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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야외 콘서트 “열린무대, 빈손도 귀빈”
8월은 여름의 한 가운데. 푸름이 더욱 짙어 가는 이 여름날, 연주 홀과 클럽 안에 머물러 있던 음악들도 햇살 가득한 거리로 흘러나왔다. 8월 들어 남가주의 뮤지엄과 공원, 바닷…
[2005-08-05]
외톨이도 퇴근길에 ‘원 샷’
★위크엔드 핫 스팟 카페겸 바 ‘모스’ 카페 겸 바, 모스(Moss)는 세련된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과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인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다. 7년…
[2005-08-05]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65회. 남미편 20. Gaucho와 Tengo의 나라 아르헨티나 13. 아르헨티나의…
[2005-08-05]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64회. 남미편 19. Gaucho와 Tengo의 나라 아르헨티나 12. 아르헨티나의 추락 1 …
[2005-08-04]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63회. 남미편 18. Gaucho와 Tengo의 나라 아르헨티나 11.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
[2005-08-03]
산행 가이드 ‘오닐팍 트레일 (O’Neal Park Tra…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인 오닐팍(O’Neal Park) 근방에 가면 스페인 말로 “나팔총”이라는 뜻인 Trabuco라는 지명이 상당히 많이 있다. Trabuco C…
[2005-08-02]
가주 낚시국 방류 스케줄
◆송 어 ▲LA카운티 지역-Bouquet Canyon Creek, Jackson Lake. ▲샌디에고카운티 지역-Cuyamaca Lake. ▲리버사이드 지역-Fulmo…
[2005-08-02]
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애리조나 모렌시 동광 ‘
애리조나의 동부 아파치 시트그리브스 국유림(Apache Sitgreaves National Forest) 지역을 종단하는 191번 도로는 200마일에 불과 하지만 1만955피트의…
[2005-08-02]
한인 노인들의 최고 온천 관광지 ‘그로버 주립공원’
북가주 산정도시 마클빌에 위치 9월말 2주일만 빼고 연중 오픈 한인들, 특히 노인들이 최고로 꼽는 관광지가 온천이다. 그런데 캠핑장에 노천온천이 있다면 한인들에게는 과히…
[2005-08-02]
트래블 뉴스 ‘캘거리 ~ 라스베가스 등 6개 노선 추가 운…
에어캐나다 가 새로운 6개의 캐나다 국내선 및 미국노선을 올해 하반기에 새롭게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에드몬튼-리자이나, 에드몬튼-사스카툰, 해밀턴-몬트리올, 해밀턴-오타…
[2005-08-02]
1천만년 풍화작용이 만든 절경의 글렌 캐년
독자 사진 여름철 관광지로 미국 서부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글렌 캐년, 즉 파웰(Powell) 호수는 무려 1,000만년에 달하는 오랜 세월동안 …
[2005-08-02]
모험.스릴.짜릿 ‘꿈의 무대 열린다’
X 게임 4~7일 스테이플스 센터·칼슨 홈디포 센터서 기존에 있어 왔던 어떠한 운동보다 스피디하고 역동적이며 또한 위험한 ‘익스트림’(Extreme) 스포츠가 세계의…
[2005-08-02]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62회. 전화 4. “어디의 누구세요?”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이름 Jos? Martin: ¿Pu…
[2005-08-02]
영국인의 투혼의 상징 호레이쇼 넬슨
영국은 각자가 임무를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는 불멸의 메시지 남겨 신화남긴 ‘넬슨 터치’ 영국 국민들이 전설에 가까우리만큼 받드는 영웅은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다. …
[2005-08-02]
마르띤의 스페인어 회화와 중남미 문화 산책 ¡Hola! …
제3권 남미 ABC 3국과 스페인 제국 제361회. 전화 3. “지금 없는데요” Martin: ¡Hola ! Quiero hablar con la Sra. …
[2005-08-01]
상영중인 영화프로
‘스카이 하이’ (Sky High)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환상적인 액션 영화. 초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세상의 악을 퇴치하고 세상을 위험에서 구해낸다는 내용으로 이들…
[2005-07-29]
확대 DVD
■ Criterion ‘춘부전’(Story of a Prostitute) 전장의 일본 군인들을 위해 위안부로 자원한 하루미(유미코 노가와)가 만주전선에서 겪는 성적 만…
[2005-07-29]
추억의 명화 ‘크로스파이어’
반 유대주의를 다룬 흑백 필름느와르 주연 로버트 라이언 사이코연기 일품 2차대전 후 할리웃이 사회적 문제를 영화에서 다루면서 나온 1947년산 걸작 흑백 필름 느와르 스릴…
[2005-07-29]
‘개를 좋아할 것’★★★
(Must Love Dogs) 독신 중년여인의 ‘제짝 찾기’ 옛날 스타일의 로맨틱 코미디로 특별히 돋보이는 영화는 아니지만 두 주인공 다이앤 레인과 존 큐색의 콤비가…
[2005-07-29]
‘교육자들’★★★½
(The Edukators) 불공평한 ‘부의 분배’에 분노 지적이요 재미있는 반 부르좌 반체제 스릴러로 독일 영화다. 영화가 다소 길고 진행 속도도 완만하며 또 설교조…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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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왜 계엄이어야 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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