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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칼럼

호감 가는 지원자
어느 사회나 조직이든 가장 반기는 사람은 거기에 잘 융화되고 어울리는 사람이다. 자신이 속한 곳에서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그 속의 독특한 문화와 환경, 목적에 스스로 잘 녹…
[2019-11-04]
조기전형과 함께 작성하는 CSS 프로파일
미국대학 입시제도는 크게 일반전형과 조기전형으로 나뉘는데, 조기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은 11월1일이나 11월15일까지가 입학원서 지원을 마감해야 한다. 몇몇 대학들은 10월15일…
[2019-10-28]
조기전형 결과로 나타난 강한 지원자
매년 대학입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는 보도는 우리를 긴장 시킨다. 매년 변화하는 대학의 입학사정 정책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은 희박해 지는 상황 …
[2019-10-28]
랭킹과 대리만족
“큰 애 어디 합격했어요?”“ㅇㅇ 대학이요”“그게 어디에 있는거죠?”“…”대학에 지원했거나, 현재 다니는 대학에 대해 누군가 질문을 해 와 대답해줬는데 상대방의 반응이 시원치 않…
[2019-10-28]
리터러처 서클즈(Literature Circles)
얼마전 어느 독서클럽에 강사로 초청되어 ‘토론식 독서’ 및 독서후 ‘높은 사고력을 올리는 질문하는 법’에 대해 강의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북 클럽 멤버들에게 리터러처 .서…
[2019-10-21]
추가 지원서(Supplements) 에세이
사립대 지원시 필요한 공통지원서 에세이(Common App or Coalition) 외에 각 학교마다 다르게 요구하는 특정 에세이를 추가로 제출하게 된다 (Supplement라…
[2019-10-21]
잘못된 입시정보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주변에서 들리는 다양한 이야기에 민감하기 마련이다. 혹시나 우리가 준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때문이다. 그래서 너무 많은 얘기를…
[2019-10-21]
Is Money Important?
In today’s competitive and fast-paced society, it is common knowledge that jobs and finances contro…
[2019-10-14]
Learning-Centered Leadership
다음은 필자가 차세대 리더십컨퍼런스에서 영어권 젊은세대에게 영어로 연설한 내용입니다. 지면 제한상 핵심만 요약했습니다. Some of my favorite books on lea…
[2019-10-14]
진짜 시험점수 올리는 비결
만점을 받는 학생이든 평균 점수를 받는 학생이든 SAT 점수는 수험생 모두에게 큰 과제이며 넘어야 할 산이고 압박이다. 나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는 학생들은 공부하는게 쉬울 …
[2019-10-14]
현실과 내일
지난 1일부터 FAFSA신청이 시작되면서 학생이나 학부모 모두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오래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학생은 나은 편이지만 시작이 늦은 경우 발등의 불이 떨어진 …
[2019-10-14]
FAFSA 신청, 어떻게 하나?
FAFSA는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의 준말로 연방정부에서 주관하는 무료서식이다. 연방정부 보조금인 Pell Grant, 주정부 …
[2019-10-07]
10학년이 챙겨야 할 스케줄
10학년들에게는 대학 지원 생각을 하기에 아직은 먼 얘기 같겠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시기가 10학년이라고 본다. 고교 4년 간의 모든 시간과 결정이 대학 지원과 입학 성공에 영향…
[2019-10-07]
기억에 남는 지원자
미국 대학입학카운슬링연합회(NACAC)의 조사에 따르면 해마다 대학 지원자들의 지원대학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1990년 조사에서는 7개 대학 이상을 지원한 학생은 9% 정…
[2019-10-07]
늘 배우는 자로서의 리더
요즘 차세대나 조직체에 가서 리더십(leadership)에 대한 세미나 강사로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교장을 23년간이나 하고 은퇴한 조직체의 리더로서 리더십에 대해 …
[2019-09-30]
불평등한 어린 시절
대입 카운슬링을 위해 UCLA과정을 이수 할 때다. 첫 코스인 The College Admissions Process 과정 첫 시험에서 틀린 문제가 기억이 난다. True of …
[2019-09-30]
기부와 뇌물의 경계
지난 3월 터진 입시 스캔들 여파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마치 양파껍질을 벗겨내 듯 크고 작은 새로운 이야기들이 끝을 보이지 않고 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돈을 주고…
[2019-09-30]
FAFSA, 누구나 신청해야한다
추석도 지나고 벌써 10월이 코앞이다. 가을학기가 시작되면서 12학년이 된 아이들은 눈코 뜰새없이 바쁘다. 마지막 SAT 시험 준비와 입학원서 작성, 학교별로 보낼 에세이 준비등…
[2019-09-23]
추천서의 중요성
매년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이 시기만 되면 귀한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며 추천서를 쓰며 골머리를 앓는다. 게다가 뒤늦게 부탁을 하는 학생, 필요 없는 부탁을 하는 학생, 정리를 못 …
[2019-09-23]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매우 흔한 우리의 모습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를 깨닫고 수정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사람…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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