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건강> 건강일반

소변 하루 몇 번이 정상인가? 300㎖씩 여름에 6회, 겨…
“하루에 소변을 몇 번 보는 것이 정상인가요?”비뇨기과 의사로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활동량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한번에 300mL씩 …
[2018-02-20]
특별 증상·징후 없는 여성, “난소암 선별 검사 불필요”
특별한 증상이나 유전적 취약점이 없으면 난소암 유무 선별 검사를 굳이 받을 필요가 없다고 미국 정부 보건 자문위원회가 밝혔다.미국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는 “아무런 증상이…
[2018-02-20]
교대근무와 야근 잦으면, 성인 당뇨병 위험 높아
교대근무와 야근이 잦으면 2형(성인)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하버드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생체시계·수면역학 연구실(CSEL: Circadian and S…
[2018-02-20]
자외선 차단제 겨울에는 안 발라도 될까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만 바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겨울철을 포함해 일 년 내내 매일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턴-살렘 소재 웨이크 포…
[2018-02-20]
먹기 편한 샐러드 패키지도 가공식품… 건강엔 별로
“가공식품(processed food)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세번 씻은’(triple-washed), ‘미리 씻은’(prewashed), ‘철저히 씻은’(thorough…
[2018-02-20]
뼈 숭숭… 삐끗 넘어져도 노인에 치명적
■ 엉덩이 관절 골절 위험요인과 예방엉덩이 관절(고관절) 골절은 나이가 들수록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 노인의 엉덩이 관절 골절은 낙상, 골다공증과 관계 깊다. 낙상 부상…
[2018-02-20]
“혈액-소변 검사로 자폐증 진단”
혈액 또는 소변 검사로 자폐증(자폐스펙트럼장애)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자폐증은 생후 18개월쯤 되어야 눈에 띄는 첫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자폐증을 진단할 수…
[2018-02-19]
“눈 검사하면 심장질환 위험 예측 가능”
눈을 보면 심장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구글의 바이오테크 자회사인 ‘베릴리’의 연구진이 기계학습(ML)을 사용해 눈 검사로 심장질환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
[2018-02-19]
혈액 속 치매유발 단백질 측정·조기진단 시대 온다
근본적인 치매 치료제 없어치매 가운데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이 71.5%를 차지하고, 혈관성 치매(16.8%)가 뒤를 잇고 있다(대한민국 치매현황 2016). 가장 많은 알츠…
[2018-02-13]
CT 촬영한 아이, 방사선 괜찮을까
#30대 가정주부 김씨는 최근 자녀의 엑스레이(X-ray) 촬영을 놓고 고민이 많다. 다리 골절로 지난 5개월 동안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한 번, 엑스레이 촬영을 세 번 했다.…
[2018-02-13]
“혈액형이 달라도… 간이식 수술 한계 뛰어넘었다”
간은 70%가량 기능을 잃어도 자각 증상이 전혀 없다. 그래서 ‘침묵의 장기’라고 한다. 몸이 붓고, 황달이 생겼다면 이미 간은 70% 이상 기능을 상실해 치료가 어렵다.말기 간…
[2018-02-13]
천식치료제 ‘몬테루카스트’, 대동맥류·염증 억제에 효과
천식 치료제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가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대동맥류(aortic aneurysm)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대동맥류란 심장…
[2018-02-13]
식빵 한장에 나트륨 230㎎까지… 구입전 라벨 체크를
■마켓에서 장을 볼 때-식품 라벨을 꼭 체크해서 나트륨 함량이 적은 것으로 선택한다. 식빵만 하더라도 식빵 한장당 나트륨 양이 80~230㎎으로 다양한 빵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2018-02-13]
독감시즌 면역력 높이려면
감기 독감 시즌에는 아무래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찾게 된다. 면역력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건강한 생활습관이다.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균형있는 식…
[2018-02-13]
산후 편두통···출산후 6주내 발생, 잠 충분히 자고 모유…
임신 기간 편두통을 경험하지 않았던 산모가 출산 후 심한 산후 편두통을 겪는 경우가 있다. 출산 여성에게 산후 편두통은 매우 흔히 발생할 수 있지만, 많은 여성들은 임신할 때 산…
[2018-02-13]
머리 회전 잘 안된다고? 제2 외국어 배워보세요
외국어를 배우면 뇌를 자극해 뇌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될 수 있다.“뇌 건강을 위해 제 2외국어를 배워보세요”스마트폰 통역 앱으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받아 의사소통을 쉽고 편리하게 …
[2018-02-13]
라면 1그릇 먹으면 나트륨 하루 섭취량 육박
지나치게 소금 섭취량이 높으면 고혈압 위험을 부르고, 심장질환 뇌졸중까지 야기할 수 있다.건강을 위해서는 ‘덜 짜게 먹으라’고 의사들이 종종 조언한다. 소금은 염화나트륨 결정체로…
[2018-02-13]
“단파장 자외선, 공기 중 독감 바이러스 죽여”
원단파장 자외선(far UVC)이 공기 중의 독감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는 독감 시즌에 병원, 진료실, 학교, 공항, 비행기 등 공공장소의 공기를 오염시…
[2018-02-11]
“아스파라긴 생성 막았더니 암 전이 억제”
몸에서 만들어지거나 음식으로부터 얻어지는 아미노산을 억제하면 생쥐의 유방암 전이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암연구소 연구원들은 이를 통해 여성의 유방…
[2018-02-07]
정현 선수 앓고 있는‘약시’… 네살부터 치료하면 완치율 9…
한국 테니스 선수로는 최초로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한 정현 선수는 여섯 살 때 약시를 판정 받아 치료를 위해 테니스를 시작했다고 한다.정현 선수가 앓고 있는 약시는 어떤…
[2018-02-06]

first prev 101 102 103104105 106 107 108 109 110 next last

한국일보 안내광고

렌트/리스/하숙
구인구직
중고차
전문업체

라디오서울

추천병원 및 전문의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케이타운 1번가

구인
렌트

오늘의 1면

포토뉴스

news image

“위안부 알리기 질주는 계속된다”

news image

앤아룬델카운티 K팝 축제

news image

포토맥 강에 돌고래… ‘100년 만의 귀환’

news image

“해피 마더스데이”

news image

“황금돼지띠 해 축하”…MD주지사, 설 기념일 선포

news image

“구름이 커튼을 드리운 붉은 바다 장관에 가슴이 먹먹”

news image

총영사,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news image

호건 주지사 부부 조기투표

핫이슈

찬반 갈린 美국방 인사청문회… “관료주의 흔들 것” “자격 미달”
연방의회 상원 군사위원회가 14일 진행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

오피니언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외톨이 광대의 이야기
안상호 논설위원
초현실적인 LA와 서울
민경훈 논설위원
평탄치만은 않을 도널드 집권 2기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NY
DC
SF
SEA
HW

위클리 라이프

LA 산불로 동물들 피해… 구조 위해 나선 사람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화…

자동차

현대차·기아 전기차, 올해 7,500달러 보조금 대상
현대차그룹 5개 전기차 모델이 연방정부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

연예

스포츠

주간운세

이벤트/공지사항

x

로그인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하단의 스팸방지코드(recaptcha)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