)자를 만들 수 있나?
배에 힘을 주면 일시적으로 늘어진 뱃살을 감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언제나 신속히 근육질의 몸매로 변신하지는 못한다. 물론 배에 힘을 주는 행위도 일종의 운동은 될 수 있다고…
[2015-08-05]
가뭄에도 끄덕없이 “예쁘다 예뻐”
캘리포니아가 ‘물과 힘겨운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강제 절수령까지 발동한 상태다. 가뭄 해소에 최선의 방법은 절수밖에 더 있으랴. 이런 가운데 물 낭비…
[2015-08-05]
‘보물’ 찾는 희열 알랑가몰라
【골동품】 ‘10달러 주고 산 실버 접시가 1,500달러?’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린가 하겠지만 골동품 시장에서는 가끔 혹은 종종 일어나는 횡재다. 사실 평범한 사람들…
[2015-08-05]
고양이는 왜 물을 싫어하나?
천하의 말썽꾸러기 고양이도 주인이 다리미질에 쓰는 물 분무기를 집어 들면 곧바로 줄행랑을 친다.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우리가 생각하듯 물에 젖는 게 싫어서가 아니라 물 자체가 …
[2015-07-29]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면 눈이 빠진다?
눈을 뜬 채로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눈이 빠질 수도 있다는 속설이 있다. 과연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미국의 실력 나쁜 한 의사가 내뱉은 유머에서…
[2015-07-29]
머리카락 한 올의 수명은
머리카락은 숱이 적인 사람이 약 6만~7만 가닥, 많은 사람이 13만~14만 가닥 정도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약 0.3∼0.4mm, 1개월 동안 약 1.3~2cm 정…
[2015-07-29]
일란성 쌍둥이의 자녀는 어떨까?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일란성 쌍둥이 자매와 각각 결혼하면 그들의 자녀도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날까?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많은 일란성 쌍둥이들이 또 다른 일란성 쌍둥이들과 결혼을 …
[2015-07-22]
우주복 없이 우주공간에 떨어진다면?
우주공간에 맨 몸이 노출되면 가장 먼저 산소 결핍이 찾아온다. 빠르면 15초 이내에 정신을 잃을 수 있으며, 곧바로 산소 부족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산소 …
[2015-07-22]
겨울잠을 자는 곰의 대소변 처리는?
곰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동굴이나 썩은 나무속에서 약 3개월여에 걸쳐 겨울잠을 잔다. 특히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는 포식자의 침입과 같은 불가피한 상황이 발발하지 않는 이상…
[2015-07-22]
괴상한 일을 하는 로봇
언젠가 로봇들이 인간의 잡일을 처리해주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때는 직접 빨래를 개키거나 설거지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 과정으로 가기 위해 많은 발명가들이 다양한 로봇…
[2015-07-15]
곰팡이의 색상은 왜 그토록 다양할까?
■ 답: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오리건 주립대 사라 로빈슨 박사에 따르면 곰팡이와 여타 진균들의 다양한 색상은 지리적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미국 태평양 …
[2015-07-08]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는?
목소리는 사람의 발성기관에서 나는 소리다. 목구멍에 있는 성대가 진동하면서 일어난 소리가 코, 입 등에서 변화되어 밖으로 나오는 것. 이때 목소리의 크기는 내쉬는 숨과 들이마시는…
[2015-07-08]
약은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하나?
알약, 가루약 등 우리는 약을 항상 물과 함께 먹는다. 간혹 감기몸살 약이나 피로회복제 같은 경우 드링크제와 먹기도 하지만 대게는 물과 함께 먹는다. 이에 대해 사람들…
[2015-07-08]
머릿속에도 냄새가 밸 수 있나?
■ 답: 대충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랫가락을 자신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흥얼거렸던 기억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를 전문용어로 …
[2015-07-01]
너무 많이 웃으면 왜 배가 아플까?
시쳇말로 ‘배가 아플 정도로 웃기다’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도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거나 웃긴 상황에 직면해 너무 크게 오랫동안 웃으면 배가 아파온다. 분명 기분이 좋아…
[2015-07-01]
여자들에게 보조개가 많은 이유는?
보조개는 웃을 때 뺨을 당겨주는 근육의 일부가 뺨의 피부와 달라붙어서 근육이 움직일 때 피부가 당겨지는 현상이다. 뺨은 피부 층과 피하지방, 근육 층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보…
[2015-07-01]
해먹서 달콤한 낮잠…힐링이 따로 없네
세상 시름 모두 잊고 바다를 바라보며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은 상상만으로도즐겁다. 이런 여름의 낭만을 만끽하기 위해서꼭 필요한 것이‘해먹’이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
[2015-07-01]
가까운 곳서 독립기념일 기분 만끽
모두가 고대하는 독립기념일 연휴가 오는 3일부터 시작된다. 이즈음은 산이나 바다 혹은 타주나 해외로 떠나는 본격적인 휴가시즌. 하지만 경제적 이유 혹은 짬을 내지 못해 떠나지 못…
[2015-07-01]

first prev 41 424344 45 46 47 48 49 5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위안부 알리기 질주는 계속된다”

news image

앤아룬델카운티 K팝 축제

news image

포토맥 강에 돌고래… ‘100년 만의 귀환’

news image

“해피 마더스데이”

news image

“황금돼지띠 해 축하”…MD주지사, 설 기념일 선포

news image

“구름이 커튼을 드리운 붉은 바다 장관에 가슴이 먹먹”

news image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news image

호건 주지사 부부 조기투표

핫이슈

한미 ‘조속 관세 합의’에 협상 속도전 전망…3차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 취임 후 6…

오피니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
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부동산

다운페이먼트 꼭 20% 내야 하나?… ‘저비율 대출’도 다양
내 집을 마련의 첫 단계는 다운페이먼트 자금 마련이다. 주택 …

자동차

한국차, 관세 여파로 판매 성장률 둔화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전년 동월 대비 한 자릿수의 …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