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육

저소득층 학생들과 여름방학
여름방학이 한 달 뒤에 시작됩니다. 요즘은 미국 전역에 걸쳐 경제위기로 인한 교육예산 삭감으로 교육국에 따라 극히 소수의 여름 프로그램만 유지하거나, 경우에 따라서 학생들로부터 …
[2011-05-23]
감정 앞세우지 말고 일관성 보여라
청소년 자녀와 한 집에서 생활하는 것은 지뢰밭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만큼 부모와 자녀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자녀가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자…
[2011-05-23]
집에서의 글쓰기 지도법
중학교 영어 교사시절, 클래스 한 학생이 영어 발음도 좋고 글도 잘 읽는 편이었는데 수업시간에 딴 짓을 하며 집중하지 못해 난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
[2011-05-23]
대학 학자금 무상보조 착오 주의해야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의 지급 기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학부모는 많지 않다. 따라서 자녀가 입학하게 된 대학이나 이미 재학 중인 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 내역서를 받았을 때 …
[2011-05-23]
끼 있는 우리아이 마음껏 재능 발휘
음악, 미술, 무용, 연기, 디자인 등 예술에 재능과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저마다 화려한 예술분야 진출을 꿈꾸며 명문 예술학교 진학을 목표로 한다. 예술가의 길을 향한 첫 단계로…
[2011-05-16]
초등학교부터 포트폴리오 오디션 준비를
“OCHSA 입학을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포트폴리오 및 오디션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지난 2004년부터 OCHSA에서 미술부 교사 및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고 있…
[2011-05-16]
학부생 5만4천명 애리조나 주립대 1위
전국종합대 학생규모 애리조나 주립대(Arizona State University)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학부생이 재학중인 대학으로 조사됐다. 시사주간지 ‘US & Wo…
[2011-05-16]
명문사립 버금 공립 차터스쿨
공립 차터스쿨로 명문 사립학교에 버금갈 정도로 우수한 예술 및 교양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7~12학년 학교로 전교생은 1,560명, 교사는 200명으로 샌타애나 통합교육구에 소속…
[2011-05-16]
실제 시험상황 가정 문제풀이 훈련을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부모들이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 아무래도 SAT 또는 ACT 시험준비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입학사정에서 가장 먼저 살피는 것이 GPA…
[2011-05-16]
여름방학 플랜, 예비 8학년 기초 다져야
시험점수를 크게 끌어 올리고 싶다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노력 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다. 하지만 이런 점들은 한 번 생…
[2011-05-16]
“대입 플랜을 세우되 여유있는 태도 유지”
많은 11학년 학생들이 지난 주 AP시험을 치렀다. 그리고 6월에는 SAT 서브젝트 시험을 치러야 한다. 이 시험이 끝나고, 기말시험을 마치면 여름방학에 들어가고, 본격적인 입시…
[2011-05-16]
동전 던져 주제 찬성 반대 순서선택
두팀 40분간 번갈아 의견 개진 보충질의 던져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는 실제로 이 의회식 디베이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자. 대회가 시작되면 주제가 제시된다. 주제는 …
[2011-05-16]
일반학교·가톨릭 계열 등 따라 유형 달라
교육예산 삭감으로 지역을 막론하고 미국 공교육이 질이 저하되면서 정부예산에 의존하지 않는 사립학교에 자녀를 보내기를 원하는 학부모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명성 있는 사립학교 일수…
[2011-05-16]
학교공부·다양한 독서·수학문제집 풀이 등 도움
■ 시험준비는 어떻게 ISEE, SSAT, HSPT 등 시험 종류를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에 충실히 하는 것이다. 사립학교에 지원할 계획이 있는 학생이라면 평상시 …
[2011-05-16]
방안에 박혀 있는 아이 밖으로 내보내자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부모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아이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공부도 시켜야 하지만 적당한 과외활동도 무시할 수 없어 이런 저런 프로…
[2011-05-16]
학비보조 신청 미리 계획 세우면 큰돈 절약
올해 들어 사립이든 공립이든 거의 대부분의 학비가 전년도에 비해 3~4% 인상됐다. 특히 캘리포니아 교육예산의 축소로 말미암아 UC가 학비를 전액 부담할 수 있는 타주 출신 합격…
[2011-05-16]
‘새미 리 박사 삶’에세이 콘테스트
미국 내 한인 학생들에게 뿌리의식과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에세이 콘테스트를 시작한 비영리기관 KAH(Korean American Heroes)는 올해 두 번째 대회 …
[2011-05-16]
아동 강박증
다섯 살된 딸아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를 다시 묶어달라고 하고 제가 보기에 잘 묶은 머리도 맘에 들지 않는다고 풀고 묵기를 자꾸만 반복합니다. …
[2011-05-16]
미국의 좋은 점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는 미국의 좋은 점(Best of America)이라는 특별 기사를 시리즈로 실어 5월 호에도 미국의 봉사정신, 자연경치, 자유, …
[2011-05-16]
저학년 글 평가기준
저학년 학생들의 글을 평가는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어른들 시각에서야 주제에 맞게 글을 썼는지, 철자법이 틀리지는 않았는지, 문법은 맞는지 등을 검사하게 되지만 이 시기 저…
[2011-05-16]

first prev331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위안부 알리기 질주는 계속된다”

news image

앤아룬델카운티 K팝 축제

news image

포토맥 강에 돌고래… ‘100년 만의 귀환’

news image

“해피 마더스데이”

news image

“황금돼지띠 해 축하”…MD주지사, 설 기념일 선포

news image

“구름이 커튼을 드리운 붉은 바다 장관에 가슴이 먹먹”

news image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news image

호건 주지사 부부 조기투표

핫이슈

트럼프 내년 4월 방중…시진핑에 내년 중 국빈 방미 초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30일(…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
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논설위원
[지평선] ‘파시스트’와 ‘공산당’도 악수하는데
이인철
‘AI-플랫폼 13’

옥세철 논설위원
감사주간에 전해지는 소식들은…
페니의 퇴장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칼럼] 워싱턴에 온 ‘미래의 사우디 국왕’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건강

‘척추관협착증’… 방치하면 ‘꼬부랑 허리’ 된다
30년 넘게 다녔던 회사를 나와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기 시작…

자동차

“한국차 너무 좋아요”… LA 오토쇼 현대·기아 인기
지난 23일 형형색색의 자동차와 사람들로 들끓는 LA 다운타운…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