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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객과 좋은 에이전트
어떤 부동산 에이전트가 복이 많을까? 부동산거래를 많이 해서 그 수수료를 많이 받아서 돈을 많이 번 에이전트? 큰 단골 거래처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단 몇번의 거래만으로 다른 에…
[2017-08-10]
카스테야(Castella), 최고의 학군, 최고의 편의시설…
■카스테야(Castella)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사인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선스톤’(Sunstone)과 ‘시트라인’(Citrine)에 이어 LA…
[2017-08-10]
부동산 에이전트의 시크릿 ‘고객감정 건드리는 발언은 금물’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고객에게 속사정을 털어놓지 못할 때가 많다. 때로는 거래와 상관없는 내용들, 자칫 고객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내용들은 굳이 이야기할 …
[2017-08-10]
부동산 에이전트의 일과, 휴일 없는 ‘항시 대기’ 모드
TV에 비쳐지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삶은 화려하기만 하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수백만달러짜리 거래를 척척 성사시키는 모습은 월급쟁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TV밖의 모…
[2017-08-10]
내년 여름에 집 사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어느덧 여름도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올 초부터 쉴 새 없이 달려 온 주택 시장도 한산해지는 모습이다. 올해 내집 마련을 계획했던 바이어들은 이미 주택 구입을 마치고 새집 정리에…
[2017-08-10]
경제적 여유 땐 ‘15년 모기지’가 이자 절약
모기지 대출 회사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15년 만기 상품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집을 살 계획이 있는데 표준으로 알려진 30년 만기 대신에 15년 만기 모기지를 받는다면 어떨까? 1…
[2017-08-10]
연금보험은 평생 보장된 수입?
연금보험(Annuities)에 가입하기 전 상품에 대하여 잘 알고 가입해야 한다. 연금보험은 쉽게 이해되는 상품이 아닐 수 있으며 모든 은퇴상황에 적합한 상품이 아닐 수 있다.■…
[2017-08-03]
콘도 결함 청구, HOA와 개발업자
콘도 구입 후 부실공사가 발견되면 HOA에 보고한다. 그리고 콘도소유주와 협회가 공동으로 개발업자를 상대로 소송을 하지만 때로는 HOA가 소송을 대리하기도 한다.한 소송 케이스에…
[2017-08-03]
주택 구입 결정시 이자율 이럴 때 오른다
주택 구입을 결정할 때 모기지 이자율 추세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특히 요즘처럼 집값이 치솟는 시기에는 이자율이 조금만 올라도 주택 구입자들은 매우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최근 모…
[2017-08-03]
크레딧 점수 낮아도 재융자 가능하다
크레딧 점수가 나쁜데 모기지 재융자가 가능할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국책 모기지 기관 패니매를 통해 소위 ‘깡통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는 재융자 프로그램 HARP(Home…
[2017-08-03]
반갑다 외국인 구입자
올들어 외국인들의 주택 구입이 급증하면서 주택 거래 증가를 이끌었다. 외국인들의 주택 구입 규모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커졌는데 캐나다인들의 구입 증가가 크게 늘었다. 한…
[2017-08-03]
섣부른 협상 전략 ‘절대 금물’
주택 거래시 ‘흥정’은 필수다. 셀러와 바이어가 거래를 유리하게 이끌고 가기 위해 치열한 협상전을 펼치는 것은 흔한 주택 거래 풍경이다. 때로는 전략이 성공하기도 하고 때로는 거…
[2017-08-03]
카스테야, 놀웍 고급 타운홈 8월 12일 그랜드 오프닝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사인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LA 한인타운과 가까운 다운타운 남쪽 놀웍에서 고급 타운홈 단지 ‘카스테야’(Castella)를 일…
[2017-07-27]
현대 아파트의 시작과 한국 아파트
아파트의 역사는 기원 전 로마시대부터 시작되어 발달해 1830년대 뉴욕에서 밀려드는 이민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테네멘트(Tenement)라 불리는 아주 소형의 거주지인 빈…
[2017-07-27]
바이어 계약 취소 조건
잠시 주춤하던 매매 계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아직도 좋은 이자율에 렌트비 상승이 커서 최소한의 다운페이먼트가 준비되면 더 기다리지 않고 본인의 월 페이먼트에 맞는 집을 찾아…
[2017-07-27]
각종 추가비용 첫 주택소유주 울린다
내집 장만이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주택 구입에 성공했다면 그 뿌듯함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내집 장만에대한 흥분감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한달 뒤 부터 날아드는…
[2017-07-27]
부동산 에이전트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부동산 에이전트만큼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 없다. 때로는 고객을 상대로 사적인 주제로도 대화를 나눠야 할 정도로 ‘말 많은’ 직업이다. 그렇다고 아무 말이나 막 했다가는 거…
[2017-07-27]
집 내놓기 전 조금만 신경쓰면 가격 UP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낳는다.’ 집을 팔 때도 마찬가지다. 별것 아닌 것처럼 여겨지는 일이 주택 판매의 성공을 판가름하기도 한다. 주택 판매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까지도 사소한…
[2017-07-27]
새집 살 때도 전문가 통한 인스펙션 ‘필수’
올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될 신규주택은 총 60만 유닛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만약 새로 지은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다음의 몇 가지는 반드시 유념하고 임해야 할 것이다. …
[2017-07-27]
밀레니얼 세대와 부동산 시장
18세에서 34세까지 젊은 연령층을 일컬는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가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대형 광고주들도 어떻게 하면 이들을 자신들의 상품과 서비스로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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