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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보 베어스’★★★
(Bad News Bears) 만년꼴찌 꼬마 야구팀 결승 오르다 1976년 월터 매사우와 테이텀 오닐이 나온 동명영화의 복사판 리메이크로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용이다…
[2005-07-22]
‘허슬 앤 플로우’★★★½
(Hustle & Flow) 랩가수 꿈꾸는 핌프의 몸부림 멤피스의 서푼짜리 핌프의 자기 표현 욕망과 예술(랩뮤직)을 통한 자기 개선에 관한 착실한 드라마다. 연기도 훌…
[2005-07-22]
OC라구나 캐년 ‘아트-아-페어’
전세계 예술가 작품 전시·판매 9월5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 곁들여 오렌지카운티 최대 예술 축제인 라구나캐년의 아트-아-페어(Art-A-Fair)가 개막됐다. 같은 장소…
[2005-07-22]
주말 DIY ‘목제품 페인팅’
목제품에 칠하는 페인트로는 천연 페인트, 오일 스테인(사진), 수성 스테인, 아크릴 물감, 에나멜, 바니시(니스), 래커 등이 있다. 천연 페인트(천연 스테인)는 순수 식물성…
[2005-07-22]
바겐을 찾아서 ‘A&S 바겐 북스’
여러 취미생활이 있지만 쉽게 시작하기 힘든 것이 바로 독서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만만치 않은 책값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이다. 한국 도서는 물론이고 미국 서점에서 판매하…
[2005-07-22]
’카우보이 연예인’ 숨결 그대로
LA인근 피크닉 공원 ‘윌 로저스 주립공원’ 주정부가 상속받아 조성 주말마다 폴로경기 열려 캘리포니아주 주립공원국은 캘리포니아주가 상속받은 유명 유적지를 역사공원으로…
[2005-07-22]
화제의 신간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전직 의사가 쓴 클래식 이야기 음악이 만들어진 시대적 배경등 소개 문장 솜씨 뛰어나 문외한도 쉽게 이해 ‘클래식’이라고 하면 어렵고 골치 아픈 음악으로 생각하는 사…
[2005-07-22]
주말 갤러리 끌로드 모네 작 ‘수련’
캔버스로 옮긴 ‘자연 사랑’ 때로 가까이 있다는 건 그것이 아무리 세상사람 모두가 경탄해 마지않는 것일지라도 손 뻗으면 닿는 아내처럼 이를 대하는 우리들의 태도를 심드렁하게…
[2005-07-22]
LA 여름밤 수놓을 클래식 영화제 ‘Film Festiva…
여느 축제들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주인공이 돼 즐기는 잔치여야 할 영화제. 하지만 스타들과 이들을 뒤쫓는 파파라치로 인해 칸, 베니스 등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영화제는 우리 일반인…
[2005-07-22]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3회. 거리 1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A의 MTA버스 Diana: Aq…
[2005-07-22]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2회. 거리 13. “여기 주차해도 되나요?” 한인 동포와 라티노의 갈등 6 Diana: ¿Se…
[2005-07-21]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1회. 거리 12. “차비가 얼마예요?” 한인 동포와 라티노의 갈등 5 Diana: ¿Se va est…
[2005-07-20]
얘들아, 오늘은 동물 구경 가자
남가주 유명 동물보호소 및 네이처 센터 서머 프로그램 남가주에서 동물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LA 동물원이나 샌디에고 주(Zoo) 그리고 샌디에고 와일드 애니멀 팍 등의 위락시…
[2005-07-19]
가주 낚시국 방류 스케줄
◆송 어 ▲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샌버나디노 지역 Big Bear Lake, Green Valley Lake, Santa Ana…
[2005-07-19]
남가주 ‘베스트 비치 25선’ 중 호젓한 해변
LA 매거진 선정 연일 수온주가 90도를 넘어서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바닷가를 찾아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남가주의 뜨거운 햇살로 일광욕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2005-07-19]
한인엔 낯선 캐년랜드 국립공원 비경
독자 사진 자이언, 아치스, 브라이스 등 유타에 있는 유명한 국립공원 중에서 유독 캐년랜드(Canyonlands National Park)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
[2005-07-19]
스테이크 맛있는 미국 10대 스키장 ‘아이다호 잭슨 홀’
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프랑스계 백인 메이버 잭슨이 모피상을 시작하면서 사냥꾼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이 개발의 시초이지만 요즘은 미국 10대 스키장으로 선정될 만큼 유명한 …
[2005-07-19]
산행 가이드 ‘그로토 트레일’
남가주의 산맥이 모두 대여섯개가 되는데 그 중에 샌타모니카 산맥이 LA에서 가장 가깝고 산세가 험하지를 않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 등산을 특히 즐긴다. 최고봉이 해발고도 3,000…
[2005-07-19]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50회. 거리 11. “저는 이 동네 처음인데요” 2 한인 동포와 라티노의 갈등 4 Martin: M…
[2005-07-19]
런던튜브를 타면 영국이 보인다
검소하고 과묵하며 유행과 담쌓고 사는 영국인들 밥먹기 겁나네 런던의 명물 중의 하나가 지하철이다. 런던은 공항 건물 지하가 바로 지하철 정거장으로 되어 있어 굉장히 편…
[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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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진 / 서울경제 수석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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