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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요리

이인애의 쉬운 요리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값싸고 지방이 적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소화도 잘되고 칼로리 또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무척 각광 받고 있지요. 특히 닭가슴살은 …
[2013-04-03]
밥-빵-떡으로 아침식사 `응용’
아침밥을 제대로 먹어야 두뇌활동도 활발하다고 하는데… 간단하면서도 다채롭고 영양가 높은 아침 메뉴는 없을까. 요리연구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며 ‘아이러브 아침밥’의 저자이기…
[2013-04-03]
까다로운 손님을 만족시켜라
다운타운 보석 도매상에 있는 와우벤토에는 유난히 유대인 손님들이 많이 온다. 처음 이곳에서 식당을 시작했을 때 여러 가지 힘들었지만 특히 요구사항이 많은 유대인 손님들을 대…
[2013-04-03]
영양만점에 중금속 배출에 좋은‘ 봄철 대표채소’
봄의 대표채소 아스파라거스가 제철을 맞았다.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비타민 A, B, C, E, 무기질, 식이섬유 등영양가가 풍부하면서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이 적은 건강…
[2013-04-03]
농장마다 다른 제조법 ‘개성 치즈’ 다 모였네
■ 페탈루마‘ 아티산 치즈 페스티벌 북가주는 쌀쌀한 바닷바람과 따사로운 봄 햇살이 공존하며 들녘마다 노란색의 머스터드 꽃이 수놓듯이 뒤덮여 생동감 넘치는 계절의 여왕이 왔음…
[2013-04-03]
“한국맛 소시지로 대박… 갈비 푸틴 LA 최고”
■ TV 푸드쇼 우승으로 스타덤 ‘서울 소시지’한인 삼총사 지난해 푸드 네트웍의‘더 그레이트 푸드트럭 레이스 쇼’(The Great Food Truck Race Show)에…
[2013-03-27]
색 칠한 달걀·초컬릿 양고기 만찬‘필수’
오는 31일은 부활절. 영어로는 이스터(Easter)라고 하여 독일어인 오스테른(Ostern)과 같이 ‘봄의 계절’과 연관되어 있고, 이탈리아어·프랑스어 등 로맨스어 계통은 그리…
[2013-03-27]
비트·양파·와인에 담갔더니 형형색색‘신기한 변신’
■ 식재료 이용한 부활절 달걀 염색 이번 부활절에는 천연재료를 이용해 달걀을 염색해 보자. 화학 색소와는 다른 은은하고 품격 있는 색상의 달걀을 만들 수 있다. 식초를…
[2013-03-27]
종업원의 마음에 투자하라
처음 일식을 배울 때 남의 가게에 가서 경험을 쌓으려고 일을 했다. 내가 일했던 일식당의 사장님은 스시맨이었고 손님이 많을 때는 스시바에서 서서 우리와 같이 일을 했다. 하…
[2013-03-27]
집에서 할수 있는 부활절 쿠키데코
몇년 전에 파리 시내에 있는 고급 식품재료상에 갔다가 한쪽 코너에 윌튼(wilton) 베이킹 제품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보고 파리에도 미국식의 홈 베이킹 바람이 불고 있구나 하…
[2013-03-27]
메밀전과 봄야채 무침
3월도 중순에 접어들며 봄기운이 만연합니다. 이제는 우리네 식탁에도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 몸에 활력을 주고 부족한 영양과 입맛도 찾을 수 있는 산뜻한 봄 야채로 변화를 주어…
[2013-03-20]
자연산 활어 고집할 이유 없다
선어 상태의 횟감이 맛과 조직감에서 자연산 활어보다 양호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양식과 자연산 선어 비교에서도 양식 활어가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어는 말리거나 …
[2013-03-20]
먹는 장사 이렇게 하라
내 나이 27세에 나는 어머니가 하는 식당을 도우며 식당 일을 하게 되었다. 그때 나는 식당 일이 그냥 재미있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식당을 …
[2013-03-20]
불거·나이젤라 씨 이용한 스타일리시한 봄 샐러드
인스타일 매거진이 봄맞이 스타일리시한 샐러드를 소개했다. 런던에서 활기 넘치고 화려한 채소요리로 각광받고 있는 셰프 요탐 오토렝히(Yotam Ottolenghi)의 요리로 봄기운…
[2013-03-20]
물만 부으면 OK‘동결건조 김치’ 눈길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 2013(Natural Products Expo West)이 지난 7~10일 나흘에 걸쳐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미국 언론사인 펜톤 미디어와 건강…
[2013-03-20]
냉이, 달래, 두릅… 식탁 위‘봄의 교향곡’
일년 중 가장 맛있는 봄나물을 먹을 수 있는 계절이다. 냉이, 달래, 두릅으로 대표되는 봄 식물은 영양분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 맛도 좋아 나른한 춘곤증을 예방하고 몸에 활력을 불…
[2013-03-13]
오소부코 (Osso Buco)
오소부코(ossobuco혹은 osso buco)는 이탈리아어로 ‘구멍이 있는 뼈’라는 뜻이다. 전통 밀라노식 요리로 크로스컷의 송아지 정강살을 흰포도주, 스톡, 야채들과 푹 고아…
[2013-03-13]
80:20 투자법칙
몇 해 전 부유층 주택가에 스테이크와 프렌치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준비하는 예비 사장님과 만날 기회가 있었다. 그분은 여러 가지 식당을 해본 경험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주류…
[2013-03-13]
생 채소 갈아 만든‘맛 없는’건강식 주스 인기
쓴 맛에 생강·마늘 등 매운 향신료 플루샷·닥터스 오더 등 개성만점 이름 녹즙에 가까운 건강식 주스바가 유행이다. 냉동과일과 프로즌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달콤한 맛을…
[2013-03-13]
허무스·팔라펠… 칙피 넣어 고소한 맛
동글동글한 몸체에 새 주둥이처럼 뾰족하게 튀어나온 모양이 마치 병아리 같다 하여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칙피(chickpea)로 부른다. 그런데 프렌치와 이탈리안은 쎄시(ceci)…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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