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½ (5개 만점) 운명과 싸우는 남자 ‘로맨틱 스릴러’ 당신은 운명을 믿는가 아니면 삶은 자유의지에 의해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인가. 이 영화는 이런 다분히 …
[2011-03-04]옛날에 프랑코 네로가 주연한 관 속에 기관총을 담고 다니면서 적을 처치한 스파게티 웨스턴의 또 다른 영웅 ‘쟁고’를 본 사람들은 금방 제목 랭고가 쟁고를 흉내 냈다는 것을 깨달을…
[2011-03-04]갤러리·정원·대통령 자취… 닉슨기념관 필수코스 커버스토리 오렌지카운티는 789스퀘어마일에 걸쳐 다양한 오락 및 휴양시설은 물론, 다민족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이다. 대…
[2011-02-25]젊은 대학생들의 학업에의 열정과 미래에 대한 꿈, 지식을 향한 노력이 펼쳐지는 대학 캠퍼스. 학구적인 분위기와 젊음의 다이내믹이 함께 녹아 있는 가장 건전하면서도 아름다운 공간이…
[2011-02-25]■ 프레즈노 ‘블라섬 트레일’ 눈꽃처럼 새하얀 아몬드 꽃잎이 바람 따라 흩날리고 자두, 살구, 사과, 오렌지 등 과일나무의 꽃들이 형형색색 저마다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
[2011-02-25]■ 아카데미상 후보 오른 단편들 10편 짧다고 우습게보지 말라. 웬만한 긴 것보다 훨씬 낫다. 10편의 영화가 모두 창조적이며 혁신적이고 또 상상력 풍부하고 아주 재미있…
[2011-02-25]★★★½ 믿음과 종교적 확신에 관한 성찰로 내용과 영상이 모두 성스러울 정도로 영적인 프랑스 영화다. 알제리 내전이 한창이던 지난 1996년 무슬림 신도들이 사는 지방의…
[2011-02-25]샌타바바라 찍고 샌루이스 오비스포 중가주 명소 순례 바야흐로 봄이다.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코끝을 자극하고 기지개를 켜니 잔뜩 움츠렸던 몸에 활기가 도는 게 …
[2011-02-18]이튼캐년 아기자기 오솔길 따라 등산 데스칸소 가든·LA 식물원 산책의 즐거움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아 봄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조금은 민망스러운 남가주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2011-02-18]■ 크루즈여행 ‘휴양’이란 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여행이 있다. 객실을 나서면 고급 레스토랑들과 브랜드샵이 즐비하고 말끔히 턱시도를 차려 입은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를 들…
[2011-02-18]★★★½ (5개 만점) “누가 내 신분을 빼앗아 갔는가?” 병원에서 깨보니 아내도 날 몰라봐 킬러에 쫓기는 과학자‘심리스릴러’ 이국땅에서 자신의 도용된 신원을…
[2011-02-18]★★★ 라틴 아메리카의 가난한 원주민들의 척박한 삶과 이들 나라에 대한 자본주의 국가들의 착취를 비판한 일종의 도덕극이다. 재미있고 또 교묘히 잘 처리된 것은 이 같은 자…
[2011-02-18]*‘스틸 워킹’(Still Walking)-현존하는 일본의 명감독 히로카주 코레-에다가 부모에게 바치는 서정적인 헌사로 집안의 경사스런 의식을 위해 오래간만에 한데 모인 가족 개…
[2011-02-18]커버스토리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스 데이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인에게, 배우자에게 혹은 아직 연인은 아니지만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 동안 엄두조차 내지 못…
[2011-02-11]LA 북쪽에 위치한 오하이(Ojai)는 벤추라카운티에서 가장 작은 도시다. 예술과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오하이는 영화 ‘잃어버린 지평선’(The Lost Horizon)에서 지상…
[2011-02-11]“여행 안에서 자신을 만날 수 있다면 여행은 삶이 되고 삶은 곧 여행이 된다” 평소 자신을 얽매고 있던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돌아볼 수 있다면 더할 수 없이 귀한 시간이 될…
[2011-02-11]★★★ (5개 만점) 마커스(채닝 테이텀)가 칼레도니아의 원주민들과 싸우고 있다. 보수적 중서부 가치관 풍자한 코미디 평생 고향을 한 번도 안 떠난 시골 쥐가 …
[2011-02-11]★★★ 로마시대 배경 액션 모험영화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만든 액션 모험영화로 또 하나의 ‘검과 샌달’영화인데 아이들 만화처럼 엉성하다. 어린 틴에이저들도 볼 수 있도록…
[2011-02-11]LA 다운타운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곳이다. 시청과 법원 등 주요 관공서와 공공기관이 위치한 행정지구인 동시에 대형 은행, 월드센터는 물론 LA 경제의 젖줄이라 불리는 자바시장…
[2011-02-04]조리장비·텐트 사용법 익숙한 것 마련 모자·선글라스 챙기고 신발은 방수제품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캠핑 매니아들의 마음은 설렌다. 추운 날씨로 인해 미루고 미뤘던 캠…
[2011-02-04]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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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정·시행 여부 불분명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를 비롯 한 이민단속 기관들의 유학생 체류신분 박탈 권한을 대폭 확…
지난 25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린 컴퓨팅 스쿨 명명 기념행사에 참석한 키미 두옹과 남편 롱 응우엔 씨 부부.베트남 패망 후 보트피플로 단…
대선을 불과 한 달 남겨둔 4일(한국시간) 판세를 뒤흔들 수 있는 변수는 오히려 커진 모습이다.범보수 진영을 필두로 한 ‘반명(反이재명) 빅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