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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요리

아시아 대륙의 ‘음식 백화점’
‘부다의 배’(Buddha’s Belly) 도쿄의우동, 방콕의 수프, 사이공 포국수등 각나라 다양한 메뉴…독특한 맛 미각 홀려 보르도에서 80킬로 떨어진 자두원(…
[2004-08-04]
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치과 치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병원 중에서도 유독 치과가 싫은 이유-그곳에 있는 그 무서운 의자. 거기 누워야하기 때문이다. 내과 같은 곳엘 가면 …
[2004-08-04]
티 전문점 ‘차도’
색, 향, 즐긴후 맛으로… 블랙 티-완전 발효 우롱 티-부분 발효 그린 티-살짝 쪄 화이트 티-첫 싹 딴 것 300가지 구비…시음회 원하면 신청을 …
[2004-08-04]
‘영락 PTA’주방 500명 식탁도‘가볍게’
일류식당 수준 풀코스 디너 교회 학부모 모임 어머니 장금이들 셰프 이지수씨 지휘아래 일사불란 수백명 요리‘척척’ 3년전 새교육관에 주방 오픈되자 활성화 어머니들이…
[2004-07-28]
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커피 Ⅱ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후배가 “미국에 오니 아메리칸 커피가 없다”고 투덜대었다. 그의 말인즉, 이태리에 가면 이태리 타월이 없고, 터키에 가면 터키탕이 없으며, 비엔나에서…
[2004-07-28]
Mad Mike’s Gourmet Foods 소시지
향기와 맛, 세계 최고 30년 음식관련업 경험 바탕 회사 설립 소재와 양념, 훈제법 따라 종류 14가지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맛봤던 소시지는 분홍색이었다. 1970…
[2004-07-28]
프랑스서 즐기는 홈요리‘웰빙’
브리타니‘프라니빗 셰프’ 뽐의 식탁 유기농 야채·과일에 직접 담근 와인…정성이 가득 뽐(Pom·26)의 본명은 장마리. 하지만 친구…
[2004-07-28]
쫄깃 하고 시원 더위가 싹 냉면
조선시대부터 즐겨 먹던 별미중 별미 콜레스테롤·칼로리 적은 건강 식품 평양, 함흥 차이는 면 재료따라 구분 메밀은 물, 감자등 전분 섞으면 비빔 갑자기 날씨…
[2004-07-21]
가지 이야기 신경통 “안녕”
추위에 민감한 야채로 수확 8~9월 가장 활발 영어로는 Eggplant, Egg apple, Garden egg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뭐든지 큼직큼직한 크기에 어안이…
[2004-07-21]
“시원한 화채로 더위를 이기자”
시원한 과일즙이나 음료에 과일을 둥둥 띄워 먹는 화채. 제철 과일을 얇게 저며 설탕이나 꿀에 재어둔 것을 끓인 후 식힌 오미자 물이나 꿀물을 부어서 만들었던 한국의 전통음료다. …
[2004-07-21]
피자
야채는 많이 얹지 말아야 ▲재료: 피자반죽(Pizza Crust) 1캔(마켓의 각종 빵 반죽을 파는 섹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파게티 소스 3큰술, 모자렐라 치즈, …
[2004-07-21]
박애숙씨의 story and recipe
미국 야채로 우리 요리 만들기 나뿐 아니라 미국에 산지 오래된 한인들을 보면 우리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는 게 참 힘들구나 싶다. 아무리 미국에 오래 살았어도 김치며…
[2004-07-21]
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커피 우리 편집국 한쪽 켠에는 커피와 물을 마시는 작은 방이 있다. 싱크대와 커피 뽑는 기계, 그리고 비상약통과 애로헤드 물통밖에 없는 이 썰렁한 방에 게시판용 흰색 칠판이…
[2004-07-21]
‘풀밭 위의 식사’를 즐겁게
피크닉 웨어 세트 견고하고 가벼운 플래스틱 관리 수월 바구니·백팩 부피적고 운반 쉬운것을 엑스커션 세트 이클립스 세트 눈뜨…
[2004-07-21]
피가로(Figaro)
프랑스 분위기 맛 보세요 프랑스의 7월 14일은 바스띠유 축제(Bastille Fete), 프랑스 혁명 당시 무고한 시민들이 바스띠유 감옥을 탈출했던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04-07-21]
나파 밸리 특집
와인 애호가와 미식가들의 천국 정숙희기자의 음식 기행·최선명 객원기자의 와인 기행 포도주 천혜의 땅, 와이너리마다 아름답고 특색있는 테이스팅 룸 갖춰 수많은 종류의 …
[2004-07-14]
‘라 토크’(La Toque)
셰프 켄 프랭크 요리＋와인‘환상의 조화’ 유명 셰프가 직접 운영…15석 밖에 안받아 5개 코스 디너 98달러, 와인 페어링 56달러 러서포드에 위치한…
[2004-07-14]
나파밸리 가볼 만한 식당
나파 밸리에 갈 때마다 ‘프렌치 런드리’(French Laundry)라는 식당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그러나 번번이 예약에 성공하지 못했고, 아마 앞으로도 내내 그럴 것이다.…
[2004-07-14]
‘CIA 와인 스펙테이터 그레이스톤’
요리학교서 운영, 어디서나 쿠킹하는 모습 보여 그레이스톤 식당은 주방이 한 가운데 설치돼 있다. 가장 유명한 메뉴 템테이션즈.. ‘CIA 와인 스펙테…
[2004-07-14]
정숙희 기자의 주방일기
얼마나 좋을까 3박4일 나파 밸리로 취재여행을 다녀왔다. “너무 좋겠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마시는 취재니 얼마나 좋을까!”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
[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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