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로 5월5일은 어린이날, 5월8일은 어머니의 날 1년 중 363일은 아버지 날이라고 하던 말이 있었다. 요즘 한국에선 그것도 모자라 어머니의 날 마저 어버이날로 만들어서…
[2018-05-17]당신이 듣고 보는 것의 대부분은 당신이 어디에 서 있는가에 달려있다. 이 또한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 있다.” 저명한 기독교 사상가이자 문학가인 C.S. Lewis의 명언이…
[2018-05-17]거의 매년 건축 법규가 강화되면서 건축법이 변경된다. 그러므로 주택 구입자는 경험 있는 주택 전문 검사원 보고서에 의존한다. 법에 의해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주택 검사원 제도…
[2018-05-10]담보권 실행 사례들 중 지분이 조금 밖에 남아있지 않거나 아예 없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매각자가 공매할 부동산 가치와 비슷한 금액 또는 더 많은 금액을 갚아야…
[2018-05-10]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납중독에 관한 이야기를 가끔 듣는다. 보통은 납을 직접 먹었을 때 중독이 되는데 일부 도자기 유약이나 간혹 납으로 오염된 음식, 혹은 민간요법도 납중독의 원…
[2018-05-03]지난해부터 부족한 매물 공급이 금년에도 이어져 지금은 내놓기 무섭게 리스팅 가격을 웃돌면서 복수 오퍼 중에 셀러가 원하는 조건을 그대로 동의하는 오퍼를 뽑아 딜이 이뤄진다. 매물…
[2018-05-03]스티븐 김 파이오니아 부동산 대표올 들어 주택가격이 매달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상대적으로 주택구입 능력 지수는 떨어지고 있다. 먼저 주택구입 능력 지수란 무엇인가? 예를 들어 LA…
[2018-04-26]LA 한인타운에서 지인들과 대화하면서 느낀것인데 필자는 선친이 황해도에서 1.4 후퇴때 피난을 내려와 충청도에서 태어난 까닭에 대구사람과 부산사람의 억양을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2018-04-19]부동산 매매의 적기에 대한 문의가 요즘 많다. 주택 가격이 작년에 이어 계속 올라가고, 이자율 역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그 어느때 보다도 부동산 매매 적기가 언제인 지를 많이 …
[2018-04-19]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지 판단하기 힘들 때가 있다. 감기인지 또는 바이러스성이어서 항생제를 먹어야 할까 싱크대를 본인이 고칠 수 있을까? 아니면 수리공을 불러야 할까? 자동차…
[2018-04-12]인간의 수명이 날로 길어지고 있어 곧 100세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노인에 관한 연구를 하는 노인학이 학문의 한 분야가 되었다. 그리고 길어진 노년에 필요한 자산…
[2018-04-05]4월에 들어섰는데도 불구하고 매물은 여전히 늘지 않아 꾸준한 셀러 마켓이 진행 되고 있다. 가격만 괜찮으면 대부분 리스팅 혹은 그보다 웃도는 가격으로 빠르게 팔려 나간다. 부동산…
[2018-04-05]미국에 살면서 언젠가는 빚이 전혀 없는 소위 ‘Debt-Free’ 주택을 소유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특히 한인들에게는 빚 없는 주택 소유는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한 대표…
[2018-03-29]최근에 한국을 방문 하고 돌아온 고객과 대화하면서 한국의 아파트 값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들었다. 서울은 물론 부산, 인천도 비싼곳은 평당 3,000만원에서 4,000만원(스퀘…
[2018-03-22]협상의 대가를 논할 때 워렌 버핏이 빠지지 않는다. 2013년 하인즈 회사를 인수하자 마자 바로 2년 후 크래프트를 합병한다. 이어 유니레버 회사를 사들일려고 지금 일을 진행하고…
[2018-03-22]김수진 호프 법률그룹 변호사첫 입주자와 함께 거주한 어린이 또는 다른 동거인이 임대 계약서에 서명을 안 했고 또는 이들이 임대료를 지불 안 했다고 하더라도 임대 규제법의 보호를…
[2018-03-15]준 엄 퍼시픽 브리지 컴파니스약혼자와 정월 초하루에 결혼을 하던, 섣달 그믐날에 결혼을 하던 세금신고 기준 상 똑같이 1년동안 결혼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결…
[2018-03-15]카니 정 레드포인트 부동산 부사장3월에 들어서도 매물 부족으로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인 풀러튼, 세리토스, 라팔마 지역은 여전히 리스팅 가격을 웃도는 복수 오퍼가 들어온다. 요즘…
[2018-03-08]이번에는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꽃, 샌버나디노 카운티 1번지 우편번호 91701로 시작되는 랜초 쿠카몽가를 소개한다.LA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37 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
[2018-02-22]아내가 종종 입에 붙듯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미국 와서 잘 한 일 중에 집을 산 것이 으뜸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얼떨결에 집을 산 것인데 돌이켜보면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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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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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열차가 결국 멈춰 섰다. 뉴저지트랜짓 열차 기관사 노조가 16일 0시를 기해 전면 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기관사 노조…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재외투표는 오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 6일간 실시되며 투표소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인여성의 디아스포라역사와 다뉴바에서 1919년 창립된 ‘대한여자애국단’의 활동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이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