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중세 소도시 피엔차에서 내려다본 발도르차 농촌 풍경. 발도르차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농경지 개간에 경관의 개념을 도입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2018-06-15]
LA 지역 또는 남가주 일원에 살면서 정기적으로 등산을 하고 있는 우리 한인분들이 가장 자주 찾는 산이라면 아무래도 Mt. San Antonio(=Mt. Baldy)를 꼽을 수 …
[2018-06-15]
안데스 산자락 3,600미터 고지에 펼쳐진 우유니 소금사막의 장엄한 광경.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 불릴 정도로 광활한데 세계 여행객들이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비경중의 하나로 …
[2018-06-15]
음성군은 충북권역이라고는 하지만 경기 남부와 인접하고 있어 수도권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게다가 농공산업단지 등이 일찍부터 발달했고 혁신도시 쪽은 하늘을 찌르는 아파트와 빌…
[2018-06-08]
영월 직동의 풍경. 험준한 산세와 대비되는 평화로운 풍경을 자랑한다.최시형이 체포된 가옥.여주 천덕산의 해월 최시형 묘소.1863년 36세의 최시형은 수운 최제우로부터 해월이라는…
[2018-06-08]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한두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여름에 떠날 휴가지를 떠올리면 생각만 해도 흐뭇하고 설레지만 그런 한편 어디로 떠날까 고민 또한 깊어지는 요즘이다.하지만 …
[2018-06-08]
정상에 올라선 등산인들의 여유로운 한 때. 전망.소나무숲이 있는 등산로의 한 구간.우리 LA 지역의 열성적인 등산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오르는 산은 아마도 Mt. Baldy 라고 …
[2018-06-08]
오늘날 전세계가 여행지로서의 스칸디나비아를 찬양하고 있다. 북쪽 나라들 특유의 환상적인 풍광과 분위기 덕이다.창사 35주년 기념 특별상품으로 선보이는 US아주투어의 ‘비경 북유럽…
[2018-06-08]
너무 심심해서 심심할 틈이 없다고 했다. 뒤뜰의 작은 연못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시가 넘친다고 했다.어느 날은 맹꽁이와 무당개구리가 찾아와 알을 낳았고, 지금은 올챙이가 헤엄치는 …
[2018-06-01]
해발고도 10000’가 넘는 우뚝한 산으로서, 샌게브리얼산맥의 최고봉이자, 우리 남가주의 3대 거봉의 하나이고, 또 “LA의 지붕”으로도 일컬어지는 Mt. Baldy! 이 Mt.…
[2018-06-01]
싱가포르 키자니아.파라다이스 부산의 키즈 빌리지.어린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들은 휴가철만 되면 항상 고민에 휩싸인다. 함께 먼 곳으로 떠나자니 아이가 제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을지…
[2018-06-01]
세계 곳곳을 여행하지만 스페인·포르투갈만큼 마음이 편하고 여유롭고 품격있는 여행지는 없는 것 같다.지금은 화려했던 옛 모습은 찾을 수 없지만 소박하면서도 대국다운 찬란한 문화유산…
[2018-06-01]
밖으로 나서자 맑게 갰던 하늘이 잔뜩 찌푸려 있었다.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테마상품인 ‘TV 속 여행지’ 코스를 따라 강원도 원주로 향했다. 첫 번째 코스는 소…
[2018-05-25]
터키 최대의 양귀비 재배지인 아피온에서 순백의 꽃잎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장미 로쿰.인 천공항에서 밤11시55분 비행기를 타고는 꼬박 11시간 밤을 날았다. 한동안 눈을 붙였다 …
[2018-05-25]
여행에서 숙소는 음식·볼거리만큼 중요한 요소다. 아무리 멋진 곳을 둘러보고 별미를 두루 맛봤다고 해도 숙소가 별로라 잠자리를 뒤척이면 그 여행은 결코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기 힘들…
[2018-05-25]
어느덧 5월도 막바지에 접어 들고 있는 이곳 남가주이지만, 예년과는 달리 썰렁하고도 구름이 끼는 애매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밝고 화끈한 더위의 여름철이 성수기인 업종의 비지니…
[2018-05-25]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기온. 이 두 가지만 받쳐준다면 즐겁지 않은 여행은 없다. 반면 천하의 비경이 눈앞에 있다 해도 날씨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
[2018-05-25]
영덕을 찾은 날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봄비의 수준을 뛰어넘는 굵은 빗줄기에 바람까지 더했다. 취재를 나서기 전에 바라본 동해는 빗줄기 너머로 하얀 파도를 쉴 새 없이 육지로 밀…
[2018-05-18]
등산로의 울창한 송림.등산로에서 만난 사슴 한 쌍.우리 동포분들이 이곳 미국에 건너와서 살게된 배경이나 이유는 제각기 서로 다른 경우가 많겠으나, 도미한 시기가 특히 한국이 경제…
[2018-05-18]
한국관광공사가 가족여행을 주제로 5월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어르신을 모시고 가거나 아이와 동행해도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 관광지다.▦곡성 섬진강기차마을섬진강기…
[2018-05-18]
https://youtu.be/SxD8cEhNV6Q연락처:wpkapca@gmail.comJohn Choi: 714-716-6414West Point 합격증을 받으셨나요?미 육군사관학교 West Point 학부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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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