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디자이너 헬렌 김씨 1.5세 한인 여성이 속옷 디자인 전문점을 냈다. 신세대 여성을 위한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 ‘나너(nahnuh)’를 오픈한 헬렌 김(28)씨. …
[2002-11-16]연골부위 피해 귓볼을 뚫어야 귀를 뚫을 때는 귓불을 뚫어야지, 연골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전염성 질병 프로그램의 전문가 윌리엄 키니 박사가 최근 미 전염병학회…
[2002-11-16]오래 된 가구에서 나는 케케묵은 냄새는 넣어둔 옷에까지 배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이럴 때는 식초가 만능해결사. 작은 플래스틱 용기에 무색 식초를 넣고 뚜껑에 송곳 …
[2002-11-16]새 옷을 입은 날, 흰색 옷을 입은 날은 유난히 음식이 자주 튀는 것 같다. 파티와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여성들은 공들여 차려입은 옷에 얼룩이 질까봐 여간 신경쓰이는게…
[2002-11-16]황금빛 고향의 색깔, 소박한 시골의 맛이 식탁을 풍성하게 덮는다. 삭막한 도시가 이맘때 더 정겨워지는 것은 둥글둥글 노란 호박들 때문. 거리마다 모퉁이에서마다 핼로윈을 지낸 늙은…
[2002-11-13]16일 (토요일) 아침 쌀밥 김치 해장국 달걀말이 깍두기 저녁 현미밥 불낙전골 청포묵 무침 배추 겉절이 17일 (일요일) 아침 …
[2002-11-13]알감자 조림 종이타월 싸서 전자레인지서 15분 조림장 만들어 중간불에 조려야 ▲재료: 알감자 300g, 조림장(간장 3큰술, 설탕과 청주 2큰술씩, 물엿 1큰술, 다진…
[2002-11-13]기능, 사이즈, 디자인별 가격따라 7~8가지나 사용법, 관리 간편 인기 으슬으슬 추운날 따끈한 코코아 한잔, 출출할 때 얼른 컵라면이라도 하나 뚝딱 해치우고 나면 부러…
[2002-11-13]“냉장고가 텅 비었네” 어제 저녁 남편이 마치 지나가는 듯한 말투로 슬쩍 한마디한다. “음, 그래도 며칠은 버틸 수 있어” 나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받아넘긴다. 의연한 …
[2002-11-13]주방용품도 감각시대. 성능이 좀 떨어져도 디자인이 좋은 걸 고를까 투박하고 촌스럽지만 튼튼하고 성능이 좋은 걸 할까 갈등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요즘엔 세련된 디자인에 성능까지 좋…
[2002-11-13]콩나물은 식탁에서 가장 만만한 음식. 그러나 맛있게 무쳐내려면 아삭아삭 삶아내는 것이 키포인트다. 콩나물은 찜통에 쪄내기도 하고 끓는 물에 데치기도 하지만 가장 편한 방법은 …
[2002-11-13]돼지고기는 감칠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지만 지방분과 콜레스테롤이 다량 들어 있어 꺼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돼지고기에 표고버섯을 곁들이면 이러한 걱정을 해소할 수 있다. 표…
[2002-11-13]우리 주변에 토마토처럼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먹거리가 또 있을까. 야채로서, 과일로서, 건강식으로서 토마토의 활약은 우리의 식생활에 매우 큰 영향력을 과시한다. 그렇다면 토마토는…
[2002-11-13]최상급 재료사용 가장 큰 비법 집안손님 대하듯 정성다해 미전국 85개 체인점으로 성장 루스 퍼털(Ruth Fertel)이라는 여인은 한 마디로 당차다. 비틀즈가 세상에 …
[2002-11-13]샐러드를 먹을 때 작은 부스러기 같은 치즈를 맛본 일이 있을 것이다. 야채와 함께 씹으면 짭잘 고소한 맛과 함께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며 독특한 향취를 내는 이 치즈가 로크포르 치…
[2002-11-13]만드는법과 강좌 안내 ■한지공예 한국의 정서와 전통미가 물씬 풍기는 한지공예는 각종 색 한지를 만들어놓은 골격에 붙이는 ‘오색 전지공예’, 물에 불린 종이를 풀에 섞어 만…
[2002-11-09]지독한 몸살을 앓았다. 아주 긴 하루를 지내고 돌아온 밤. 자정이 넘었을 때부터 으슬으슬 어깨가 떨려오면서 목이 카아, 카아, 아파 왔다. 감기는 늘 그렇게 시작된다. 다음 주는…
[2002-11-09]유방암 발병? 초경전 담배피우는 여성 변태 성행위? 임신중 음주 여성의 딸 캐나다·미국 연구 보고서 여성의 임신과 술, 담배와의 좋지 않은 관계를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2002-11-09]일반적으로 두개골 형태를 보면 서양 사람에 비해 동양사람들의 입이 그리고 치아가 앞으로 돌출된 경향이 있다. 치아뿐만이 아니다. 상악골과 하악골이 나와 있어서 저작에 문제가 …
[2002-11-09]역사속에 묻힌 이름없는 이민자 이름 찾아 줘야죠 “사실은 아무 것도 안하고 가려고 했어요” 이자경씨(58)는 인터뷰 도중 자꾸 이 말을 되풀이했다. 뭘 안하고 가려했다는 …
[2002-11-09]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일 잘하는" 주택 사업체 상가 전문 부동산 이 건승 입니다.부동산 팔고 사는일 좀 어렵죠?편안하게 잘 점검하며 여러분의 귀한부동산 거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주택 사업체 상가 팔고 사실때 주…
로스앤젤레스 지역 에서 친목 도모 위한 쥐띠 & 용띠 모임 창립 합니다 714-975-4979
대선(11월5일)이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메릴랜드주 교육위원회는 공립학교 학생들의 범죄 및 전과 기록 보고를 의무화시켰다.주 교육위원회는 22일 긴급회의를 열고 폭력적인 범죄에 연루됐…
미국 대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라틴계 유권자 그룹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